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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집들이 선물 '아이디어 상품이 '인기'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온라인몰에서는 집들이 선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3월 1일부터 26일까지 3월 동안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용품 판매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각각 15%, 10%, 전년 대비 각각 40%,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집들이 선물로는 세제나 휴지 등 생활용품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물하는 사람의 개성이나 센스가 돋보이는 생활용품의 인기가 높다. 인터파크의 '신혼부부 휴지걸이'는 휴지를 쓰면 쓸수록 남성 인형과 여성 인형의 입술이 가까워지는 제품으로 신혼부부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실용성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 '커플 머그컵-어부바'는 여자 컵이 남자 컵에 쏙 들어가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카우보이 인형 머리에 치약을 꽂고 입을 누르면 치약이 나오는 '카우보이 치약 디스펜서'는 칫솔 정리는 물론 치약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우보이의 몸통은 컵으로, 양팔은 칫솔걸이로 사용할 수 있어 깔끔한 욕실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 소품 또한 손 꼽히는 집들이 선물 중 하나. 인터파크에서는 집들이 시즌을 맞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과 모양의 깜찍한 와이어스탠드인 '이브의 사과 스탠드'는 레드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취침등이나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외에도 현관이나 벽면에 보기 싫게 자리잡고 있는 배전판을 디자인 소품으로 변신시켜주는 '르누아르 배전함 가리개'와 우스꽝스러운 디자인으로 재미를 더해주는 '라바 슬리퍼' 등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인터파크 쇼핑 홈인테리어 담당 국가연 MD는 "집들이가 잦은 봄철에는 아이디어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세제나 휴지와 같이 일반적인 집들이 선물보다는 성의와 센스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매해 새롭게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7 17:37: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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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유아안전용품 시장 진출…제품 18종 출시

한국쓰리엠은 유해성분이 없는 무독성·무중금속·BPA프리 3무(無) 유아안전용품 18종을 출시하고 유아안전용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서리보호대·코너보호대·손가락 안전보호대·다용도 이중 잠금장치·캐비닛 안전 잠금장치·전기소켓 안전커버 등이다. 쓰리엠 유아안전용품의 특징은 세계적인 제품안정성 검사기관인 SGS(Soiete Generate de Surveillance)의 총 60가지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면서 무독성·무중금속·BPA프리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이다. 또 국내에는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인 PAHs에 대한 유아용품의 안전기준이 없지만 유아용품 시장이 발달한 '유럽 PAHs 안전기준'에 맞춰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백은선 한국쓰리엠 소비자사업부 DIY사업팀장은 "국내 소비자들은 환경호르몬 이슈에 대해 관심이 높은 반면 독성과 중금속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한국쓰리엠은 기존 환경호르몬 이슈 외 독성, 중금속에도 유해성이 없는 안전한 제품 출시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쓰리엠은 유아안전용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제품을 30% 할인하는 '3M 유아안전용품 론칭 기념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4-03-27 17:07:5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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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피·산림청, 식목일 맞이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성료

카페 프랜차이즈 주커피가 식목일을 앞둔 27일 광화문 해치광장서 산림청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을 열었다. 산림청 주최의 '나에게 한그루, 숲에게 한그루'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단체,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태영F&B 주커피 이대영 대표를 비롯해 신원섭 산림청장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꽃나무와 유실수 등 13종 1만5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주커피 임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총 3000잔의 더치커피를 무료로 시음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커피 찌꺼기를 천연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600kg 상당의 커피 비료도 무료로 증정했다. 주커피 이대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묘목을 증정하고 커피 찌꺼기 재활용함으로써 꽃과 나무를 가꾸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주커피는 시민들과 함께 동물·자연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대 인디 밴드의 버스킹 공연, 수목 전시, 무궁화 분양 등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또 이번 행사는 주커피를 비롯해 한국양묘협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한국조경수협회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2014-03-27 16:12: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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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다음달 4일부터 일제히 '봄세일'돌입

국내 주요 백화점들의 봄맞이 정기 세일이 다음 달 4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봄 챌린지 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4일부터 9일까지 에고이스트·플라스틱아일랜드·매긴 등 여성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행사'를 벌인다. 원피스·트렌치 코트 등 봄 인기 품목을 최대 80% 할인한다. 아웃렛에서도 20일까지 추가 할인 행사가 열린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페라가모, 토리버치 등 수입 브랜드를 최대 70% 인하하고, 서울역점에서는 아웃도어와 스포츠 상품군이 추가 세일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2014년 봄 정기 파워 세일'을 열고 남·녀 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세일 첫 사흘간 '남성 해외패션 대전'도 열린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란스미어 등 수입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역센터점도 이 기간 '데님 페스티벌'과 '웨딩페어'를 개최하고, 목동점은 7일부터 '영베이직 4대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번 정기 세일에서 '골프 대전'과 '와인 창고 방출전', '핸드백 창고 대 공개',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 등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에서는 11일부터, 강남점에서는 18일부터 각각 5일씩 '메종드 신세계'를 개최하고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반면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하는 정기 세일에 앞서 28일부터 일주일간 '브랜드 세일'을 벌인다. 수원점에서는 탠디·소다·미소페 등 구두 브랜드 가격을 20% 내리고, 일부 남성복 브랜드도 20% 세일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를 '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했다. 세일 첫 주말인 29일에는 금 10돈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대박 이벤트'를 선보인다.

2014-03-27 15:56: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