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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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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한방차 '자연애', 선물세트 최대 33%할인 이벤트

수제 한방차 제조기업 자연애(대표 김현정)는 '자연애 프리미엄 한방차' 선물세트를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 한방차는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약재로 빚은 수제차로 특허'(등록번호 1009135830000)기술로 제조돼 차의 특성과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한약재를 원료로 하는 차가 가지는 떫은맛과 탁한 색깔을 개선하여 부드럽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이라는 것이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선물세트는 한방차 4종으로 구성된 '부모님 선물세트'와 '선생님 선물세트', 한방차 3종으로 구성된 '교수님 선물세트' 등 이다. '부모님 선물세트'와 '선생님 선물세트'는 비타민과 50여종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여성에게 좋은 '행복한 차', 천궁과 박하가 함유되어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쾌한 차', 작약과 당귀 등 한약재가 함유되어 피로를 덜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운센 차', 황기 인삼 대추 등 10가지 한약재로 구성된 '든든한 차'로 구성되어 있다. 또 '교수님 선물세트'는 행복한 차와 기운센 차에 귤피와 상지가 함유된 '가벼운 차'가 더해져 있다. 할인 이벤트 기간은 5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이벤트 기간에 구입시 상품별로 15~3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모듬 종합세트는 4가지 세트가 모두 포함되며 정상가 보다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14-04-19 15:26: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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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유통업계 자숙 분위기…롯데주류, 클라우드 광고 전면 중단

세월호 참사로 주류업계 등이 국민적 분위기를 감안해 마케팅 광고 활동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최근 '클라우드'로 맥주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롯데주류는 이 제품의 사전 마케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맥주시장에 진출하면서 처음 내놓을 제품인 클라우드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계획했지만 여객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국민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당분간 광고 방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롯데주류는 오는 22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21일까지 신제품 클라우드의 프리 론칭(pre launching) 광고를 이후에는 본 광고를 계획했었다. 롯데주류는 또 17∼18일 이틀간 진행되는 직원 대상 맥주 교육도 당초 계획했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제품 교육 위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제품 출시 직전인 오는 21일에 열 예정이던 기자 간담회 취소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도 흥겨운 축제와 파티를 연상케 하는 주류 광고 방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그룹은 17일 여성가족부와 진행하려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업무협약식을 연기한 데 이어 18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 예정이던 채소소비 촉진행사도 취소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18일 임직원 500여명이 한강변 30㎞를 트레킹하려던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2014-04-18 18:23: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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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2013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오리 전문 기업 코리아더커드의 관계사인 다솔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회째 진행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규모와 업종 등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제도이다. 다솔은 2012년 임직원 수 53명 대비 2013년에는 189명으로 인력을 360% 가량 증대시키며 고용 창출을 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국내의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난해 650억 투자를 통한 국내 최대 Capa 도축장 설립, 무균 설비 등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결과라는 것이다. 다솔은 근로지수 및 공정별 따른 차등 급여 지급, 성별, 경력 차별 없이 능력위주의 성과 보상 등을 통해 차별 없는 고용 정책의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60%에 달하는 여성 고용률 유지 및 취약계층 고용에도 노력하고 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다솔은 정기 법인세조사 선정 제외,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 출입국 편의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박채연 다솔 대표이사는 "온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다솔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으로 이번 시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선한 오리고기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고, 건강한 고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4-18 17:59:5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