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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스테이크 17년 전 가격에 드립니다" 재판매 개시

빕스가 런칭 17주년을 맞아 인기 스테이크를 17년 전 가격으로 할인하는 이벤트가 완판되면서 추가 판매에 돌입했다. 빕스는 CJ오클락과 티켓몬스터에서 지난 27일 낮 12시부터 '평일 런치 빕스 갈릭 스테이크 이용권'을 17년 전 가격인 2만2000원에 1만7000개를 선착순 판매했다. 하지만 판매 개시 몇시간만에 완판되면서 추가로 1만70000개를 더 배정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국내 토종 브랜드 빕스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중 가장 장수한 브랜드로 1997년 론칭했다. 이후 빕스는 2000년대 중반까지 외산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득세하는 가운데서도 빕스만의 독보적인 전략으로 현재까지 리딩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론칭 당시부터 '샐러드 바' 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도입해 차별화된 포인트로 건강과 웰빙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였다. 또 정통 스테이크 맛을 구현하기 위해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팬프라잉 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등을 소개하는 등 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종료된 '월드 스테이크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약 900일에 걸쳐 프랑스·스페인 등 세계 8개 미식 지역을 엄선해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년간 빕스를 다녀간 고객은 1억5000명으로, 이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17년간 약 3번 이상 빕스를 경험한 셈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테이크 역시 17년간 920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17년간 출시된 샐러드 바 메뉴 수는 약 2200개에 달하고, 샐러드 바의 대표 메뉴인 연어는 연간 소비량이 약 4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빕스는 국내를 뛰어넘어 대륙을 사로 잡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현재 2호점까지 개점하며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빕스 관계자는 "지난 17년간 고객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빕스가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빕스는 업계 최장수 토종 브랜드이자 리딩 브랜드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과 메뉴로 국내외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8 15:16: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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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온라인몰, 프로야구 관련용품 프로모션 풍성

"반갑다, 프로야구 개막!" 한해를 기다렸던 프로야구가 개막된다. 하지만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마니아들로 인해 이미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이미 그 열풍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프로야구 특수 잡기에 분주하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 전주 대비 프로야구 관련용품의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먼저 프로야구 응원용품과 의류 판매량은 같은 기간 전주 대비 3배 이상(243%) 증가했다. G마켓 인기상품을 모아놓은 G마켓 베스트에서도 프로야구 구단 모자·유니폼·캐릭터 머플러·응원도구 등 프로야구 관련 상품이 상위에 올라 있다. 전체 야구용품 판매도 142%로 2배 가량 늘었다. 특히 야구공 판매량은 415%로 급증했으며 글러브 판매량 역시 2배 이상(140%)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G마켓에서는 '스포츠용품 브랜드 대전'을 진행해 야구를 비롯한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구기와 라켓스포츠 용품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윌슨 정품 스니커즈 양말'(4P)을 증정한다. 인기상품으로는 '나이키 백야드 젬볼'(BE0029, 6800원), '윌슨 야구글러브'(A430D, 5만6000원) 등이 있다. 옥션에서도 야구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기간 야구용품 판매가 전주 대비 15% 이상 신장했다. 글러브 판매는 20% 증가했고, 배팅장갑 25%, 야구가방 35%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구 용품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야구공은 3000원 미만의 가격대가 인기며, '제이비 넘버원'(4만3000원) 개인장비 야구가방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으로 한주간 옥션 베스트 상품 중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다. 프로야구를 직접 보며 응원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프로야구 용품·의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남성용 야구점퍼의 경우 15%, 여성 야구 점퍼는 50%로 야구점퍼를 찾는 여성이 크게 늘었다. '로로팝 남녀 공용 야구점퍼'(3만2800원)는 검정색 바탕에 팔 부분이 인조가죽으로 처리돼 있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야구 관련 용품 매출이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 11번가는 9개 전구단 상품을 한데 모아 '2014 베이스볼 파티' 프로 야구 전문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유니폼·글러브·모자·응원용품 등 프로야구와 관련된 200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소장가치가 높은 '기아 타이거즈 후드티 어센틱'(선수용)은 7만5000원, 'NC 다이노스 원정 유니폼'은 3만900원이다. 