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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성 이대서울병원 교수 "의사 연수교육 관리는 곧 국민 보건의료 발전"...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의료진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보건의료 질서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화의료원은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2023년 12월 27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문혜성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서 학술대회를 포함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간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문혜성 교수는 기존 연수기관들을 재정비하고 신규 연수기관 지정을 관리했다. 의사를 교육하는 연수의 질을 향상시켜 국민 보건의료와 보건의료 질서의 수준을 발전시킨 것이다. 또 문혜성 교수는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이자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지난 2023년 단일공 로봇 수술인 다빈치SP 수술을 세계 최초 1000례를 달성해 세계 1위 기록을 세웠다. 국내외 여러 학회에 초청받아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연하고 강의를 진행하는 등 세계적 명의로 의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문혜성 교수는 "의사들의 연수교육 관리는 국민들 건강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임상적으로 활발한 진료 활동과 함께 연구와 학회활동을 계속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4-01-12 14:21: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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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칠레 친환경 와인 '베라몬테' 출시

주류 유통기업 나라셀라가 칠레의 친환경 와이너리 '베라몬테'의 와인을 국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베라몬테'는 칠레 카사블랑카 밸리의 선구자로 알려진 어거스틴 후네우스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100% 오가닉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사용하여 포도를 재배하며 이산화탄소 절감, 재활용, 식수 및 에너지 절감에 신경을 쓰면서 친환경적으로 와인을 양조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베라몬테' 와인은 ▲베라몬테 레세르바 ▲베라몬테 콜로레스 ▲베라몬테 리추얼 3개 레인지의 11종을 포함하고 있다. 베라몬테 레세르바는 칠레 콜차구아 밸리와 카사블랑카 밸리의 유기농 빈야드 포도만 사용하여 양조한 와인으로 다양한 와인평가기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고품질 와인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베라몬테 레세르바 레인지 와인은 카버네 소비뇽, 피노 누아, 카르메네르, 소비뇽 블랑이 있다. 베라몬테 콜로레스는 칠레의 중요 와인 산지 중 하나인 센트럴 밸리의 포도를 사용하였으며, 베라몬테 콜로레스 레인지 레세르바 카버네 소비뇽, 레세르바 샤도네이, 카버네 소비뇽, 소비뇽 블랑은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와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베라몬테 리추얼은 칠레의 유명 산지인 카사블랑카 밸리 테루아를 잘 보여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베라몬테 리추얼 레인지에는 피노 누아, 샤도네이, 소비뇽 블랑이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2024년 나라셀라는 나파 카운티 최대의 바이오 다이나믹 인증 빈야드인 '잉크 그레이드'의 와인에 이어 칠레 친환경 와이너리 '베라몬테'의 와인을 출시하는 등 와인 라인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베라몬테' 와인은 나라셀라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타임, 와인픽스),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2 10:1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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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열풍 속 NAS 위스키도 빠르게 성장...골든블루 "가성비와 개성뛰어나"

하이볼 열풍과 홈파티, 홈술 트렌드가 겹치면서 위스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NAS(Non Age Statement) 위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WSR(International Wine&Spirit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위스키의 판매량 대부분은 NAS 위스키가 차지하고 있다. NAS 위스키란 국내에서는 흔히 '숙성 년수 미표기' 혹은 '연산 미표기'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대만의 '카발란(KAVALAN)', 일본의 '산토리 가쿠빈' 등이 있다. 2016년 당시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위스키는 약 1200여 종이 있었는데 이 중 77%가 NAS 위스키였다. 이후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에서 공격적으로 NAS 위스키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간혹 NAS 위스키를 두고 '무연산 위스키'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무연산'이란 표현은 '연산이 없다'라는 뜻으로 숙성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국가별로 위스키 숙성 기간에 대한 규정은 다르지만(▲아일랜드 최소 3년 이상 ▲일본 최소 3년 이상 ▲캐나다 최소 3년 이상 ▲한국 최소 1년 이상) 숙성을 하지 않으면 위스키로 인정받을 수 없다. 이러한 NAS 위스키의 성장세가 특별히 두드러지는 지역이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이하 아태지역)이다. 최근 IWSR의 발표에 따르면2022년에 아태지역의 전체 스카치 위스키 매출액은 2021년 대비 30%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 NAS 위스키의 매출액은 34%가 증가하며 평균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위스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3년 11월 기준 위스키 수입량은 2만8391t으로 2022년 전체 수입량(2만7038t)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NAS 위스키 시장도 덩달아 빠르게 성장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신세계 L&B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3년 최다 판매 위스키 상위 10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NAS 위스키였다. 주류 기업 골든블루 측은 "NAS 위스키가 각광받는 이유로 가성비와 개성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의 유명 아일라 위스키 증류소 킬호만(Kilchoman)의 창립자 안토니 윌스(Antony Wills)는 "NAS 위스키는 제품을 출시할 때 더욱 유연한 방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한 바 있다.

