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11년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사수

삼성전자서비스가 업계 최고임을 다시 증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처음 조사가 시작된 2012년부터 1위를 단 한번도 뺏기지 않았다.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한 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애널리스트와 산업계 종사자, 소비자 등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2개 평가 항목 중 ▲고객 만족도 ▲서비스 혁신성 ▲기업 신뢰도 등 11개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대폰 전문센터 178개, 출장서비스 전문센터 104개, B2B 전문센터 24개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서비스센터에서 제품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한다. '찾아가는 서비스'와 '원격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사후관리를 넘어 고객이 불편을 겪기 전에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BS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는 "12년 연속 서비스센터 부문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0:58: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메타유니버스 구축해 지원...가상현실 캠퍼스 즐기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타유니버스'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메타유니버스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모든 메타버스 플랫폼(ZEP, 게더타운 등)과 VR, VX를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서울사이버대만의 메타버스 관문 페이지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심리상담이 가능한 '메타버스 심리상담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나 거리상의 이유로 상담센터에 방문하지 못하는 상담자들에게 메타버스 내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다수의 예비 취·창업자들에게 메타버스 내에서 비대면 커리어코칭 수업을 제공한다. 대학에 직접 와보지 않고도 대학의 건물 내·외부를 직접 돌아다니며 강의실의 모습과 연구실의 모습, 건물의 내·외부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VR-Virtual Reality)도 메타유니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학생들은 미아동 캠퍼스를 그대로 가상의 세계에 구현한 '메타버스캠퍼스'를 여행하며 학과 모임, 특강, 화상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선·후배 만남, 교수님과 만남 등의 소통을 통하여 대학 생활을 알차게 누리도록 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를 위해 메타유니버스 내에 관련 매뉴얼을 제공하며, 메타버스 관련 상담을 통해 쉽게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가상현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의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예약 기능'을 도입해 쾌적한 메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 메타유니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구현한 메타버스 맵을 탑재하고 뽐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진일보하고 있는 가상현실 기술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메타버스 기반 웹 3.0, AR, VR, VX 등의 첨단 기술에 발맞춰 대학이 함께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07 10:58: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다이나트레이스, 가트너와 포레스터로부터 ‘최우수기업’ 인정

소프트웨어(SW) 인텔리전스 기업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 NYSE: DT)가 세계적인 IT분야 리서치기업 가트너와 IT솔루션 평가기관 포레스터로부터 거의 동시에 '최우수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됐다. . 다이나트레이스는 최근 글로벌 IT 리서치기업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2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소리":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및 옵저버빌리티' 리포트에서 다이나트레이스를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Global Enterprise) ▲대기업(Large Enterprise)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등 세 개 부문별 쿼드런트에서도 '고객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이번 가트너의 분석은 다이나트레이스를 구매, 구축 및/또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엔드유저 전문가들의 의견과 평점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고객의 소리: APM 및 옵저버빌리티 리포트'는 다이나트레이스를 포함한 가트너의 최근 연구를 기술하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IT솔루션 평가기관 포레스터(Forrester)의 '포레스터 웨이브: IT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The Forrester Wave™: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AIOps)) 2022년 Q4 리포트'에서도 최우수 리더로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전 세계 11개 업체에 대해 웨이브에서 각 업체의 위치를 평가하는 '현재 오퍼링(Current Offering)' 및 '전략'의 2개 부문에서 다이나트레이스에 최고점을 부여했다. 포레스터의 평가에 따르면 "다이나트레이스는 엔터프라이즈급 올인원 플랫폼에서 Contextual Data Model을 제공, 전 세계 고객의 요구를 지원한다. 또한 업계를 선도하는 비전으로 모든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는 모델링, AI 및 자동화를 제공한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고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풀스택 AIOps오퍼링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다이나트레이스의 스티브 택(Steve Tack) 제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포레스터 같은 선도적 애널리스트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 많은 기업이 매우 역동적인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데이터와 복잡성이 폭증하고 있다.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여러 기술 스택을 아우르는 정확한 답과 지능형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운영 자동화를 뒷받침하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 바로 이와 같은 역량을 다이나트레이스 AIOps가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3-03-07 10:57:3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틔운 씨앗키트 3종 추가 출시

LG전자가 틔운에 반려 식물을 더한다. LG전자는 최근 틔운에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틔운 미니용으로도 함께다. 새로운 씨앗키트는 채송화와 오발바질, 딜 등이다. 연암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한 결과물로, 디지털전환(DX)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는 산학공동연구로 개발했다. 꽃 씨앗키트 뿐 아니라 허브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오브러브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꼴라로 구성된 '이탈리안허브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컬러스오브러브2 패키지 4만2000원, 이탈리안허브2 패키지 3만6000원이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새로운 키트가 나오면서 LG 틔운은 22종 씨앗 키트를 갖추게됐다.미니용 씨앗키트 역시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신규 식물 3종을 개발단계에서 틔운 공식 카페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먼저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같이 틔우다'라는 의미의 이 이벤트는 새로운 식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응을 미리 살피면서 고객과 함께 식물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임으로써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틔운 씨앗키트 중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여기에 허브를 추가하면서 고객 선택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0:57: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아이디언스, 먹는 표적 항암제 '베나다파립' 연구논문 美 저널 게재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는 베나다파립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분자암 치료법(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저널은 미국 암 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항암제 중개연구 분야의 학술 저널이다. 특히, 이번 베나다파립 연구 논문은 신약 물질의 혁신성과 잠재성 등을 고려, 편집자들로부터 주목할 논문으로 선정되며 해당 저널의 하이라이트 섹션을 장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나다파립은 PARP 저해 기전을 가진 경구용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이다. 저널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베나다파립은 차세대 PARP 저해제로서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으며, 독성 연구에서 큰 부작용이나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소개됐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올라파립 등 1세대 PARP 저해제와 비교해 항암 효과가 우수했으며,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BRCA) 변이가 있는 암에 선택적으로 효능을 발휘하였다. 난소암, 유방암, 췌장암 등을 모델로 한 생체 내 시험에서 올라파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량에서도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베나타파립은 암세포에 대해 선택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므로 기존의 1세대 PARP 저해제에 비해 혈액학적 측면에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한 사용 범위 및 적응증 확대 등 잠재성을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PARP 저해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언스는 현재 국내에서 베나다파립 단일 요법 임상 1b·2상,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위암 병용 요법 관련 임상 1b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7 10:56: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경주엑스포, 13일부터 日 '요괴대행진' 전시회 개최

