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유통·식품업계, 대졸 신입사원 고용 올해도 '찬바람'

유통·식품업계가 지속적인 내수 불황에 각종 규제까지 겹치면서 채용규모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식품 회사들이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공채 규모를 줄이거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입사한 대졸사원 1400명보다 10% 가량 감소한 1300명을 올해 상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측은 "상반기만 보면 다소 줄었지만 하반기에도 대졸사원 1300명을 채용할 방침이기 때문에 연간 규모는 비슷하다"며 "통상 신규점 오픈 계획에 따라 인원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총 1만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대졸사원 채용은 세자릿수대에 그칠 전망이다. 신세계의 한 관계자는 "각종 규제 때문에 대졸 신입사원을 거의 뽑지 못하고 있다"며 "대졸 채용만 보면 사실상 약간명 수준이라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AK 플라자는 상반기 채용 계획이 아예 없고 하반기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식품업계 역시 사정이 안 좋다. 이재현 회장이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항소심을 앞두고 있는 CJ그룹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5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2410명을 채용한 SPC그룹 측은 "출점 제한으로 실적이 부진해 정확한 채용 규모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상황이 안 좋다 보니 많이 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농심도 전체 채용 계획은 미정이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150명 수준으로 잠정적인 규모만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얼어붙은 경기가 풀리지 않은데다 각종 규제도 많아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은 게 사실"이라며 "신규 사업이 활발할 때에 비하면 어쩔 수 없이 채용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2014-03-12 20:58:2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30살' 짜파게티…50억봉, 1조7000억원 어치 판매

1984년 3월 출시된 '짜파게티'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별식인 짜장면을 인스턴트화 한 라면으로 현재 국내 짜장라면의 9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농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지난달까지 총 50억봉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일렬로 세우면 에베레스트 10만배 높이라는 것이다. 총 판매 금액은 1조7천억원에 달한다. 농심은 짜파게티가 지난해 전년대비 26%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출시 이후 최대매출인 1300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짜파구리', '오빠게티'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슈가 도출되면서 판매에 날개를 달게 했다. 짜파게티가 처음 출시됐던 84년 당시 시중에 나와 있던 제품들은 스프가 면에 잘 섞이지 않고 수제비처럼 뭉치는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 농심은 국내 최초로 스프 제조에 그래뉼 공법을 도입해 잘 비벼지는 스프를 개발해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했다. 여기에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짜장의 맛을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맛과 품질면에서 확연한 차별화를 이룩한 짜파게티는 기존 제품보다 50원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짜파게티'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쟁사들도 '짜짜로니', '짜장파티'등 비슷한 짜장라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짜파게티는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너구리 라면과 함께 섞어 먹는 '짜파구리' 레시피로 새삼 큰 인기를 끌며 출시 30여년 만에 라면 전체 매출 3위에서 2위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엔 인기 연예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오징어짬뽕과 짜파게티를 함께 만들어 먹는 '오빠게티' 레시피가 전파를 타면서 또 한번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짜파게티의 효시는 '짜장면' 농심은 온 국민이 좋아하는 짜장면을 개발 하기 위해 당시 서울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중국 음식점인 '아서원'의 주방장을 회사로 초빙하여 연구원들에게 요리법을 지도 받게 하는 등 맛 좋고 간편한 짜장라면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고 한다. 국내 최초 짜장라면이었던 '짜장면'은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았지만 뒤따라 선보인 미투제품으로 인해 장기히트제품에서는 이름을 뺐다. 이후 농심의 짜장라면 발전사는 1978년 '삼선짜장면', 1983년 '농심짜장면', 1984년 '짜파게티'로 이어졌고, 계속해서 '짜장 범벅(現 짜파게티범벅)(1988)', '짜장 큰사발'(1992), '사천짜파게티(2004)' 등으로 이어졌다. ▲짜파게티…박물관에 전시된 짜장라면 '짜파게티'는 짜장면과 스파게티를 합성한 브랜드 명이다. 당시 출시했던 짜장라면의 이름은 대부분 '00짜장'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84년 출시한 '짜파게티'라는 이름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다고 농심 측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여기에 중국집 주방 화덕 위에서 센 불로 볶인 춘장의 풍미를 유감없이 재현한 맛으로 짜파게티는 등장직후 인기를 끌었다. CF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일관된 광고 카피로 짜파게티는 주말 별식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제작된 광고에서는 고객들이 모델을 역 제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진정한 먹방을 보여줬던 윤후와 이 레시피를 소개했던 김성주 부자 등이 광고에 등장,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된 광고가 완성됐다. 국내에 처음으로 짜장면을 판매하던 음식점 '공화춘' 자리에는 현재 짜장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인천시 남구 시설관리공단이 설립한 짜장박물관에는 국내 짜장면의 역사와 가격 옛 짜장면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특히 이 곳 짜장라면 코너에는 국내 대표라면인 짜파게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짜파게티가 짜장면 역사에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30주년 기념, '먹방 동영상 컨테스트' 개최 농심은 30년간 보내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내가 바로 짜파게티 요리사'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1984년부터 2014년까지 짜파게티와 함께한 소비자의 영상과 사진을 모아 온라인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며, 세살부터 12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먹방 영상을 4월초부터 모집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2014-03-12 18:41:5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일화, 아시아 최대 '2014 동경국제식품박람회'서 호평