여성을 위한 '두산베어스 핑크유니폼'은 4만8000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성라이온즈 유아용세트'(배트+공)는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프로야구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4'는 33% 할인해 1만원에 내놨다. 전 구매고객에게 5% 보너스 쿠폰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에서는 같은 기간 프로야구 용품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야구 유니폼과 모자·사인볼·야구단 버스 완구 등이 인기다. 인기 상품인 '뉴에라 정품 KBO 모자'(3만5280원)는 구단별로 홈·원정 모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통풍이 잘 돼 여름시즌에 유용한 매쉬형 모자도 판매한다. 또한 프로야구 구단 버스를 자동차 완구로 선보인 '선린 프로야구 구단 버스'(1만3960원), 구단 로고와 인기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정품프로야구 선수 사인볼'(3600원) 등도 야구 시즌을 맞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야구팬들의 축제인 프로야구 개막과 관련해 프로야구 관련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날이 풀리면서 평소 운동으로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반영돼 전체적인 야구 용품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도 설명했다. [!{IMG::20140328000045.jpg::C::480::G마켓, MLB안전야구공}!]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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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25살 오뚜기 '진라면'…'류현진 먹방 광고'로 인기 절정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맞아 선보인 이래 그동안 꾸준한 인기와 판매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라면 반열에 올라섰다. 출시 이래로 2012년 기준 진라면의 누적판매 개수는 약 27억개에 달한다. 지금까지 누적 금액은 약 7000억원으로, 전 국민이 1인당(5000만명 기준) 54개씩 소비한 셈이다. 오뚜기 라면은 2012년 10월 2위로 등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2013년 10월에는 16.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AC닐슨 판매수량 기준)하며 라면시장 내 2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이에 오뚜기 대표라면인 진라면은 출시 25주년을 맞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진라면 모델로 기용된 류현진의 진라면 광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라운드의 진지한 류현진 모습을 시작으로 '나를 채우는 건 진한 응원 그리고' 라는 영상 뒤에 류현진이 진라면을 폭풍 흡입하며 보여준 먹방 광고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유튜브 등 온라인에 등록한지 40여일만에 조회수 44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뚜기는 류현진과 함께하는 진라면 야구 캠프를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일산 하이닉스 야구장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많은 신청자들 중 최종 선발된 분들을 대상으로 야구코치의 타격, 수비 레슨이 진행됐다. 이어 류현진 선수는 직구·커브 등 각종 투구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구 시범을 선보였다. 또 사인회 및 일대일 사진촬영이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오뚜기 선물 세트와 기념품이 증정됐다. 소비자의 입맛을 잡은 진라면의 인기 비결은 바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과 진한 소고기 국물이며, 매운 맛과 순한 맛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순한 맛 같은 경우에는 국물이 맵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주부들이 선호한다. 매운 맛의 경우 전 연령층은 물론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 층과 젊은 층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진라면은 매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지속적으로 맛을 개선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소비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오뚜기는 소비자의 입맛이 다변화 되면서 라면 분야도 웰빙 트렌드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트렌드에 부응하고자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라면 110g 기준에 나트륨 함량을 1970㎎에서1540㎎로 과감하게 낮췄다. 반면 매운맛은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더욱 강화하면서도 전체적인 국물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스프의 소재를 다양화 하고 밀단백을 추가해 식감을 더욱 좋게 했다. 진라면은 젊은 층과 소통하는 청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 JINY'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JIN & JINY' 2기가 SNS 및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라면은 올 상반기 기준으로 27개 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약 50만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라면으로 위용을 당당하게 뽐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진라면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대표 라면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IMG::20140328000039.jpg::C::480::/오뚜기 제공}!]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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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홍대에 로큰롤 콘셉트 매장 오픈

