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최종 선정

사하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자체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통합 지원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운영해보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통합 지원 전담 조직 운영, 종합판정 적용, 전문 기관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협업 체계 마련 등을 경험하며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47개 지자체에 더해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53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00개 지자체가 참여하게 됐으며 부산에서는 사하구를 비롯해 중구, 동래구, 남구, 사상구 등 5개 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하구는 보건복지부에서 통합 지원 프로세스 컨설팅, 정보 시스템 연계, 전문 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기술 지원을 받게 되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간 연계를 더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내 집에서 누리는 돌봄'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20:5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플리마켓 수익금 울주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춘해보건대학교 제40대 총학생회가 9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열린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기탁식에 참여해 '춘해 야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울주군청 관계자들과 총학생회 임원진, 학생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산불로 피해를 본 울주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플리마켓은 지난 4월 16일, 17일과 29일, 30일 4일간 본교 이영선기념관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푸드트럭 3대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자율 판매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지역 사회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됐다. 윤병훈 춘해보건대 총학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공공성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순 춘해보건대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탁한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 사회와 연대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학생 주도의 건강한 캠퍼스 문화와 함께 지역 사회 연계 나눔 활동을 더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9 20:57: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2025년 오월 동아리 대축제’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학생처가 주최하고 '영원'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년 오월 동아리 대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내 다양한 동아리와 구성원이 참여해 화합하는 축제로, 매년 5월에 이틀간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야간 행사는 14일에 개회식, 대학가요제, 동아리 공연, 초대 가수 싸이버거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15일에는 동아리 공연, 폐회식, 초대 가수 양홍원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쓰는 느린 우체통', '비밀 혹은 일상에 관한 그림일기', '재난피해복구 모금' 등을 비롯해 중앙동아리 및 외부기관의 부스 45개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인 14일 오후 2시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영산쇠머리대기' 공개 시연회가 마련돼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영산쇠머리대기는 1969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민속놀이로,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나무로 만든 소를 어깨에 메고 서로 부딪쳐 승패를 가르는 놀이다. 이는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전통 놀이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상국립대는 매년 3월 1일 창녕군 영산면에서 개최되는 3·1 민속문화제의 영산쇠머리대기 공개 행사에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재필 학생처장은 "대학 문화는 동아리 문화"라며 "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취미와 특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로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엿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9 20:57: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계명대,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금메달 3개 포함 메달 8개 획득

계명대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최로 전국 60개 대학, 3,15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심판이 참가한 가운데 품새, 겨루기, 경연, 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계명대는 정재정 감독을 포함해 총 31명이 출전했다. 계명대 태권도부는 겨루기 개인전에서 금 3·은 4·동 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87kg급 전현민(3학년) ▲-87kg급 고유찬(3학년) ▲-73kg급 박정현(4학년) 선수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74kg급 양찬우(3학년) ▲-62kg급 장은영(2학년) ▲-54kg급 이승엽(1학년) ▲-53kg급 오서린(3학년)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동메달은 -74kg급 최지성(2학년) 선수가 획득했다. 정재정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태권도학과는 1996년 지방대학 최초로 신설된 이후 지역 태권도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품새 및 겨루기 대회, 계명열린태권제, 총장배 전국대회, 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승엽(1학년, ?54kg급) 선수가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5-05-09 20:55:2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