'요괴대행진: 일본에서 온 신비한 요괴들' 전시회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7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요괴대행진 전시회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국제교류기금,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일문화포럼이 주관하며,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에마키(두루마리 그림)와 니시키에(다양한 색으로 찍어낸 우키요에 판화의 일종)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각종 완구나 영화 같은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일본의 요괴 문화가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 일본의 요괴는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과학과 기술이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면서 점차 공포심을 덜어내고, 장난기 많은 친구 같은 존재로 바뀌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일본 요괴들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신비한 요괴의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한일문화포럼 관계자는 "로마에서 시작된 전시회를 서울, 제주에 이어 경주에 유치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우렸다, 이번 전시는 일본인들의 생활 속에 숨겨진 요괴 문화에 대해 소개 한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일본에는 '요괴산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괴문화가 저변에 깔려 있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이나 귀여운 '포켓몬'도 일본의 요괴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며 "전시를 통해 일본의 요괴문화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 속에는 어떤 요괴들이 존재하는 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13일 오후 2시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7 10:52: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주호영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범인이 수사할 사람 정하는 격"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검찰은 50억 클럽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의혹을 해소해달라"고 촉구했다. 야권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특검)'에 대해 "법인이 스스로 수사할 사람을 정하는 것"이라며 비판한 주 원내대표는 "국민이 보기에 철저히 수사했고, 더 이상 감춰지거나 미진한 수사가 없다고 해야만 특검 요구가 줄어드는 것이냐"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50억 클럽' 수사와 관련 "이미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과 나머지 이름이 떠돌아다니는 경우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며 "곽 전 의원은 지난 정권에서 수사해서 기소했고, 기소된 사건은 강제 수사할 수 없는 게 형사법 원리"라고 했다. 이어 "(곽 전 의원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검찰이)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해 유죄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수사에 부실이 있다면 지난 정권 검찰총장이 지휘했던 것이기 때문에 책임은 이번 검찰, 정권이 질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나머지 이름이 떠돌아다니는 경우, 대장동 사건 이익이 어디에 모여서 어디로 분배됐냐는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이라며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나 국회에 특검법이 제출된 상황을 감안하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과 관련 "이재명 당 대표가 받는 대장동 수사를 자신들이 지명한 특검으로부터 9개월간 검사 20명을 파견받아 수사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법안"이라며 "대장동 수사를 스톱시켜서 자신들 영역으로 가져가려는 의도이자 특검법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밖에 주 원내대표는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배상안을 제시한 데 대해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과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동시에 수용하고 존중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평가한 뒤 민주당에 "죽창가 타령을 거두고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2023-03-07 10:49:5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국공립어린이집 2026년 456개소까지 늘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매년 40개소 이상 늘려 2026년 456개소까지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학부모 대상 인천시 보육정책 수요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희망 1순위 보육정책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2년말 기준 296개소인 인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을 2026년까지 456개소로 늘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18.7%에서 30%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약 226억 원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저출생, 원아감소 등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매해 100개소 이상씩 폐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가정어린이집과 상생할 수 있도록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장기임차로 국공립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자 측면에서는 입주자 자녀의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입소가 가능하고, 공동주택 브랜드 가치 상승과 선호도 증가로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활성화를 위한 개선비로 최대 5천만 원 지원해 기존 임대료를 보전하도록 하고, 어린이집에는 기자재비를 최대 1천만 원 지원해 초기 투자비용을 보전한다. 또 기존 원장의 임기도 5년간 보장한다. 그밖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기존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 승계 ▲호봉제 급여 지원으로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전환 어린이집 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한 보육 서비스 향상 ▲향후 추가 시설보수 필요시 기능보강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국공립어린이집 신임 원장에 대한 역량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의 지역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공보육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공공형어린이집, 인천형어린이집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민간 부문의 우수한 어린이집 10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해, 143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안전한 급식 제공 및 위생관리 유지를 위한 조리원 인건비와 유아반(만3~5세)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등을 지원해 고품질의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올해 10개소를 신규 선정해, 193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0세반의 경우 1:3에서 1:2로, 1세반의 경우 1:5에서 1:4로 비율을 낮춰 교사와 아이 모두의 쾌적한 보육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시 자체사업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줄어 들기를 기대한다"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7 10:47: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안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사업대상은 음식업소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만 해당하며 숙박업소는 숙박업에 등록된 업소이다. 음식업소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주방 개선, 화장실 개선, 메뉴판 교체, 옥외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2천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이나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 교체,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백만 원이고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작성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오는 3월 24일까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안동) 지역관광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올 5월부터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2023-03-07 10:45:2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