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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홍보 SNS기자단 공식 출범

여수 관광자원을 생동감 있게 취재해 SNS 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여수관광 SNS기자단'이 공식 출범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국동임시별관 회의실에서 여수관광 SNS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여수관광 SNS기자단'은 이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과 인플루언서, 유튜브 영상제작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자단은 올 한 해 여수 곳곳을 다니며 본인이 알리고 싶은 관광지, 축제,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취재하고 여수관광 '힐링여수야'를 통해 여수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여수관광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광시설 이용료 감면 등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기자단 운영은 관광에 대한 다양한 시선 확보와 새로운 지역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되고 있는 홍보방법에 대응한 매체별 최적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NS기자단이 전하는 관광 정보는 여수관광 공식 SNS '힐링 여수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8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약 1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23-04-18 09:25:1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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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경북도의회 국민의힘과 협력 간담회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1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양 교섭단체의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김성수 기획수석, 고준호 정책위원장,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 김재훈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 대표단 및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최병준 대표의원 등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우호 협력 간담회'를 열고, 교섭단체 간 정책공유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국민의힘의 경기도의회 방문으로 이뤄진 이번 협력 간담회는 광역의회 교섭단체 활동 우수사례 파악 및 정책공유를 통한 국민의힘 교섭단체 간 연대·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도의회 교섭단체는 이 자리에서 각 교섭단체 핵심 정책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회별 정책지원관 운영 방향, 광역의회 교류를 위한 협의체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인 도의회 '경기마루'와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간담회를 기반으로 경북도의회 국민의힘과 교류를 지속하면서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선도적인 정책·입법 활동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공조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지방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가 교류를 이어가며 정책적으로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두 교섭단체가 계속 교류하면서 '천 원의 아침밥' 확대와 같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선도적으로 제안한 정책들에 경북도의회도 응원과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최병준 대표의원도 "상호 교류하면서 공동 현안에 서로 노력하고 해결해나가는 좋은 자리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며 "17개 광역의회 국민의힘 광역의원들이 한뜻이 된다면 정부 동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3-04-18 09:24: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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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헌혈증 기부…백혈병 환아 돕기 팔걷어

500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혈액 부족 문제 해결 동참 CJ대한통운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장을 기부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2012년 처음 시작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래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헌혈증은 CJ대한통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한 후 회사에 기증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4년 17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142만명, 2022년 133만명으로 8년간 40만명 가량 줄었다. 이날 전국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안정적인 비축 기준인 5일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2년간 13회 헐혈을 해 최다 기부자인 CJ대한통운 택배사업부 이동현 선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백혈병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이외에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광주, 남양주, 용인 등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410세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구성원의 공감이 중요한 만큼 CJ대한통운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3-04-18 09:1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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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45개월 70억 원 'M-CMP'개발 사업 수주 성공

나무기술은 70억원 규모의 '이종 퍼블릭 클라우드의 활용 및 관리 복잡성을 극복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사업을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수주 및 참여한다고 18일밝혔다. 사업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5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73.7억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ICT R&D 정책을 실현하고, 민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선도형 ICT 핵심 원천·융합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연구기관이며, 나무기술, 메가존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스트라토, 베스핀글로벌디지털서비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종 클라우드의 활용 및 관리 복잡성을 극복하고 대규모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서비스 및 비용 최적화를 제공하여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사업자의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M-CMP) 기술을 개발한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일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과 같이 편리하게 관리하고 서비스 운용을 최적화하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나무기술은 이번 사업을 수주하여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운용 및 관리 자동화 프레임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대기업, 금융 등 민간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는 나무기술은 IaaS, PaaS, SaaS 통합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DX 솔루션'에 금번 연구기관의 결과물을 추가로 반영하여 엔터프라이즈와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업 확장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준 나무기술 상무는 "이번 사업 수주로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컴퓨팅 인프라에 제약 없는 SW배포와 운용이 가능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시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에 일조하고 K-PaaS생태계를 확대함으로써 국내외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4-18 09:1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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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우리FIS 주최 '2023 우리 코딩 페스티벌'에 협력사로 참여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우리금융그룹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주최하는 '2023 우리 코딩 페스티벌'에 IT 시험 주관사인 YBM과 함께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 우리 코딩 페스티벌'은 국내에 역량 있는 금융·디지털 인재를 선발, 양성하기 위한 코딩 경진대회이다. 대회는 청소년부(만 15~19세 이하 또는 고등학생 신분에 준하는 자)와 대학(원)생 중심의 성인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대회 장소는 전국 YBM CBT센터 또는 서울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이다. 예선은 시험에 응하거나 YBM 자격증인 COS Pro(Coding Specialist Professional) 1급 소지자일 경우 바로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본선은 COS Pro와 프로그래밍 언어(C, JAVA, Python) 등에서 문제를 출제해 진행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우승 상금 및 상장, 그리고 우리에프아이에스 채용 우대 특전을 부여한다. 대회 시상식은 오는 6월 10일 우리에프아이에스 본사에서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인크루트와 YBM IT 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문상헌 인크루트 CBO(최고브랜드경영자)는 "개발 직군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코딩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3-04-18 09:14: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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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네이버제트, 메타버스 '미글루' 구축 위한 합작회사 설립

