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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11일 커피 품평회 '살롱 드 카페베네' 진행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오는 11일 카페베네의 새로워진 로스팅 방식을 도입한 커피 맛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커피 품평회 '살롱 드 카페베네(Salon de caffebene)'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카페베네 압구정 갤러리아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카페 문화와 프랜차이즈 커피산업을 주도해 온 카페베네의 커피사업본부가 직접 주관하며, 두 시간 동안 커피업계 관계자들과 커피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함께 모여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카페베네 커피를 맛보고 이에 대해 품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카페베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새로운 로스팅 플랜트에서 선보이는 최신 로스팅 방식인 열풍식 로스터기를 이용한 커피 로스팅 기법에 대해 알아본 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카페베네의 에스프레소 커피를 맛보고 이를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카페베네의 특색 있는 커피 신메뉴인 '아메리콕', '피칸테' 등 음료들을 선보이고 시음해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내 큐 그레이더(커피품질평가사)이자, 커피 업계에 오랫동안 몸 담아온 카페베네 커피사업본부 최준호 본부장과 전 세계 커피인들의 축제 WCE(World Coffee Event)의 WbrC(World Brewers CUP Championship) 부문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카페베네 커피사업본부 추승민 바리스타가 직접 진행한다. 커피사업본부 최준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커피업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이 한 데 모여 카페베네의 새로운 커피 로스팅 그리고 카페베네의 새로운 커피 맛과 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4-07 17:12: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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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 600만병 돌파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 실시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손익승)는 국내 수입 와인 최초 누적 판매량 600만병 돌파 기념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몬테스와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는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과 와인 매칭 가이드로 올해 초 국내 수입 와인 최초로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돌파한 몬테스가 한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몬테스의 대표 제품 '몬테스 알파' 시리즈와 짝을 지어서 선보인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는 몬테스의 와인들과 매칭한 음식은 호떡·순대와 같은 길거리 음식과 치킨·족발과 같은 배달 음식 등 우리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즐기는 것들이어서 와인을 우리의 식생활과 가깝게 접목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몬테스의 창립자이자 수석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기본적인 와인과 음식 맛에 대한 매칭 가이드를 제시하고 와인 전문가 50여명이 10종 와인을 각각 5개의 음식과 매칭한 평가를 통해서 총 18가지의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또 요리전문지 쿠켄과 함께 국민 마리아주의 완성도를 위해 KBS 요리인류의 이욱정 PD, 요리연구가 명현지 쉐프와 배성은 쉐프, 와인아카데미 WSA 이인순 원장, 나라셀라 기획홍보 실장이자 와인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신성호 이사 등 와인 및 요리계 전문가 5명에게 검증을 받았다. 나라셀라는 캠페인 런칭과 함께 전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와인 포털 사이트 '와인21'과 함께 실시한다.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따라하기와 나만의 마리아주 찾기 이벤트 2가지로, 이벤트 당첨자 총 40명에게는 몬테스 알파 95% 할인권과 매칭 음식으로 구성된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 세트를 제공한다. 또 전국 백화점 및 마트에서 '국민 마리아주' 가이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넥택을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마리아주' 선정 음식과 와인을 소비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디너 행사를 오는 5월 몬테스의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 방한 시기에 맞춰 기획 중에 있다. 회사 측은 누적 판매 600만 병이라는 숫자는 국내 수입되는 와인 브랜드 중 독보적인 최다 판매량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성인 인구(3900만명) 중 약 6.5명 당 1병 꼴로 몬테스 와인을 마신 수치이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의 연 평균 판매량이 약 70만병이었다.

2014-04-07 17:00: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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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석수', 탄생 33주년 네 번째 리뉴얼 제품 선보여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로 탄생 33주년을 맞은 '석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 '석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추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젊고 신선한 디자인을 적용해 확 바뀐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석수의' 품질 관리를 한 층 더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2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로 충북 청원 공장의 '석수' 제품 생산 라인을 전면 교체 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용기 제작 후 제품 주입까지 하나의 기계로 연결되는 논스탑 시스템(Non-stop System)을 적용해 제품 생산 중 외부 오염원을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병원 수술실과 반도체 공장 수준의 2중 클린룸(Clean Room), 자동 소독 시스템, 외부인증기관을 통한 식품위생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 제도를 도입했다. 리뉴얼 된 '석수'는 건강하고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담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석수'의 용기 디자인은 제품의 수원지이자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을 모티브로 고급스럽게 재탄생했다. 또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라벨 또한 신선한 물 속의 천연 미네랄을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보다 젊고 생동감 있게 변경됐다. 또 하이트진로음료는 새롭게 바뀌는 '석수'의 용기를 경량화하고 기존 병마개 보다 낮은 숏캡을 적용해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앞장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11월 환경부와 주요 생수 제조사 6개사가 체결한 '생수병 경량화 실천협약'에 따라 리뉴얼 '석수'의 용기 무게를 기존 제품에서 30% 가량 줄였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리뉴얼 '석수'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현재 한국샘물협회의 병마개 구매량을 기준으로 지난 2013년 먹는샘물 시장 점유율 13.5%를 차지하며 삼다수(17.5%)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봉수 대표는 "연 6000억원 대로 성장한 치열한 국내 먹는샘물 시장 상황 속에서 '석수'는 정통성 있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계획하게 됐다"며 "올해 새롭게 탄생한 '석수'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2014-04-07 16:39: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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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상조서비스 피해 '1년새 2배↑'…펜션서비스 불만도 급증

국내 상조서비스 관련 소비자들의 피해 상담이 끝이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지난 2월 중 접수된 소비자상담 내용을 집계한 결과, 총 상담 건수는 6만9450건으로 1월 상담 건수 7만6107건보다 보다 6657건(8.7%)이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물품 관련 상담이 51.1%(3만5507건), 서비스 관련 상담이 43.0%(2만9817건)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물품' 관련 상담의 감소로 '서비스' 관련 상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3.6%포인트)했다. 이 가운데 '서비스' 품목 중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1535건)은 전월(1054건) 보다 45.6%, 전년 동월(725건) 대비 111.7% 증가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해약 및 환급금 관련한 피해가 많았다. 실제로 한 상조 회사에 가입한 소비자는 만기가 돼 회사 측에 환급금을 요청했지만 4개월째 지급을 지연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됐다는 피례 사례가 접수 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소비자 상담이 많았던 서비스 펜션 관련이 떠올랐다. '펜션' 관련 상담(212건)은 영동지역 등 일부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펜션 예약변경·취소가 많아지면서 전월(154건) 대비 37.7%, 전년 동월(131건) 대비 61.8% 증가했다. 이 밖에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관련 상담이 1017건으로 1월(976건)보다 4.2%, 헬스장 및 휘트니스센터 서비스 관련이 1528건으로 전월(1482건)보다 3.1% 각각 늘었다. 지역별로는 인구 10만명당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시'(194.6건), '대전시'(164.2건), '부산시'(144.9건) 순으로 많았다. 서울시 등 수도권은 헬스장 등의 회원권 해약 관련 상담이 많이 접수됐고, 부산시는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다. 한편 지난 2월 한 달간 소비자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소비자원의 피해처리(피해구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상받은 금액은 약 12억9000만원에 달했다.

2014-04-07 15:37:4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