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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지난해 영업익 23억원 돌파…두 분기 연속 흑자 행진

이차전지 소재전문기업 광무가 지난해 매출과 수주 등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개선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광무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2억원으로 313% 늘었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10년 말 매출액 802억8467만원을 기록 한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다. 광무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 유통매출 상승과 사업부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NI(네트워크 통합)·SI(시스템 통합) 사업을 포함한 비핵심사업을 지난해 구조조정해 주력 사업에 집중했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인 리튬염 유통 등 이차전지사업 매출은 539억원으로 사업부 출범 첫해 성공적인 성과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 민감도가 낮은 이차전지 소재와 글로벌 전해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도 안정적인 수주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이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을 크게 늘리면서 소재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무는 올해 단순한 소재 유통기업에서 벗어나 소재 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공격적인 투자와 M&A(인수합병)를 추진 중이다.

2023-03-23 10:1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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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 2023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 운영

고창군이 오는 4월6일부터 12월까지 40회에 걸쳐 명창과 함께하는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를 '신재효판소리공원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되는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는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판소리 이론강연, 명창에게 배우는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 등과 명창의 소리인생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판소리 이론강연은 ▲춘향가(정병헌, 숙명여대 명예교수) ▲수궁가(최혜진, 목원대 교수) ▲남도민요(김미숙, 중앙대 강사) ▲적벽가(김혜정, 경인교대 교수) ▲심청가(유영대, 고려대 명예교수) ▲열사가(명현, 국립남도국악원 원장) ▲흥보가(채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명창의 판소리수업은 ▲춘향가 눈대목(모보경, 전북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 ▲수궁가 눈대목(방수미, 전주판소리합창단 단장) ▲남도민요(박양덕, 전북무형문화재 수궁가 보유자) ▲적벽가 눈대목(윤진철,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심청가 눈대목(김영자, 국가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열사가(정순임,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흥보가 눈대목(이난초,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조통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이사장) ▲신영희(국가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 명창의 소리인생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의 세부일정 및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고창문화의전당이나 사)동리문화사업회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동리 신재효 선생의 유업 계승인 판소리의 대중화 선도를 위하여 신재효판소리공원의 활용 및 운영을 활성화하고, 판소리 전공자들의 고창 방문으로 세계유산도시에 걸맞는 수준높은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게 하여 고창을 판소리의 성지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3 10:0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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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담 컨설턴트에 3주 재택 '밸런스 근무제' 등 근무 환경 개선 노력

LG전자가 '고객 가치 크리에이터'로 앞장서는 상담사, 상담 컨설턴트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이텔레서비스는 23일 상담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밸런스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밸런스 근무제는 3주간 재택근무, 1주에만 사무실에 출근하는 제도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운영하면서 효율성을 확인해 지난해 말 완전히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평균 2시간에 달하는 출퇴근 소요시간을 돌려줄 수 있게 됐다. 재택근무 환경도 보장한다. 재택근무용 장비로 고성능 헤드셋과 저소음 키보드 및 마우스, 27인치 모니터 등 수준으로 교체해줬다. 여유로워진 사무실은 더 일하기 좋아졌다. 상담 좌석 너비와 높이를 20cm씩 늘리고, 휴게 공간에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자유롭게 생각하는 공간인 '리인벤트홀'도 조성했다. 조직문화도 활발해졌다. '모여라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구성원들이 모여 명소를 탐방하거나 맛집에서 모임을 갖는 등 활동을 지원해준다. 감정 노동 어려움을 덜어줄 심리지원 서비스도 있다. 2020년 심리상담사 2명을 채용해 ▲마음 챙김 명상 프로그램 ▲1:1 심리검사 및 상담 지원 ▲스트레스 검사 등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철저한 직원 조사를 통해 니즈를 파악했다. 지난해 2월 '직원경험 태스크'를 운영하며 좋은 경험이나 불만을 인터뷰하고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 서비스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LG전자는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이 뽑은 '소비자 불만 자율해결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자체 조사 결과 고객 만족도가 지난해 대비 약 7% 상승했음을 확인했다. 하이텔레서비스 윤동인 대표는 "고객 최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상담 컨설턴트들의 직원경험 강화가 곧 고객경험을 위한 노력"이라며 "모든 직원이 고객가치 크리에이터로서 빼어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고충과 니즈를 반영해 직원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3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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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월 21일 길안면 현하2리에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운영하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현장에 출장하여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1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오지마을을 찾아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취약계층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의료보건 상담 및 당뇨, 혈압체크 등으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도 동참하고 전문자원봉사단인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 및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이미용서비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복지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를 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봉사단체와 밀접한 교류를 함으로써 지역자원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 국정과제인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 발굴체계 강화'필요에 맞추어 현장을 찾아다니며 복지위기가구에 더욱 신속하고 두텁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3 09:59: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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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교통연수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통연수원이 3월 23일(목)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병희 전남교통연수원장이 참석해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실현, 우수한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운영'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찾아가는 소양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관련 행사 개최 및 진행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 및 의견 공유 등에 상호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 며 "아이들은 어른들의 절대적인 보호가 필요하며 안전한 사회 구현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3 09:57: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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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상담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3년 3월 22일(수)부터 29일(수)까지 각 학교의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찾아 2023 초등교육의 중점 사항 홍보와 현장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초등교육 설명회를 6차에 걸쳐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설명회는 2023 도전!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교육장 인증제), 별따는 영양 문화예술체험교육, 반딧불이 문학교실, 영양기초학력지원센터 등 2023 해달뫼 영양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과 경북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농촌지역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교직원·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이 된다. 제 1차 찾아가는 설명회는 3월 22일(수) 영양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50여명 대상으로 영양초 영지관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교원·학부모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의 적극 행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23 09:56:5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