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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협회, 투자 불확실성 최소화한 한미 합의 환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한미정상회담으로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환영했다. 반도체협회는 반도체 업계를 대표해 '한미 기업투자 불확실성 최소화에 합의에 대한 반도체업계의 환영 입장문'을 29일 발표했다. 협회는 27일(현지시간)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가 개최한 '제1차 한미 공급망 산업대화(SCCD)'에서 기업투자 불확실성 최소화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양국간 협력 강화가 반도체 산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반도체법 이행 과정에서 기업 투자 불확실성과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하면서 반도체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투자 환경에서 혁신과 성장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양국이 반도체 수출통제 이행 과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교란 최소화와 산업 지속력 및 기술 업그레이드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한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양국이 첨단 반도체 기술 R&D와 기술 실증, 인력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한 것은 반도체 산업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반도체협회는 "반도체업계는 금번 합의의 성과가 더욱 구체화 되어 우리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 간의 반도체 산업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날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정부가 보조금 관련 개별 기업과 협상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4-29 10:4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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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하바드대 강연서 워싱턴 선언 의미 설명…다양한 가치와 이해 관계

윤석열 대통령이 하바드대학교에서 강연을 마쳤다. 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케네디스쿨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워싱턴 선언을 '한미 상호방위 조약'에 핵무기 관련 내용을 담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핵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확장 억제를 문서로 약속한 첫번째 사례라는 것. 그러면서도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를 우려하는 조지프 나이 석좌교수 질문에 북한이 핵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대응하는 시스템이라며, 북핵을 인정하면 한국에서도 핵 군축론이 대두될 수 밖에 없다고 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올 초 북핵 문제에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핵무장을 마음먹으면 1년 내에 할 수 있다면서도, 핵을 포기해야할 다양한 가치와 이해관계가 있다며 간접적으로 심정을 밝혔다. 또 워싱턴 선언이 북핵에 대응해 한미 양국이 방안을 마련하고 훈련과 연습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일각에서 추측한 '핵공유' 가능성에 대해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 일축한 상황, 윤 대통령은 이를 의식하듯 나토식 핵공유보다 효과적이라며 더 빠르게 핵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할 지를 묻는 일본 학생 질문에는 한순간 조치로 해결할 수 없다며, 변화를 시작하려는 것이라고 답했다. 논란이 됐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가능성을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국제규범과 국제법이 지켜지도록 다양한 옵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4-29 10:44: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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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친구모아 놓고 말 많이 하면 자주 모이지 않게 되니. 4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60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72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피곤. 84년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다. [소띠] 37년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49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61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73년 들뜨지 말라. 85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평생을 지내려니 고마움. [호랑이띠] 38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50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62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74년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86년 벌집에 벌이 모여들 듯 재물이 몰린다. [토끼띠] 39년 자기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다. 51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63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75년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87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용띠] 40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52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64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76년 일이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다. 88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데. [뱀띠] 41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53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65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77년 운전할 때 언제나 양보를. 89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말띠] 42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5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66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해야. 7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90년 인생은 허무한 꿈이 아니다. [양띠] 43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냈다. 55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6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 79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91년 실력 없는 것이 서러워지니 노력을. [원숭이띠] 44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56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 68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80년 계획한 지출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92년 뜻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본분을 지키며 살다보면 기회가 온다. [닭띠] 45년 자식이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57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69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81년 다툼이 있으나 해결되어 감사한 하루임. 93년 돈도 이익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개띠] 46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58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82년 나를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94년 명예를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돼지띠] 47년 싫다면서 떠나가는 사람은 미련 두게 하지마라. 59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이다. 7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83년 누군가 권하는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95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2023-04-29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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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해수부·IPA, 인천항 내항 발전위해 협의체 구성

인천시는 28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광역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이하 '공동협의기관')로 구성된 '인천항 내항 최고위정책협의체 구성?운영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공동협의기관은 인천항 내항의 효율적 운영 분석, 수도권 성장거점으로의 발전, 충분한 논의를 통한 원도심 상생발전 등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최고위정책협의체를 통해 인천항 내항의 효율적 운영 및 중장기적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최고위정책협의체는 인천시 행정부시장,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인천항만공사장으로 구성하고, 반기 1회 개최하되, 실무협의체를 별도 구성해 중요 정책적 사안은 최고위정책협의체에 상정해 결정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내항은 지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전진기지이자 무한한 미래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 공간으로, 지금이 내항의 가치 재창조 방안을 모두가 함께 논의해야할 시점이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정책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항 내항이 다시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04-28 21:5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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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마무리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4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국)에서 수정 의결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주민 건의사항 반영과 기반시설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규모 1조 4,028억 5,309만원의 예산을 2차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국 위원장은 "신중한 토론 끝에 계수조정 과정을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 8,675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면서 " '이천 별밤 나들이 행사' 등 행사운영비에 대해 철저한 계획 수립과 면밀한 검토를 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감사계획서가 승인됐다. 올해 행감은 6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감사 대상기관은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산하 민간위탁기관 등이다. 김하식 의장은 "올해 세 번째 임시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애쓰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가결된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04-28 21:58: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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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안전한 교육복지 환경구축을 위한 2천 6백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개선하고 학생 간 교육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내부위원들은 지난 4월 27일 2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학생 선정 및 맞춤형 지원 영역을 논의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영역은 학습지원, 일상생활지원, 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등으로, 지원 한도는 학생 1명당 사례에 따라 1백만원 이내, 지원 방법은 현물 지원만 가능하다. 4월 1차 교육복지안전망에 선정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2천6백만원 통합지원 및 긴급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긴급지원에 해당하는 학생은 1인당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통합지원에 해당하는 학생은 1인당 1백만원 이내의 상담, 치료, 공부방 환경개선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구미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배려대상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8 21:57:55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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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일본·중국 황금연휴 맞이 외래객 환대 행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적 면제' 등 방한 관광객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는 가운데 김해국제공항에서 외래객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환대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일본·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골든위크(4월 29일~5월 7일)와 중국 노동절(4월 29일~5월 3일) 등 김해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두 주요 국가의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4월 27일(중국 베이징 노선)과 4월 28일(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 이틀간 김해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부산 방문 기념 포토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의 기념 촬영 및 한국공항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부산의 새로운 관광 BI 홍보를 위한 홍보 물품들도 함께 배포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박인식 운영계획부장은 "이번 행사가 엔데믹 전환기 부산을 방문해준 일본·중국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김해공항 인바운드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원활한 국제선 운항 여건 조성은 물론, 다양한 인바운드 유치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8 21:5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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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직자 대상 회계 및 계약분야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28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회계 및 계약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2023년 지자체 방문교육'에 영양군이 선정되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청 및 영양교육지원청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회계 및 계약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강사이자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아온 회계전문가인 현직 부산시 남구청 김은경 재무과장이 강사로 초빙돼 지방 회계 및 계약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새롭게 개정된 주요사항에 대한 설명, 영양군 공직자들의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 실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매우 만족도 높은 교육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회계 및 계약업무는 전문성이 강한 업무로 다년간 근무한 공무원도 수많은 법과 규정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데, 강사님의 잘 정리되고 이해도 높은 설명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교육이 되었다"며"이번 교육을 마련해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와 김은경 강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도 자신감을 갖고 업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28 21:56:3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