2024-01-12 10:1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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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흑자전환 이어 '연구개발' 가속화

현대약품이 흑자전환을 기록한 데 이어 신약 연구개발, 품목 허가 승인,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2023년도 매출액은 1807억6265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2%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에서 66억2156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같은 호실적으로 이익 개선에 성공한 현대약품은 신약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약품은 최근 비만 치료제로 확장 가능한 당뇨병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대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HD-6277'은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D-6277의 임상 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기도 했다. 임상 1상은 유럽에서 완료했다. 국내 임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HD-6277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이다. 현대약품은 HD-6277가 저혈당 등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 현대약품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 기능 개선제인 '니세린정30㎎'의 품목 허가도 승인받았다. 니세린정30㎎에 함유된 니세르골린 성분은 치매 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존 뇌기능 개선제들이 잇따라 급여·임상 재평가를 통한 급여 축소·삭제로 사실상 퇴출 수준에 접어든 상황"이라며 "니세린정 품목 허가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치매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도네페질의 신규 제형 '하이페질산', 초회 복용 안전성과 내약성 개선을 위한 저함량 제제인 '하이페질정3㎎'을 발매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약품의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은 미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진출했다. 중국에 이어 글로벌 뷰티 시장을 본격화한 것이다. 특히 마이녹셀은 지난 2023년 9월 중국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5000개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신약 개발을 비롯해 화장품 사업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1 16:04: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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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검색부터 구매까지' 평균 3.4일...데이터 분석해 맞춤형 쇼핑 제안

카카오스타일이 소비자의 취향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쇼핑 편의성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2023년 기준 검색 및 구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최초 검색 후 결제까지 평균 3.4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뷰티 제품 구매는 최초 검색 후 결제까지 평균 2.4일이 소요됐다. 브랜드패션은 3.3일, 쇼핑몰은 3.6일, 라이프는 4.4일이 소요되는 등 제품군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지그재그는 뷰티와 브랜드패션의 경우 특정 브랜드에 대한 개인 선호도가 높다는 점, 필요에 의해 구매하는 목적형 쇼핑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원인으로 제시했다. '스킨푸드 당근 패드', '미쏘 코트' 등 상품명과 브랜드를 검색해 빠르게 구매하는 식이라는 게 지그재그의 설명이다. 반면 쇼핑몰과 라이프는 선택의 폭이 넓고 TPO 관련 검색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는 탐색형 쇼핑이다. '청바지', '후드티', '홈파티', '핸드폰 케이스'와 같은 핵심어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다. 상품 검색 후 결제까지 이어진 비율도 뷰티에서 가장 높았다. 옷과는 달리 필요에 의해 동일 제품을 반복 구매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지그재그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쇼핑 형태에 맞는 행사와 혜택을 제공해 누구나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매 이력, 상품 클릭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개인화 추천', '캐주얼', '러블리', '모던' 등 브랜드패션과 쇼핑몰 상품을 조합해 스타일별 코디를 제안하는 '스타일링 코너' 등을 운영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1 14:53: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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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ES 2024' 참여 성공...'K뷰티테크' 대표 주자로 도약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여 'K뷰티테크' 위상을 높였다. 에이피알은 'CES 2024'를 통해 국내 뷰티테크 기술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처음 CES에 참가한 에이피알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홀 내 라이프스타일 구역에 부스를 마련했다. 에이피알은 부스를 통해 최근 국내 출시한 '부스터 프로'부터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비롯해 더마EMS, 유쎄라딥샷, ATS에어샷, 부스터힐러, 아이샷, 바디샷 등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부스터 프로'는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행사 현장에서 부스터 프로 사용법, 기기 사양, 정확한 출시 일자 등 현지 방문객들의 질문이 쇄도했다. 고주파를 활용한 피부 노화 관리 뷰티 디바이스, 전문 헬스케어 영역 진출을 목표로 한 신규 전문 장비 등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시 전 공개한 프로토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향후 에이피알은 혁신 뷰티 디바이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재 7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판매처를 다변화해 유럽, 남미, 중동 및 기타 아시아 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1 14:52:4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