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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포가토', 전국 500여 개 매장 확대…내달 5일까지 '1+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6일부터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 스타벅스 아포가토는 바닐라·초콜릿 2가지 맛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색다른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색소와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지방 14%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를 얹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깊고 진한 커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지난 2013년 5개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점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고용창출 우수기업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장애인고용촉진대회 True Company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을 기념해 아포가토 1+1 이벤트를 벌인다. 이 행사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 동안,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되며 아포가토를 구매 때 동일한 아포가토를 즉시 제공한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는 5600원이며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이 올라간 아포가토는 6300원에 제공된다. 스타벅스 카테고리팀 강여화 과장은 "최근 색다른 커피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500여 개의 매장으로 아포가토 메뉴를 확대한 만큼 고객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아포가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아포가토 매장 확대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아이스크림 메뉴를 추가했다. 이 아이스크림은 아포가토 판매 매장에서 한 스쿱 당 2900원에,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을 얹은 아이스크림은 3600원에 즐길 수 있다.

2014-06-26 08:46: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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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 3명 중 1명…1년내내 다이어트 中

대한민국 2030여성 3명 중 1명은 1년 내내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조사 됐으며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이라고 답했다. 코코넛오일 전문업체 코다팩토리(대표 박 민)가 20~30대 여성 2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9%는 항상 다이어트 중이라 답했다. 1년에 시도하는 다이어트 횟수가 1~2회라는 답변은 35%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4회(18.6%) ▲없음(7.1%) ▲5회 이상(6.4%)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시도하는 직업군은 사무·기술·영업직(35%)로 나타났으며, 전업주부(20%)와 대학생(17%)이 뒤를 이었다. 이는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전업주부는 출산 후 몸매관리, 대학생은 취업 준비 차원에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으로 업체 측은 해석했다. 자신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중복답변)으로 운동(162명)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식이요법(110명) ▲다이어트 보조식품(50명) ▲단식(40명) 순이었다. 다이어트 성공경험이 없다는 답변도 44명에 달했다. 다이어트에 있어 의지부족(60.8%)이 실패의 일등공신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폭식 및 회식(31.4%) ▲요요현상(6.4%) 순으로 조사됐다. 다이어트 성공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으로는 패션 쇼핑(49.29%)이 가장 많았으며 비키니 입기(30%)가 2위를 차지, 여름휴가를 대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14-06-26 08:42: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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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에고 컨슈머' 타깃 활동 주력

최근 유행보다 개인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춘 커스텀 메이드 제품을 선호하는 '에고 컨슈머(ego consumer)'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패션·뷰티업계에서는 기존에 규격화된 상품 중에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개인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주관이 강한 소비 패턴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발전문기업 하이모의 경우 맞춤 제작 전 개인별 고유한 두피 및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해 착용감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의 '3D 스캐너 시스템'은 서울대학교 산학 협동벤처와 함께 개발한 입체두상측정기로, 개인의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 및 전송하면 측정된 데이터가 몰딩 기법으로 개인의 두상에 맞는 가발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 컴퓨터 가상 화면으로 실제 가발을 직접 착용하기 전 여러 스타일의 가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버추얼 헤어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향수업체 에데니끄는 고객의 성향, 체질, 사회적 위치에 맞춘 향수 컨설팅을 통해 맞춤 향수를 제작한다. 에데니끄의 향 컨설턴트가 고객의 향 선호도와 성격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진행해 4가지의 성향으로 분류한 후 각 성향에 맞는 향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조합해 최종 완제품을 생산한다. 패션업계도 나만의 제품을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쥬얼리 브랜드 아가타파리는 다양한 컬러의 가죽과 실리콘 밴드에 200여 개의 개성 있는 참을 골라 나만의 팔찌를 완성할 수 있는 '아가츄(AGAT'YOU) 컬렉션'을 통해 매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과 스토리가 담긴 참을 선보이고 있다. 크록스도 신발 발등 부분에 있는 구멍에 꽂아 소비자가 직접 장식할 수 있는 액세서리 '지비츠'를 판매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한 가지 신발로도 여러 켤레처럼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홍정은 하이모 전무는 "유행에 휩쓸리며 무분별하게 신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지양하고 개인의 고유한 개성과 가치를 중시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에고 컨슈머의 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 중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한 제품과 서비스도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4-06-26 08:40:3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