음악의 거리 홍대에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오는 31일 오픈한다. W버전의 매장으로 준비된 애슐리 홍대점은 LA갈비, 와인숙성삼겹살 스테이크, 훈제연어 등 메뉴들을 대거 업그레이드한 더블애슐리 프로모션에 동참하며 기타가 장식된 케이크와 미니새우 버거 등이 추가로 준비됐다. 특별히 무제한 와인과 함께 애슐리 최초로 무제한 크림 생맥주를 제공해 젊은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애슐리 홍대점은 강화된 메뉴뿐 아니라 인디밴드·뮤지션 등 음악을 즐기는 이들의 집합소인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미국 록 뮤지션들의 전당' 콘셉트의 로큰롤 인테리어 특화매장으로 선보여진다. 맛있는 음식들은 물론 미국 유명 가수들의 진귀한 소장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식사를 즐기며 문화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된 것이 특징이다. 팝의 전설이라 불리는 마이클 잭슨이 첫 문워크를 선보인 '빌리 진' 무대에서 입은 재킷이자 앨범 '스릴러' 투어의 대표적인 의상이 전시돼 있다. 또 엘비스 프레슬리가 1970년대에 즐겨 연주하던 기타의 실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마돈나가 출연한 영화를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의상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휘트니 휴스턴·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여성 디바들의 의상이 자리잡고 있어 가히 전시관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미국의 유명 대중문화·음악 잡지인 롤링 스톤에서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top 100' 중 35인의 사진과 사인 LP는 물론 '위대한 기타리스트 top 100'의 기타리스트 7인이 직접 사용하던 기타가 매장 내에 전시된다. 매장 콘셉트에 따라 로큰롤 BGM으로 마치 음악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파티를 즐기며 식사를 하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과 더불어 로큰롤의 추억을 간직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 이에 애슐리 관계자는 "애슐리는 그동안 매장별 특색 있는 인테리어 콘셉트로 고객들이 맛있는 음식은 물론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로큰롤 콘셉트의 홍대점 오픈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미국 팝 뮤지션들의 의미 있는 소장품과 음악으로 더욱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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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 '하이드로 그루머 면도기' 선봬

글로벌 면도기 브랜드 쉬크(Schick)가 출시한 '새로운 쉬크 하이드로 그루머'는 3단 몰딩 핸들로 어느 방향이든 면도와 트리밍을 가능하게 하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선명하고 경쾌한 파란색과 연두색의 조합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 면도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제공과 수염라인 정리, 구레나룻 등의 헤어 스타일링까지 책임지는 편리한 포인원(4-in-1) 스타일링 면도기다. ◆면도(Shave): 면도날의 접촉면을 두 배로 늘려 피부자극 최소화 하이드로 그루머는 5중 날 면도기로 면도기에 탑재된 스킨가드가 피부와의 마찰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줄인다. 면도날과 면도날 사이의 피부 굴곡을 스킨가드가 한번 더 눌러줌으로써 피부 굴곡을 최소화해 면도 중 일어날 수 있는 미세상처를 줄여주어 한층 부드러운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엣지(Edges): 젤 플립 트리머로 깔끔한 수염라인 정리를 하이드로 그루머는 손가락으로 모이스춰라이징 젤박스를 뒤로 젖히면 면도날 부분만 남아 미세한 부분까지 수염라인을 보면서 정밀하게 면도를 할 수 있다. ◆트리머(Trim):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전동 트리머로 세련된 수염 및 헤어 스타일링 연출 하이드로 그루머는 3단계 전동 트리머로 수염 길이 조절과 구레나룻 등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동 트리머에 장착된 빗을 밀어주는 것만으로도 면도날 깊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수염길이를 균일하게 다듬을 수 있다. 빗도 얇고 길어졌으며 피부에 닿는 표면이 넓어져 더욱 안정된 트림이 가능해졌다. 또한 면도날 세트는 물론 빗과 트리머 끝부분까지 탈부착이 가능해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보습(Hydrates): 모이스춰라이징 젤박스로 보습 효과 하이드로 그루머의 모이스춰라이징 젤박스에는 수딩 알로에 베라,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한 보습젤이 내장돼있어 물이 닿은 즉시 고체상태 젤이 액체로 변하면서 면도하는 내내 피부가 촉촉해지도록 도와준다. 또 기존보다 길어진 윤활 스트립으로 면도 후에도 수분크림을 바른 것과 동일한 촉촉함을 유지 및 지속시킨다. 면도기 가격은 1만6400원, 면도날(4개입) 가격은 1만6900원이다.

