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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후원 '시네프랑스' 서울 이어 부산 개막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시네프랑스'가 올해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루이까또즈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네프랑스 개막식에서 서울 이외 지역의 문화 지원을 늘려 차별없는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 엣나인필름, 영화의 전당이 함께 주최한 시네프랑스는 평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루이까또즈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까지 상영관을 확대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고 문화적 감성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루이까또즈는 시네프랑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클라라에게 기념 선물로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증정했다. 시네프랑스 홍보대사 선정을 기념해 클라라에게 선물한 토트백은 루이까또즈의 파리 컬렉션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루이까또즈 2014 S/S 알자스 라인으로 은은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같은 문화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루이까또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세 미술관 작품들의 한국 방문 전시인 '2014 오르세 미술관전'을 공식 후원하며 프랑스 오리진(origin)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오르세 미술관전 후원을 기념해 오르세 미술관전의 대표 작품을 루이까또즈만의 감성으로 녹여낸 오르세 듀엣백 및 스카프 3종을 한정수량 출시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아트샵, 온라인 직영몰과 함께 지정된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프랑스 태생의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프랑스 예술 창작을 후원하는 문화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프랑스 귀족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표현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실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7 09:48:1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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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료하자!

비만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생각에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조건적인 수술을 고려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체질량지수 높거나 합병증 심해야 수술 대상 일반적으로 비만이란 체지방이 과잉 축적돼 있는 상태를 말한다. 또 체질량지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고도비만으로 분리된다. 살을 빼기 위한 수술적인 방법은 이런 고도비만 환자가 대상이다. 식이요법, 운동, 약물적인 치료 등 비수술적인 치료법이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는 체질량지수 35㎏/㎡ 이상인 환자, 또는 내장비만과 복부비만이 심하고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인 환자, 그리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심한 경우를 수술 대상으로 하고 있다. 즉 주관적으로 살이 쪘다고 느껴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18세 이상부터 기대수명이 많이 남아있는 60세 이하의 사람만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후유증 적고 회복 속도도 빨라 수술을 생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망설일 때가 있다. 수술에 대한 불안감과 부작용 걱정이 앞설 때다. 하지만 국내 고도비만 수술은 복강경 수술 도입 후 기존에 나타났던 심각한 합병증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회복 속도 역시 빨라졌다. 또 현재 국내에서 주로 시행되는 수술은 위밴드수술과 위소매절제술로 알려진 복강경 수술을 통한 섭취제한술식이다. 위밴드수술은 짧은 수술 시간과 간단한 수술 방법이 장점이다.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위밴드를 설치한 뒤 수술 후 조금씩 풍선을 부풀려 음식이 넘어가는 입구를 조이는 방법이다. 위밴드수술과 함께 시행되는 위소매절제술은 위의 한 쪽을 절단해 위를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성형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의 양을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수술을 받아도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수술을 받은 대부분의 비만 환자가 체중의 약 3분의 2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지만 이때까지는 약 5년의 시간이 걸린다. 또 10년 후에는 원래 체중의 약 절반 정도로 체중이 줄고 이와 함께 당뇨병·고혈압 등의 합병증도 사라지거나 개선될 수 있다. 민상진 메디힐병원 원장은 "수술을 받으면 장기적인 체중 감량을 생각해야 한다. 아울러 위암 발생이 많은 한국인의 체질을 감안할 때 정기적인 위 검사가 쉬운 위밴드수술과 위소매절제술이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2014-06-27 09:45: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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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 래프팅, 웨이크보드 등 수상스포츠…부상 주의해야

