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계열사 대표들에게 '안전관리 최우선' 지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그룹내 계열사 대표들에게 서신을 보내 안전 경영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전 계열사 대표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그룹 전반에 안전경영 문화를 정착시켜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그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이를 계기로 그룹의 안전 관리 실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회장은 "안전 관리는 기업의 아주 중요한 경영 요소이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하는 덕목"이라며 "안전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제2롯데월드 공사와 관련 "롯데월드타워는 우리 그룹의 역량이 총 동원된 대표적인 사업인 만큼 시공 과정이나 완공 후에도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건축물이 되어야 한다"며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신 회장은 각 계열사 대표들에게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그는 "안전관리의 최고 책임자는 바로 대표이사 여러분임을 명심해 달라"면서 "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그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모든 사업 현장에서는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 위험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안전관리 부서가 능동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하며, 비상 상황 발생시에는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6-08 16:55:4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노스케이프, 무주 반딧불 축제 후원…다양한 체험 행사 마련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는 오는 15일까지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진행되는 '제18회 무주 반딧불 축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축제 기간 중 일요일인 8일 하루 동안 축제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지남공원(한풍루)에서 포토존, 휴게존, 럭키넘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럭키넘버 이벤트 존에서는 아크릴 박스에 설치된 도어락 비밀번호를 맞추면 이 브랜드 의상을 증정하는 행사를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 반딧불 축제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지역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아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딧불이 자연학교, 반딧불이 환경심포지엄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백배순 노스케이프 본부장은 "무주 반딧불 축제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축제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친숙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06-08 16:17:47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다양한 수입 제품의 경연장"…'2014 수입상품전시회' 주목

2014 수입상품전시회(IGF 2014)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수입협회(회장 신태용)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무역협회·주한 각국대사관 등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대만·핀란드·체코·에콰도르·멕시코·베트남·케냐 등 40여개국 100여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수입상품전시회는 수입전문 경제단체인 한국수입협회가 개최하는 전시회로 해외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참가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역대 최다 참가국인 대만(10개 업체)은 완구·DVD box·선물용품·컴퓨터 가방·화장품 용기·신발·공예품·의류·낚시용품·주방용품·문구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 40여개국의 주한 대사관이 참가해 각국이 생산하는 수출유망 제품을 소개한다. 폴란드는 건강음료 아로니아와 도자기 그릇·화장품을, 주한 케냐 대사관은 각종 토속 목공예품을,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은 새우·바나나·커피·카카오와 섬유 제품을, 주한 체코 대사관은 크리스털 그릇과 인테리어 용품과 맥주를 선보인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은 건강음료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카카오·커피·초콜릿을,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은 카펫을,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스리랑카 대사관은 의류와 공예품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인 12일 오전에는 120여명의 수입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CEO아카데미가 열린다. 연사인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는 '한중 통상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될 개막식에는 신태용 협회장, 참가국인 체코·슬로바키아·불가리아 등 20여개국 주한 대사들을 포함한 주한 외국 대사, 주요 인사 및 언론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해외 우수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는 출품업체와 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무역정책 및 시장전망 설명회 ▲ FTA 설명회 ▲문화 행사 ▲수입업 창업 강좌 등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거래선을 발굴하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첫날 오후에는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정책 및 시장전망설명회'가 진행된다. 전시회에 참가한 대사관 중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Marcelo Pazos Hernandez 상무관과 이번에 새로 개소한 미국 미네소타주정부 사무소에서는 한국시장 진출 및 수출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김남규 과장이 한국무역의 최근 동향과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마지막 날 진행될 '수입업 창업 강좌'는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다. 이 외에도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수입상품전시회는 해외업체에게는 한국시장 진출의 기회를, 국내업체에게는 신규 거래선 및 품목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이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4-06-08 15:03:3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