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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스시&그릴 뷔페 '수사', 목동점 오픈

이랜드파크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스시&그릴 뷔페 '수사'가 목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늘을 나는 수 백 마리의 물고기, 따뜻한 색감의 우드 인테리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앤티크한 분위기의 일식 레스토랑인 수사 목동점은 강서NC점, 미금엠코점에 이은 3번째 매장으로 약 110석의 규모로 구성됐다. '수사'는 런치 1만2900원, 디너 및 주말·공휴일 1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겨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초밥과 롤, 튀김 등 6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시&그릴 뷔페 레스토랑이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한 샐러드와 달콤한 맛탕, 디저트와 음료는 물론 뷔페에는 육류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을 사로잡을 삼겹살 메뉴도 준비돼 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꼬치 메뉴 등의 키즈 메뉴도 선보이고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삼겹 스시도 갖춰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자랑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문 시 1분내로 제공되는 타코 카라이 알밥과 같은 즉석요리 코너의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수사의 스시메뉴는 밥량을 일반적인 스시 대비 4분의3 수준으로 줄여 한입에 먹기 편한 사이즈로 제공될 뿐 아니라 스시에 와사비를 빼고 별도 제공해 어린 아이나 와사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2014-06-28 06:45: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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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에 맞춰 골라야"… 안전한 카시트 선택법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어린이 카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들을 유아용 카시트에 앉히지 않을 경우 사고가 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보고에 따르면 카시트는 교통사고 발생 시 머리 상해치가 10배 감소시킨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심경식 그룹장은 "아이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카시트는 아이의 연령과 체형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카시트 선택 요령을 소개했다. ◆신생아는 후방장착 가능한 카시트가 안전 작고 약한 신생아라고 품에 안고 차에 타서는 안 된다. 신생아부터 12개월 이하의 아이는 후방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형 카시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후방 장착은 충돌 시 충격을 등과 엉덩이 쪽으로 분산시키도록 설계돼 가장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목을 가눌 수 없는 영아들이 편안하게 누운 채 이동하는 데에도 적합하다. 유아용 카시트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구입해야 한다. 유아동 공용 제품의 경우 후방 장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부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차량 충돌 시 충격에 의해 몸이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등받이 높이가 유아의 머리 부분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 ◆아동용 카시트는 아이의 키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보통 5세면 유아용 카시트가 맞지 않아 그 이후엔 카시트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우는 경우가 빈번하다. 하지만 어른 체격에 맞춰진 차량 안전벨트는 아이의 앉은키와 높이가 맞지 않아 아이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 따라서 12세까지는 아동용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동용 카시트는 선택 기준에 있어 몸무게나 체격보다는 키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제품이 자동차용 안전벨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키가 100cm 이하인 아이는 벨트가 어깨가 아닌 목 부분으로 지나가 사고 시 위험하다. 브라이택스 아동용 카시트는 머리와 어깨를 보호하는 이글윙 타입의 보호대가 적용돼 있어 측면보호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사이드 에어쿠션이 추가 적용돼 외부 충격을 3단계로 흡수할 수 있고 'ISOFIX 고정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장착이 간편하다.

2014-06-28 06:18:3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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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맨들의 패션지수 '넥타이'에 달렸다

남성 비즈니스 룩의 정석은 타이다. 타이는 격식을 갖춘 수트 매너를 완성해줘 스타일에 품격을 더한다. 대체로 디자인이 딱딱하고 정형화 돼 있는 수트 차림에는 패션 지수를 높이기 위한 타이의 역할이 크다. ◆품격 높일 기하학 '패턴 타이' 직업상 다양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남성들은 첫 인상에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패턴 타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하학 패턴은 중후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켜준다. 무게감을 좀 더 연출하고자 한다면 가로 폭이 넓은 타이를 추천한다. 이 타이는 매듭을 두껍게 매 스마트하고 진중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이때 모노톤의 차분한 색상을 선택하면 클래식한 분위기가 표현된다. 톤 다운된 회색이나 갈색 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개성 표출 '스트라이프 타이' 비즈니스 룩에 개성을 더하고 싶은 남성들은 스트라이프 타이가 제격이다. 사선으로 줄무늬가 들어간 타이는 수트 룩에 포인트를 가미한다. 스트라이프는 줄 굵기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굵기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에는 푸른 색상으로 톤을 맞춰 수트와 타이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추면서도 시원해보이는 룩을 선보일 수 있다.

2014-06-28 06:07: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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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로 즐기는 젊은 캠핑룩족 증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철 캠핑 열기가 뜨겁다. 소수의 마니아 층만 즐기던 캠핑이 대중적인 취미와 여가생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제 텐트 안에서 잠자고 밥먹는 단순한 활동에서 벗어나 테마 캠핑으로 진화한 것과 젊은 캠퍼들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특히 젊은 캠퍼들 사이에서는 가격부담 없는 활동성과 실용성이 강조된 편안한 캐주얼 의류가 캠핑룩으로 선호되는 편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캠핑에서는 밝은 색상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캠핑룩이 화사함을 더할 수 있다. 모노톤의 의상보다는 최대한 밝고 경쾌한 색상을 고르고 스트라이프, 물방울, 꽃무늬 등과 같은 패턴을 커플로 입거나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포인트로 가미하면 커플 캠핑룩으로 손색이 없다. 소나기에 대비한 레인코트를 준비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가까운 친구들끼리 캠핑을 떠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는 가장 트렌디하면서 독특한 캠핑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반바지와 면 티셔츠는 무심한 듯하지만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활동하기 편안한 것은 기본이고 멋스러운 그래픽 티셔츠에 컬러 반바지를 매치하면 거창한 전문 의류 없이도 누구보다 튀는 캠핑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를 줄 스냅백, 백팩 등의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면 된다.

