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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업 종사자 대상 건강 증진 교육 진행

경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교육은 학교 급식실과 시설 관리, 청소, 당직 등에서 일하는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작업 환경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론 위주의 기존 산업안전보건교육과 달리 실습과 실천을 강조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달 5일 밀양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의령, 창원, 거제, 양산, 진주, 김해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당 6시간씩 총 20회 운영되며, 현업 업무 종사자 약 300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증진 교육, 생활 속 화학 물질 건강 장해 예방, 위험성 평가를 통한 학교 위험 요인 이해 및 예방법, 올바른 몸 관리법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또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수칙을 시각 자료로 전시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현장은 다양한 직무와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안전과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업 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4:4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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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 모집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026년 1월 1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www.jindo.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고 핵심 산업이다"라며, "진도군은 어업 환경의 변화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해양수산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수산지원과 수산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6 14:41: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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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제4회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성료…재학생 AI 실무 역량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빅데이터·AI센터 주관으로 인공지능학과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가 협력해 진행한 '제4회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재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사과 병해충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한 해충 분류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이 선정돼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재학생과 참가자, 수상자, 교수진이 함께하는 교류 시간도 이어졌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설립 이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업무에 즉각 활용 가능한 최신 AI 기술을 소개하고, 교직원과 재학생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4년 새롭게 개편된 학과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 강화학습,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26-01-06 13:5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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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트럼프 "미 석유기업 투입하면 베네수엘라 석유 18개월 내 정상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마두로 정권 축출 이후 미국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재진입해, 길어도 18개월 이내에 석유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를 재가동 상태로 만드는 데 18개월보다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더 빠르게도 가능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더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인프라 복구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면서 "석유 회사들이 먼저 자금을 투입하고, 이후 우리(미국)에게서 또는 석유 생산 수익을 통해 보전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오랜 기간 방치된 베네수엘라 석유 시설을 복구하는 데 수십억 달러에서 많게는 수백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을 전하고 있다. 미국 석유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복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제시한 '베네수엘라 재건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마두로 정권 붕괴 이후 과도정부 운영과 병행해, 노후한 석유 인프라를 교체·확충하고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을 통한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확대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석유 생산국인 베네수엘라를 확보하는 것은 유가를 낮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미국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3대 석유 메이저인 엑손모빌, 셰브런, 코노코필립스는 과거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투자를 했으나, 좌파 정권 출범 이후 자산을 수차례 수용당하며 대부분 철수했다. 현재는 셰브런만 제한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주 마이애미에서 주요 석유 기업 경영진과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투자와 관련한 논의가 오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마두로 체포 작전을 석유 기업들이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이라는 개념으로는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기업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축출로 공석이 된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법정 시한인 30일 내에 치러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먼저 그 나라를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켜야 한다"며 "국민들이 투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선거를 치를 수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체포를 "역사상 특별한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베네수엘라 재건과 석유 산업 정상화가 향후 미국의 대외 전략과 에너지 정책에서 중요한 축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2026-01-06 13:54:2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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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의 향연을 예고하다

2026년,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협연해 빈 클래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10월에는 오스트리아 고음악 연주단체 '아트하우스 17'이 시대악기 연주와 음악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 공연들은 클래식 애호가 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클래식을 넘어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화려한 무대와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김준수, 유태평양 출연의 남성창극 '살로메'와 서울시극단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연극 '퉁소소리'도 선보인다. 또한 토니 6관왕과 매진 기록으로 그 위력을 증명한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강화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3:31: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