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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회 창선고사리축제 개최

'제 5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5, 6일 이틀간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고사리를 비롯해 바지락과 홍합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고사리꺾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5일 오전부터 축제장 일원에서는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고사리꺾기 체험은 고사리 산지인 창선면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의 향과 느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건고사리 100g을 증정한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과 진면목을 느끼시면서 맛과 멋,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모처럼 만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신명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2 14: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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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우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최대 30% 할인

하동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온·오프라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성황리에 추진된 설맞이 할인행사에 이어 이번 가정의 달 할인행사는 할인비율을 최대 30%까지 높인다. 할인행사는 로컬푸드 판매장 '하담로'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하동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하동장터' 카카오스토리 할인행사와 우체국쇼핑몰 쿠폰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 또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개최되는 경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오프라인 로컬푸드 판매장 하담로와 온라인 하동장터 카카오스토리에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쇼핑몰 쿠폰 프로모션의 경우 쇼핑몰 내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예산 소진때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품목은 재첩, 배, 감말랭이, 건나물, 유제품 등 소중한 분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농특산물로 구성돼 있으며, 230여 곳의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및 하동장터 카카오스토리 입점농가. 우체국 쇼핑몰 입점업체들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 "이번 하동 세일(SALE) 행사를 통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 확보 및 소비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하동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2 14:1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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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염정욱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교육청과 부산지방변호사회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하며, 상호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전문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등 학교 운영과 관련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 지원 변호사' 위촉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관련 법률상담 및 자문을 위한 변호사 위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지원 변호사'는 교육지원청별 5~10명을 위촉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 예방하고 근절해야 하기에 이번 협약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든든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부산지방변호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14: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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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기후위기 시대' 미래정원 관심 제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 ~ 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자원이 선순환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박람회 개최에 힘쓰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전하는 주제 정원으로 미래 정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정원 총감독인 최정심 교수는 "미래 정원은 기후 위기를 맞이한 지구환경의 변화에서 식물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전시, 체험, 기록을 통해 공유하는 전시"라고 소개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 협력하여 교수 및 학생이 중심이 되어 식물 연구가, 적정기술자, 종자보존활동가, 도시 농부 등의 전문가와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 정원은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수직 정원과 녹색 커튼을 상징하는 원형공간으로 된 미래정원학교를 중심으로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업사이클링 정원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기후행동 스테이션의 7개의 정원으로 조성된 생태 순환형 정원이다. ◆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정원학교 미래의 정원(지구)를 지키기 위한 질문과 답을 찾는 학교로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높이 6m, 지름 12m의 대형 식물 공간에 다양한 꽃과 식물, 업사이클링이 전시되는 '미래정원학교'에서는 각 팀에서 교수, 학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협력하여 전시공간과 조형물, 드로잉 등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식량 전쟁이 예상되는 시대에 우리 땅에 가장 잘 맞는 토종종자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메시지를 담은 오두막으로 토종종자, 빗물활용, 녹비작물, 토종작물, 퇴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텃밭 식물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레서피 제안하는 오두막으로 요리사의 레서피 영상과 함께 그릇과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 업사이클 정원 도시에서 버려지는 우드파레트, 콘크리트 파편, 플라스틱 등의 생활 쓰레기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새와 곤충 등의 종다양성 디자인을 보여주는 정원으로 곤충호텔, 새집, 꿀벌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정원예술가의 오두막에서는 정원의 식물과 곤충, 새와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공예품, 업사이클 수제품,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 매일 진행 미래정원 기후행동 스테이션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된다. 토종 씨앗과 24절기에 따른 농사법을 배우며 절기 삶을 놀이로 익히는 농사 보드게임인 토종 씨앗 농사판 놀이, 전 세계적인 녹색문화 활동인 씨드볼 만들기, 버려지는 볼풀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행잉화분 만들기,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끼 퍼즐 만들기, 숲에서 버려지는 나무와 열매, 껍질, 풀 등을 활용해 정원의 친구들을 만들어 보는 자연 오브제 체험 등이 매일 진행된다. 한편, 꽃박람회 이후에도 정원 시설물, 화훼류가 다른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인천공항공사와 ESG 경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를 추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2023-05-02 14:1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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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

BNK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철학인 '바른 금융'의 실천을 위해 모든 임직원과 함께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BNK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생활 속 ESG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매월 첫번째 금요일과 세번째 금요일을 ESG 실천하는 날로 정하고 각각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는 일회용품 제로데이와 사내 식당에서 잔반을 남기지 않는 잔반 제로데이를 진행한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임직원에게는 커피 등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확산을 위해 월별 캠페인 횟수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바른 행동들이 환경문제의 해결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BNK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는 '지역사회와 함께 달성하는 넷제로 부스터키트(BNK, Boosting Netzero Kit)'라는 슬로건 아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 저탄소 실천 활동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저탄소 실천 예·적금' 등 친환경 상품을 출시하고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과 친환경 카드를 제작하는 등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2 14:12: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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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찰청에 “음주운전 차량 시동잠금장치 신속 도입해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경찰청에 올해 안으로 음주운전 차량 시동잠금장치 규격서 마련과 관계법령 개정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이같은 적극행정 권고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8일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배승아 양(10)이 숨지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배 양을 친 60대 음주운전자 방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를 웃도는 0.108%였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방씨가 과거에도 음주 운전 전력이 있던 것도 확인됐다. 권익위는 '음주운전 재범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음주운전 차량 시동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할 것을 지난 2021년 4월 경찰청에 제도개선으로 권고한 바 있다. 경찰청은 이에 따라 음주운전 재범자에 대해 음주 측정을 거쳐 일정 기준 수치 검출 시 차량 시동이 잠기는 '음주운전 차량 시동잠금장치' 장착 의무화를 추진했으나, 예산 확보 문제로 시범운영의 구체적 사항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국회에서도 차량 시동잠금장치와 관련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의원 발의)이 계류 중이다. 권익위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 피해 및 국민적 관심 증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법제화 필요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연평균 약 251명, 음주운전 재범률 45%인 점 등을 고려해 경찰청에 적극행정을 권고했다. 양종삼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음주운전으로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을 권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05-02 14:12:0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