2014-06-27 18:06: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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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려 즐긴 물놀이, "탈모 위험 높인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즐기는 물놀이가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화학물질·염분 제거가 관건 여름에는 두피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수영장의 소독약, 바다 속 염분, 비위생적인 야외분수, 그리고 뜨거운 자외선이 그것이다. 우선 염소로 소독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의 물은 두피와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가며 모발의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파괴한다. 또 바다 속 염분은 모발의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딱딱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와 함께 일부 비위생적인 야외분수도 문제다. 건강한 두피 표면은 4~6PH 정도의 산성막을 이루고 있는데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등의 부유물이 들어간 야외분수의 물은 두피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탈모 증상을 촉진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도 주의해야 한다. 두피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두피 표면의 노화가 촉진되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놀이 전후에는 항상 꼼꼼히 두피와 모발을 관리해야 한다. 물놀이 전에는 두피 전용 미스트나 에센스를 뿌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두피 보호막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게다가 물놀이 직전에는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바르고 반드시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물놀이 후에는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은 화학물질이나 염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보습 효과가 높은 샴푸로 머리를 감고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 바람이나 찬 바람을 이용해 두피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이미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놀이로 인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두피와 모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6-27 18:03: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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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눅눅한 집안…습기 잡는 생활 아이템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집안 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 때 눅눅해진 집안 습기를 잡기 위해선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집안 곳곳에 두면 좋다. 소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눅눅해진 소금은 햇빛에 말려주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페트병도 습기제거에 도움이 된다. 페트병에 물을 70%정도 채운 후 냉동실에 얼린 후 그릇에 올려 실내에 놓아두면 습기가 페트병에 붙어 물방울이 된다. 또한 얼린 페트병을 선풍기나 바람이 부는 쪽에 놓아두면 냉풍기 효과도 볼 수 있다. 습기에 취약한 주방 양념통의 경우 이쑤시개를 넣어두면 된다. 나무로 된 이쑤시개는 습기를 대신 흡수한다. 양념통을 보관하는 곳에 말린 식빵을 넣어두는 것도 습기로 인해 양념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옷장에는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 신문지를 한 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또 전용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습기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기 때문에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좋다. 옷장 속 좀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선 로즈마리나 라벤더 잎을 말린 후 천에 싸서 넣어두면 된다. 이런 방법이 까다롭다면 전용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방충선언 옷장용'을 사용하면 좀벌레도 쫓고 옷장 속 퀴퀴한 냄새도 없앨 수 있으며 후로랄향과 소프향 2종 중 취향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비에 젖은 신발은 악취와 곰팡이가 발생하고 신발장 속 다른 신발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마른 천으로 안과 밖의 물기를 닦아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야 한다. 땀과 습기로 인해 눅눅해진 신발은 신문지를 안쪽에 넣은 후 벽돌 위에 올려두면 도움이 된다. 신발장 속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선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거나 커피 찌꺼기를 거즈에 싸서 놓아둔다. 커피찌꺼기는 습기제거뿐 아니라 탈취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2014-06-27 18:02:4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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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原乳)가격 동결…낙농업자는 생산원가 상승 등 불만

원유(原乳)가격이 올해는 동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낙농진흥회가 이사회를 열어 유가공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생산비 인상에도 원유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연동제는 과거 낙농가와 유가공업계가 원유가격 협상 과정에서 2∼3년마다 벌여온 극단적 대립을 막기 위해 우유생산비 증감분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공식에 따라 원유가격을 결정토록 한 제도다. 지난해 처음 원유가격연동제를 도입한 결과 원유기준가격은 ℓ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약 13% 인상됐으며 올해는 965원으로 ℓ당 25원의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그러나 유가공업계는 올해 원유 생산량이 크게 늘어 재고가 11년 만에 최고로 치솟았고 지난해 가격을 대폭 올려줘 올해는 가격을 올리기 어렵다며 원유가격 동결을 요구해 왔다. 반면에 낙농생산 농가 등은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둔화로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원유가격 상승을 요구해 왔었다. 낙농진흥회 이사회는 또 누적연동제와 협상계수 도입 등을 통해 원유가격연동제를 보완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비롯해 우유업계는 생산원가는 상승한 반면 생산량이 증가하고 소비 감소도 이어지면서 남아도는 우유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송아지에 '모유수유' '외부 입식 자제' '초과 생산 자제' 등의 묘책을 짜내고 있는 실정이다.

2014-06-27 17:56:1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