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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한강 일대 토종생태계 보호활동 펼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동물사랑과 생태보호 정신을 실천하는 소비자 봉사단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과 함께 지난 28일 광나루 한강공원을 찾아 토종생태계 보호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모인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과 하림 임직원, 환경실천연합회 관계자 등 80여명은 한강 일대 생태계를 알아보는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생태전문가의 인솔에 따라 토종생태계 보호활동을 벌였다. 물 속 생태계 보호를 위해 쏘가리쉬리 등 토종 물고기 치어(새끼물고기)를 한강에 방류했으며 물 위에서는 환삼덩굴 등 외래 유해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어린 자녀들이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즐겁게 깨달을 수 있도록 버려지거나 죽은 나뭇가지를 활용해 '무공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외래 동식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한강 생태계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 봉사단의 단장인 이문용 대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자연보호 활동은 여럿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고 나눔의 기쁨을 크게 느낄 수 있다"며 "온 가족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토종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 동식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은 하림의 동물복지 윤리경영 이념에 따라 결성된 소비자 가족 봉사단으로서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 20팀이 선발돼 1기 가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생태계 보호 중요성에 대한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 탐방과 환경정화를 위한 흙공을 만들어 오염 하천에 투척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6-30 15:50: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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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평택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주방 후드 전문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는 평택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명석)과 함께 지난 27일 고덕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시설물을 관리하지 못한 가정에 보수 및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열악하고 위험한 주거 환경에 노출된 지역 사회 가구 한 곳을 선정해 매년 2회씩 주거시설물 개선 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하츠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해당 가정의 실내·외 청소를 돕고 냉장고, 가스레인지 교체 등 자사의 가전 제품도 지원했다. 서명석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변의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열악한 거주 환경을 방치해 건강 악화, 안전 사고 등의 문제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며 "하츠의 이번 봉사활동 및 물품 지원으로 복지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휘 하츠 전무는 "임직원의 작은 참여와 기증한 가전 제품이 평택 고덕 지역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작용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하츠는 앞으로도 어려운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06-30 15:38:5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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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 발대식… 510㎞ 국토 순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30일 '2014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통영에서 서울까지 총 510㎞에 이르는 국토 순례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성기학 대표와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대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2014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재)박영석탐험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국토 순례단이다. 올해는 국내 외 약 1900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해 최종 96명이 선발됐다. 다음달 18일까지 19박20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원정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마친 후 경남 통영으로 이동해 고성, 대구, 안동, 원주, 횡성, 양평 등을 거쳐 다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 510㎞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희망원정대 대원들이 1Km를 걸을 때마다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이 기부되며 원정대의 기부금에 노스페이스가 매칭 그랜트로 기부 금액을 더해 다음달 18일 완주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에 생명나눔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도전과 끈기, 열정으로 이번 원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06-30 14:35:35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