크래프톤이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다. 크래프톤의 취득 예정금액은 408억원이며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크래프톤이 85%, 네이버제트가 15%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웹 3.0에 기반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미글루(Migaloo)'를 추진해왔다. 또 연내 메타버스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이번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회사는 북미에 설립되고 사명은 설립 시점에 공개된다. '미글루'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채택했다. 저작물 거래는 NF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통해 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한다. 합작회사에서 크래프톤은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크리에이터의 창작을 위한 샌드박스 툴과 블록체인 시스템 등 개발을 담당한다. 네이버제트는 서비스 기획과 파트너십 확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형철 크래프톤 프로젝트 미글루 실장은 "오랜 고민 끝에 매력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메타버스의 핵심 서비스와 구체적인 모델을 명확하게 정의해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성공 경험이 풍부한 양사가 의기투합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창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제페토에서 구축했던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가 미글루에서도 구현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작물을 바탕으로 NFT 기반 생태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미글루를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8 09:14: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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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월드IT쇼에서 5G 홀로그램 기술 선보인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IT쇼'에 참여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ICT 박람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케어랩스의 자회사인 나인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5G 통신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5G 기반 실감형 콘텐츠 3D 홀로그램 '프로토 홀로그램'을 공개한다. 프로토 홀로그램은 5G 통신 전용 홀로그램 플랫폼으로 전 세계 어디든 양방향 소통과 콘텐츠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강의, 콘서트, 패션쇼, 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사용자와 실시간 인터렉션이 가능해 홀로그램으로 순간 이동을 한 것 같은 홀로포테이션(Holo Portation)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4K 촬영 후 '프로토 홀로그램'을 통해 현재의 모습보다 어리거나 나이든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가상 피팅,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제작사인 오아시스 스튜디오가 홀로그램으로 3D 동물을 구현해 부스에서 선보인다. 그 외에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산업안전 메타버스 원격 협업 AR솔루션인 'Collab AR'도 공개한다. Collab AR 역시 5G 통신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작업자가 AR 글라스를 통해 원격으로 업무 현장을 공유하며 전문가와 실시간 대화 및 현장 자료 전달 등 시간 및 공간 제약 없이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한강희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 사업부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음5G 사업자로 허가받아 이번 월드IT쇼에서 5G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의 강점을 갖고 있는 5G 기술을 제조, 물류,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4-18 09:1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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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SSS펀드’ 공개…신작 '나이트 크로우' 첫 도입

위메이드가 18일 게임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SSS펀드(Streamer Supporting System Fund)'를 공개했다. 위메이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위메이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트리머, 스트리머를 후원하는 서포터가 상생하는 투명한 후원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인게임 상품을 구매할 때, 결제 금액에 비례하는 후원 포인트 '시드(SEED)'를 받게 된다. 시드를 SSS펀드에 등록된 스트리머 별 코드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 스트리머를 동시에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SSS펀드 스트리머 자격은 최소한의 참여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스트리머는 획득한 시드 비율만큼, 게임 서비스 성과에 따라 조성되는 후원금을 분배 받는다. 시즌 동안 제시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스트리머 전용 쿠폰'도 발급된다. SSS펀드에서는 이를 자신의 서포터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후원금 규모와 스트리머가 받은 시드 수량 등은 SSS펀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스트리머는 자신의 시드 비율과 수령 예상 후원금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SSS펀드 첫 시즌은 오는 27일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 출시에 맞춰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스트리머 모집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시즌1이 종료되면 보완을 거쳐 위메이드의 다른 게임에도 순차 적용된다.

2023-04-18 09:13: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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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와 탄소중립 정책 공조 방안 모색

광명시가 경기도와 탄소중립 정책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시청에서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과 만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와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각각 핵심 시정과 도정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이날 박 시장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함께 맞손을 잡고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면 전국에서 자치단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정책 공조를 제안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목표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시민 환경교육 등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도지사'를 자처하고, 최근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할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3월 28일 광명시에서 '탄소중립 맞손토크'를 주재하면서 "광명시는 기후변화 대처에 가장 앞서는 도시"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후의병 등 기존 정책은 강화하고 탄소중립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4-18 09:05: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