일화는 12일 최근 일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4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서 맥콜과 초정탄산수, 고려인삼제품을 출품해 전시장을 찾은 전세계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진스트15'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일화의 연구진이 개발한 인삼가수분해 농축액이 주성분이며 인삼활성성분의 체내흡수율을 크게 개선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다. 일화는 2002년부터 매년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일화 해외사업팀 한림 팀장은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 파악과 함께 40년이 넘게 전통 기술력을 축적해 온 일화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맥콜과 초정탄산수를 비롯해 현재 약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인삼 제품을 앞세워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오는 14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14 동경건강박람회'에도 참가 중에 있다. 이 박람회에는 약 500개 업체 참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03-12 18:06:3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썬앳푸드 '매드 포 갈릭', '갈릭 디톡스' 프로모션 실시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의 마늘 테마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이 오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드 포 갈릭의 주재료인 마늘과 단호박·견과류·브로컬리 등 17가지 전세계 대표 건강 푸드를 활용해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갈릭 디톡스 (Garlic Detox)' 프로모션을 벌인다. 이 행사는 전국 28개 전 매장에서 마련되며 ▲브로컬리, 미니양배추, 케일이 만들어내는 초록빛 건강함을 그릴 새우와 함께 즐기는 탈리아텔레 파스타인 '홀리 그린 쉬림프 파스타' ▲풍부한 마늘과 함께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의 각종 견과류로 만든 영양백배 수퍼 미트볼 파스타인 '넛츠 미트볼 파스타' ▲꿀과 쉐리로 절인 갈릭너츠에 크랩과 커리크림으로 풍미를 더하고 9가지 대표 건강 푸드가 어우러진 힐링 율무 리조또 '디톡스 나인 리조또' ▲마늘·단호박·파프리카를 듬뿍 넣고 스파이시 치킨과 청양크림소스의 매콤한 맛을 더한 영양 만점 피자 '펌킨 스파이시 크림 피자 ' ▲스윗 시나몬 도우에 마늘 슬라이스 튀김 및 아몬드·땅콩 등 견과류와 크랜베리로 가득 채운 '풀 오브 넛츠 피자 ' 등 총 다섯가지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오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갈릭 디톡스 (Garlic Detox)'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갈릭 디톡스하고 밴쿠버로 떠나자!' 이벤트를 통해 건강 푸드로 이루어진 디톡스 메뉴와 함께 '자연에서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2쌍)에게 델타항공 왕복 항공권 및 밴쿠버 4박 숙박권을 포함한 '밴쿠버 힐링 여행권'이외에 여권 케이스, 핸드메이드 '매드 포 갈릭 소이 왁스 디톡스 캔들'등을 제공한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최근 중국발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체내에 쌓여있는 중금속을 포함한 각종 독소를 배출해내는 '디톡스 (Detox, 해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세계가 인정한 17가지 대표적인 건강 푸드를 활용해 맛있게 디톡스 하는 효과와 함께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필요 영양소를 갖춘 최적의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3-12 18:01:2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해태 아이스크림, 'Thanks 4U 페스티발' 실시

해태제과는 해태 아이스크림의 봄맞이 감사이벤트인 'Thanks 4U 페스티발'을 오는 5월 31일까지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태제과 대표 아이스크림인 누가바·바밤바·부라보콘·호두마루컵·체리마루컵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라보콘은 1970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44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 받아 온 우리나라의 대표 장수 아이스크림으로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8년 연속으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먼저 '뜯자마자 경품이 펑펑' 이벤트는 시중에 판매중인 누가바·바밤바의 스틱부분과 부라보콘·호두마루컵·체리마루컵의 상단 내면에 표시된 '당첨' 문구를 확인하면 된다. 1등에게는 기아 K3 자동차를 비롯해 2등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3등에게는 삼성 50인치 스마트 TV 등을 증정한다.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이벤트는 게릴라 거리 이벤트로 해태제과 공식 페이스북 에 게시된 있는 날짜·장소·시간 등을 확인해 이벤트 장소를 찾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부라보콘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부라보콘 게릴라 이벤트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 등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버스 광고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는 '광고찍고! 올리고! 피자먹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행 중인 버스에 부착된 'Thanks 4U 페스티발' 광고를 촬영하거나 광고를 배경으로 본인의 사진을 찍어 해태제과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20명에게 미스터 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해태제과 안재경 아이스크림 마케팅팀장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로 고객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03-12 17:41:2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