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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혈액형은 A형 여성…경찰 수원 미귀가자 조사 나서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8일 확인됐다. 전날까지 팔달산 수색에서 옷가지, 신발 등 200여 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14-12-08 16:07:5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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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러시아 도심에 나타난 보잉 비행기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보잉 737NG 기종의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실물과 동일하게 제작된 조종실에 들어가 이착륙 시뮬레이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항공서비스 업체 드림 에어로의 드미트리 코르늬쉬코프-무린 대표는 "비행 시뮬레이션은 실제 비행환경과 구체적 이착륙 지점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며 "시뮬레이션 컴퓨터의 메모리에 엄청난 양의 실제 비행 정보가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탑승자는 원하는 이착륙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며 "시뮬레이션 이륙 장소로 런던의 히드로 공항과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 공항, 착륙 장소로는 몰디브의 말레 공항이 가장 인기가 높다"고 했다.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설계자 안드레이 고라는 "연료 충전과 이동 문제로 실제 비행기를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가로 옮겨올 수 없었다"며 "조종실과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비행공포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뮬레이션 조종실에서 탑승자는 비행 상황을 통제해 비행 시 느끼는 공포를 줄일 수 있다"며 "이는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비행기 좌석에 앉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뮬레이션 체험 가격은 4900루블(약 10만원)에서 1만6000루블(약 33만원)로 비싼 편이었다. 하지만 많은 시민이 신나는 체험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렸다. 코르니쉬코프-무린 대표는 "비행 시뮬레이션의 인기를 반영해 내년에는 에어버스320의 조종 시물레이션을 도입하고 어린이 비행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가 솔가로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08 15:34:04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