휴가 시즌이 찾아오면서 워터 스포츠를 즐기려는 인파가 바다와 계곡으로 몰려들고 있다. 수상스키·래프팅·웨이크보드와 같은 수상 스포츠가 더위를 한 방에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워터 스포츠의 짜릿한 스릴에만 집중하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흐트러진 자세로 수상스키 타면 목과 허리 부담 먼저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뒤로 젖혀 중심을 잡는 수상스키는 타는 자세로 인해 허리에 강한 압박이 발생하고 팔과 어깨에 상당한 힘이 들어간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 수상스키를 즐기게 되면 목과 허리에 부담이 생긴다. 특히 흐트러진 자세로 수상스키를 타면 부담이 더욱 커지며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경우에는 허리에 충격을 입어 척추가 손상될 수 있다. 또 허리 근력이 부족하거나 평소 척추 질환을 앓고 있다면 수상스키와 같은 스포츠는 삼가는 것이 좋다. ◆래프팅 잘못하면 회전근개파열 물살이 빠른 계곡에서 고무보트에 여러 명이 타고 노를 저어야 하는 래프팅은 반복적인 어깨 사용으로 회전근개파열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인 회전근개가 찢어지는 질환으로 자신의 체력 이상으로 무리하게 어깨를 쓰게 될 때 찾아온다. 팔을 어깨 높이 정도로만 올려도 심한 통증이 있고 팔을 뒤로 돌리기 어렵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게다가 빠른 물살에서 커브를 돌거나 보트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목과 허리를 다칠 수 있으며 보트에 양반다리로 앉아 급류를 지나면 바닥부터 오는 충격이 고스란히 척추에 전해져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웨이크보드 묘기는 자제해야 물 위에서 타는 스노우보드인 웨이크보드는 발이 보드에 묶여 있어 발목 부상의 위험이 높은 스포츠다. 또 초보자의 대부분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온몸에 힘을 꽉 주기 때문에 목과 팔,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웨이크보드를 타면서 부상을 예방하려면 정확한 자세와 적정 속도를 유지하고 위험천만한 묘기는 자제해야 한다. 특히 초보자라면 기술을 배우기보다 온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잘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이용근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은 "워터 스포츠를 시작하기 전 관절을 돌려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스포츠를 즐긴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부상을 입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얼음 찜질과 마시지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관절과 척추의 근력 강화 운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4-06-27 09:41:1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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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민감한 부위 관리 위한 여성청결제

여름철에는 상당수의 여성들이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등을 다녀온 후 냄새·가려움·분비물 증가 등 민감한 부위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같은 증상은 여성이라면 흔하게 경험하는 것이며 특히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될 경우 각종 세균 증식으로 인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 방법이나 관리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 민감한 부위 세정 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여성청결제를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성청결제 관련해 온라인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주요 부위에 쓰는 제품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고 의사 및 약사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제품 선택시 가장 중요한 기준의 하나는 냄새·가려움·분비물 증가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 여부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청결제의 경우 세정뿐 아니라 질 내 산성 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름철에는 여성 민감 부위 증상 관리가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노베타딘과 같은 증상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해 청결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2014-06-27 09:40:5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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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저칼로리 푸드 인기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족들이 분주해졌다. 하지만 무조건 굶거나 원푸드를 고집할 경우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요요 현상은 물론 질병까지 초래할 위험이 높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계가 음식을 맛있게 즐기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메뉴들을 잇따라 선보여 다이어트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먼저 대표적 고열량 음식으로 알려진 피자도 기름기를 없앤 제품이 있다. 에이프릴마켓의 '시금치 피자'는 도우를 화덕에 구워 기름이 걱정이 없고 그 위에 칼로리가 낮은 채소인 시금치를 토핑으로 얹어 신선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메뉴이다. 시금치는 100g당 30㎉의 저칼로리 채소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주며 피부탄력과 노화방지,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는 등의 효능을 가졌다. 스쿨푸드의 '착한 냉소바'는 이 업체의 대표적인 하절기 메뉴다. 쫄깃한 메밀 면발의 식감과 깔끔한 가다랑어 육수의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메밀은 일반 냉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기능성 식품이다. 또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철·인·아연·무기질과 비타민B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건강과 피부 미용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부담 없는 한 끼 식사나 다이어트로 인해 샐러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의 '연어&풋콩 샐러드'는 수퍼푸드로 알려진 훈제연어와 새콤한 자몽, 고소한 풋콩과 크리미한 아보카도까지 가득 담긴 샐러드이다. 훈제연어는 100g당 170㎉ 정도의 비교적 낮은 칼로리와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또 샐러드 재료 중 풋콩도 낮은 열량과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014-06-27 09:40:1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