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담금주 열풍에 과실주병·설탕 관련 상품도 진화

웰빙 열풍으로 가정에서 직접 담금주를 만들어 즐기는 수요가 늘면서 과실주병을 비롯해 설탕 등 담금주 관련 상품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담금 문화는 과거처럼 소주를 첨가하지 않고 과실과 설탕만 배합해 담근 원액 형태의 '청'이 인기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과실주병도 담금주 용도의 '대용량' 용기보다 청(원액)을 담그거나 보관하는 용도의 '소용량' 용기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최근 3년간 과실주병 매출은 '소용량' 용기 매출은 점차 증가해 올해 들어 '대용량'용기 매출을 넘었다. 과실주나 청을 담글 때 꼭 필요한 재료인 설탕도 진화하고 있다. 단맛을 살리면서도 일반 설탕보다 체내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인 '자일로스 설탕'을 찾는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자일로스 설탕 매출은 최근 3년 새 5배 이상 신장했다. 또 매실·살구 등 담금주 시즌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최근 2주간 '일반 설탕' 매출이 35.8% 늘어난 반면 '자일로스 설탕'은 81.8%로 두 배 이상 크게 신장했다. 이런 가운데 과실주병의 발전도 주목할 만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말, 글라스락과 공동 기획해 용기를 기울지 않고 꼭지를 눌러 간편히 따라 마실 수 있는 '디스펜서 과실주 병'을 출시해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담금 용도의 과실주 병이 8~12ℓ 정도의 대용량이라 무겁고 용기 입구가 커, 과실주를 기울여 따를 때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이렇게 한층 진화된 상품을 선보인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과실주 병 중 매출 1위에 자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실주병은 보통 매실·살구 등 담금주용 과실이 출하되는 6월에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미자 등 차를 우리는 용도로도 사용되며 지난해의 경우 2011년에 비해 1.5배 판매가 늘어난 등 올해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가정에서 직접 담금 문화를 즐기는 자기 만족형 웰빙 소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맞춰 관련 상품도 한층 진화된 형태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4-06-08 09:52:1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 팝업스토어 전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여름철 대표 신발인 레인부츠·아쿠아슈즈·젤리슈즈 중 올해는 특히 젤리슈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4~5월 매출을 보면 젤리슈즈 대표 브랜드인 '락피쉬'는 전년 동기대비 105% 이상 신장했으며, '핏플랍'도 113%나 늘었다. 올해 처음으로 젤리슈즈 라인을 선보인 '지니킴'도 2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젤리슈즈의 인기에 힘입어 '뽀빠파리' '하바이아나스' 등 젤리슈즈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본점 지하 1층에서 브라질 친환경 젤리슈즈인 '멜리사' 팝업스토어를 연다.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젤리슈즈 브랜드로 샌들·여성힐 등 패션성이 강한 젤리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칼 라거펠트' '제이슨 우'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올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키즈라인까지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에도 '멜리사' 팝업스토어를 열어 행사 기간인 6일 동안 하루 평균 매출 60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120% 달성했다. 가격은 일반 제품이 7만~15만원대,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15~20만원 대로, 대표 상품은 '하모닉V' 7만5000원, 아동용 젤리슈즈인 '미니멜리사' 7만5000원이다.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념해 구매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Mel by Melissa 쪼리'를 증정하고, '플래넷히츠' '트리피' 등 인기 아이템을 2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잠실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1층에서 '메트로시티' 젤리슈즈를 20% 특별 할인 판매하고, 3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베케이션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잡화MD팀 김민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출시되는 젤리슈즈는 일반 패션 신발만큼이나 패션성을 가지고 있어 비오는 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즐겨 신을 수 있다"며 "멜리사의 경우 캐주얼룩은 물론 비즈니스룩에도 잘 어울려 직장 여성들의 여름 아이템으로 적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08 06:00:1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마그넥스, 월드컵 맞이 '거리 응원의 필수품 살균소독 선물세트' 출시

마그넥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거리 응원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살균소독 제품들을 묶어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거리 응원의 필수품 살균소독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 선물세트는 ▲거리 응원 시 휴대하면서 매트나 응원도구에 뿌려만 주면 소독이 되는 표면 살균 소독제 MD-125 30㎖ ▲거리 응원 후 미세먼지와 세균에 오염된 옷 세탁의 필수품 탑킬 세탁 살균제 500㎖ ▲날이 더워지면서 냄새가 많이 나는 구두·운동화·신발장 등에 뿌려서 세균도 잡고 쾌쾌한 냄새도 없애주는 표면 살균 소독제 MD-500㎖ ▲거리 응원, 야외 나들이 갈 때 가방에 쏘옥~ 표면 살균 티슈 10매 3개입을 묶은 것이다. 가격은 2만1400원이다. 6월 한달간 마그넥스 쇼핑몰에서 이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무료 배송과 주위에 선물할 수 있도록 고급스런 종이가방이 함께 배송된다. 살균소독제인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 판매원인 마그넥스는 D-125를 주원료로 한 다양한 살균소독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젠 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에 원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과 UN이 국제적인 재난 지역 방역에 사용하고 있다.

2014-06-07 15:01:5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