2014-03-28 15: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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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가' 굽네치킨 맛보며 생맥주까지...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에서 저온 숙성 저장고가 있는 맥주 전문점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한다. 이번에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맥주 전문점 '94street(94번가)'는 저온숙성 저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생맥주 저장통 자체를 대형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저장통을 실온에 보관하고 맥주를 따를 때 급속냉각기를 사용해 억지로 시원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방식과 비교해 맥주맛에 큰 차별성을 보인다. 94번가는 재작년 7월 선릉역 부근에 직영점을 오픈해 운영했으며, 굽네치킨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함께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사업 모델을 자신하고 있다. 또 밝고 모던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굽네치킨만의 다양한 치킨요리 및 노하우로 일반적인 치킨메뉴와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선릉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94번가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전 입소문만으로 이미 3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작년 4월 오픈한 신촌점은 예비 창업자가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던 중 94번가 선릉점을 방문한 뒤 맥주와 치킨의 맛에 반해 가맹계약을 맺게 됐으며 경남 진주에선 굽네치킨 가맹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그동안 쌓인 본사에 대한 신뢰와 경영 마인드에 반해 신규 브랜드인 94번가를 두말없이 선택하게 된 경우도 있다. 94번가는 이번 달 송파와 인천 송도에 오픈했으며 4월에도 속초·오창·나주 등 연이어 가맹점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빠른 속도로 매장 수가 늘어나는 만큼 94번가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맥주전문점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94번가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선릉직영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계약 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줄어들어 자본이 부족한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방에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앞으로 부산·광주·대전·대구 등 광역시 급에서도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예비 창업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지엔푸드 신규사업부 허창원 차장은 "그간 보편적인 맥주전문점이 경쟁하던 시장에 94번가가 진입하며 앞으로는 맥주의 맛과 차별화된 치킨요리로 경쟁하는 차별화된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며 "94번가는 앞으로 가맹사업을 활성화하여 2015년까지 100호점 오픈, 2017년까지 300호점 오픈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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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MLB, 수지앱 출시 기념 'LA다저스 응원원정대' 모집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MLB가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수지의 화보사진으로 설정할 수 있는 'MLB SUZY APP(엠엘비 수지앱)'을 출시했다. MLB는 수지앱 출시를 기념해 수지와 함께 LA다저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LA응원원정대를 모집한다. LA응원원정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수지앱을 내려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오는 5월 27일로 예정돼 있는 류현진 선수의 선발 경기를 맞아 3박5일간의 LA 응원 자유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는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LA다저스 홈경기 티켓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수한 MLB 마케팅팀 과장은 "LA응원원정대 이벤트는 최근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선전으로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어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며 "광고모델 수지와 함께 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전 공개된 수지의 MLB 2014 봄·여름 시즌 화보가 큰 화제가 됐다. 수지는 스포티하고 섹시한 스타일부터 귀엽고 여성스러운 콘셉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컬러믹스가 돋보이는 스타디움 점퍼와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냅백으로 세련미를 뽐냈으며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2014-03-28 15:00: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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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1천억 효과

한국야쿠르트가 2년 연속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획득했다.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4 한국야쿠르트 7even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이번 후원으로 한국야쿠르트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한국시리즈까지 약 7개월간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가지게 됐다. 또 9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과 제작물 등을 통해서도 한국야쿠르트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그렇다면 한국야쿠르트가 올해 한국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체결로 얻는 효과는 얼마나 될까?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열린 2013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체결로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에 큰 성과를 얻었다. 회사 측이 지난해 스폰서십 획득 후 자체 조사한 결과 기업 선호도는 23.8%, 건강 기업으로서의 상기도는 37.5%씩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프로야구 타이틀 제품인 세븐의 브랜드 인지도가 38.2% 증가하면서, 세븐이 출시 1년 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데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지난해 미디어 리서치 전문기관인 SMS 리서치앤컨설팅 조사 결과 한국야쿠르트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진행을 통해 약 1034억원의 노출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TV 중계·TV 스포츠뉴스·프로야구 전문 프로그램·신문·인터넷 등의 매체에서 노출 빈도, 노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런 '프로야구 효과'는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가장 먼저 체감했다. 프로야구 후원이 세븐(7even) 등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느냐는 질문에 야쿠르트 아줌마 72%가 긍정적인 답변을 보여 이를 증명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지난해 단순히 프로야구 스폰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펼쳤다. 발효유 세븐의 패키지에 9개의 구단 유니폼을 입히고 구단별로 패키지를 모으는 재미를 부여했다. 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올스타 전 등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끌어올렸다. 야쿠르트 아줌마들도 야구장에서 깜짝 시구를 보이는 등 많은 활약을 펼쳤으며, SNS 채널도 프로야구의 열기를 확산시키는데 가세했다. 한국야쿠르트가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한 구단별 응원전에는 4만여 명의 팬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으며, 페이스북과 블로그도 야구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프로야구 스폰서를 통해 기업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한 것이 세븐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아왔다"며 "올해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