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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KOTITI, 지역 기업 시험지원 활성화 MOU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7일 KOTITI시험연구원(이하 KOTITI)과 지역 기업의 시험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OTITI는 1961년 설립된 최초의 섬유시험 연구 기관으로 소비재에 대한 연구 개발, 시험 분석, 품질 검사, 교육 훈련 및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방위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험 의뢰 업무 협조 ▲각 기관의 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기관 간 전문 기술 교류회를 마련해 자동차·방산 분야의 환경 시험 등 체계적이고, 신속한 시험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KOTITI 김민 신뢰성평가본부장은 "경남TP의 다양한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수도권 방산 기업의 국방 분야 시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동우 방위산업본부장은"KOTITI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시험지원 서비스의 영역을 경남도에서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기업에 대한 시험지원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방산 부문 시험지원 인프라와 운용 인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인지도를 제고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 시험지원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역 시험지원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21:5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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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안녕?바다"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과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내달 5일 중앙공원(별양동)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날 축제가 제대로 개최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의미있는 주제로 축제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형 캘리그라피와 전통타악 공연으로 시작하여 바다와 고래를 살리기 위한 소망을 담은 체험형 설치작품, 공연과 놀이마당,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부스 등이 선보이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나의 바닷속 친구들'을 주제로 바다 생물의 모형에 드로잉하거나 색칠하는 미술 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바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단체줄넘기 등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래놀이마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창작극, 벌룬쇼, 버블&마술쇼, 시민참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과천시는 별도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이날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04-28 21:5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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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혁신단,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점 등 개선 필요"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해 시민의 보행안전이 위협받고,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등 여러 폐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개선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이 28일 제1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제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 등의 개선방안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길 촉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정당 활동의 자유를 폭넓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옥외광고물법령이 개정·시행돼 각 정당들이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과 관련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현수막 남발로 인해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도시미관이 저해될 뿐만 아니라, 특히 일반 시민들의 보행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폐해가 크기 때문에 개선방안이 신속하게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동안 인천에서도 정당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수의 사례들이 있었다. 올해 2월, 송도 지역에서는 길을 가던 시민, 킥보드를 타고 가던 학생 등이 정당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넘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고, 규격이 제각각인 정당 현수막들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사거리 등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을 칠 뻔하기도 했다.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이러한 정당 현수막의 문제점으로 위원들은 크게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옥외광고물법과 시행령이 개정·시행 중이긴 하지만, 게시 규격, 위치, 갯수 등의 세부사항은 법적 강제성이 없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으로만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둘째, 각 정당에서 정당 현수막 설치 전에 '통상적인 정당활동'에 해당하는 적법한 현수막인지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다. 셋째, 일반 현수막의 경우 지정게시대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추첨을 통해 최대 10일 이내에서만 게시할 수 있도록 돼있지만, 정당 현수막의 경우 사실상 게시 기간이나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이상범 시 시정혁신관은 "정당현수막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법령개정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국회와의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아, 현재 시에서 정당 현수막은 별도로 설치하는 '정당 현수막 지정게시대'에 게시하도록 선제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조례가 5월에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거리도 깨끗해지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 21:5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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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이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민선 8기 이상근 군수의 공약 사업인 '여성어업인 지원 확대'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일 전망이다.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은 어업과 어작업에 따른 직업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근골격계에 부담이 큰 어업과 어작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근골격계,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난청 등 총 4개 영역의 11개 항목을 검진하고, 질병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와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의 상담까지 포함한다. 고성군은 이번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검진 대상자 수요 조사와 참여 의료 기관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참여 의지를 꾸준히 피력해 총 80명을 배정받게 됐다. 1인당 검진 비용은 20만 원(국비 90%, 자부담 10%)이며, 사업 대상자는 만 45세 이상 고성군 거주 여성어업인이다. 군은 원진직업병관리재단을 통해 검진 병원이 최종 확정되면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된 어업과 어작업에 살림과 육아와 같은 가사 활동까지 해내야 했던 여성어업인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어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자부담 부분도 군비로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21:5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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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경남농산물 통합기획전서 '토요애 수박' 홍보

오태완 의령군수가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의령군 관계자와 토요애유통 대표와 함께 지난 27일 농협하나로 마트 부산점에서 열린 '경남농산물 통합기획전' 오픈 행사에 참석해 의령군 토요애 수박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오픈 행사 당일 수박 6kg을 9900원(500통 한정), 5월 3일까지 1만 69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토요애 수박 홍보에 나섰다. 의령군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보유한 수박 생산의 적지다. 특히 토요애 수박은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의령군 토요애유통이 별도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의령군 공동 브랜드 수박다. 의령군은 하우스 수박 주산지인 의령수박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의령군 토요애유통로 수박을 매취해 농협물류 및 대형 유통업체 출하를 진행, 농산물 가격 등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수박 출하 규모는 39만통(2500여톤)으로 전년도 26만통(1700여톤) 대비 1.5배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또 의령군은 지난 20부터 23일까지 열린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병행해 '수박축제'를 개최, 의령 수박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박람회 참가 및 온라인 쇼핑몰 행사 등으로 소비자가 토요애 수박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토요애유통의 경영 활성화와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 적극적인 마케팅의 성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토요애유통의 매취 사업 확대와 고당도 수박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토요애 수박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21:5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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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중소융합연합 낙동회, 산학협력 업무 협약

동아대학교는 부산중소융합연합 낙동회(이하 낙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가 미래 산업 선도 및 지역 산업 진흥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도 협력한다. 1993년 창립한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산하 교류회인 낙동회는 제조업과 도소매, 건설, 전문 서비스 등 26개 회원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및 국가 발전과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신용택 학생·취업지원처장, 박준홍 LINC3.0 사업단장, 낙동회 윤철희(장미고무공업사 대표) 회장, 안명환(유주케어 대표) 부회장, 김지원(에코샌드 대표) 총무, 홍준형(대방인더스트리 이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 부총장은 "동아대는 사회 진출 분야 중심으로 설계된 융복합 교육 과정인 '마이크로모듈' 교육을 진행하는 등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과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산업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해 동아대와 낙동회가 앞으로 긴밀히 교류하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역 인력풀을 키우고 기업과 학교, 젊은 인재들이 서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연계 협력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싶다"며 "낙동회와 동아대의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부산중소융합연합 전체 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해가는 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 21:5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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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추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의원은 경기도의회평택상담소에서 ㈜호도스 김혜정 대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추진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네팔 바랏푸르(Bharatpur)시의 전 시장이자 현직 네팔 의회 의원인 레누 다할(Renu Dahal) 의원과 업무상 연관된 김혜정 대표의 주선으로 경기도-네팔 바랏푸르시 간의 계절근로자 파견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성이 있어 단기간·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일손이 필요한 기간이 짧아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고용이 어려운 농·어업 분야에 최대 5개월간 고용을 허용하고 있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외국인은 결혼이민자 본국의 가족 및 사촌 이내의 친척, 대한민국 지자체와 계절근로 관련 MOU를 체결한 외국 지자체의 주민 등으로 제한적인 실정이다. 서현옥 의원은 "농업인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농·어업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와 네팔 바랏푸르시 간 MOU가 체결된다면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 인건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서 의원은 향후 지역 농·어업인들을 통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기도 및 평택시 담당부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정책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23-04-28 21:50:2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