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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특혜' 박범훈 재판에 이주호 前장관 나선다

'중앙대 특혜' 박범훈 재판에 이주호 前장관 나선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이주호(54)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중앙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박범훈(67)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장준현) 심리로 31일 열린 박 전 수석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에서 검찰 측은 "이 전 장관이 9월 14일 오후 2시에 출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4일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강연과 학사 일정 등으로 출석이 어려워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박 전 수석 측은 지난 기일에서 중앙대 단일교지 인정 문제와 관련, "특혜가 아닌 국가 교육정책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당시 검찰은 "이 전 장관은 정책적 결정을 했을 뿐 실무적인 것은 실·국장들이 했다"며 "(이 전 장관이) 상세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한편 박 전 수석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재직 시절인 2011~2012년 교지 매입비용 절감을 위해 중앙대 본·분교를 단일교지로 승인 받도록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하고 대가로 중앙대 측으로부터 상가 임대를 제안 받고 임차수입금 명목으로 60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5-08-31 11:48:4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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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운영 재개

다음달부터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운영 재개된다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다음달부터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가 다시 운영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점심시간대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요일별 특화행사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까지 310m 구간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여름철 더위로 운영이 중단됐다 재개된다. 이 곳에서는 매주 월요일 '문화가 있는 거리'를 주제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매주 수요일은 덕수궁길 가운데 파라솔 테이블을 15개 설치, 시민이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락(樂) 데이'로 운영된다. 파라솔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매주 금요일까지 참석인원과 연락처를 이메일(jmhappy@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도시락데이에는 식사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린다. 매주 금∼일요일에는 '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린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이 직접 만든 디자인용품과 수공예품 등이 판매된다.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는 시간에 주변 기관이나 시설을 찾는 차량은 정동길로 우회해야 한다. 통제구간 내 주차장 이용도 제한돼 사전에 인근 주차장을 확인한 뒤 이용해야 한다.

2015-08-31 11:45:2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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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준양 전 회장 소환으로 마무리…변죽만 울린 ‘포스코’ 수사

檢, 정준양 전 회장 소환으로 마무리…변죽만 울린 '포스코' 수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정준양(67) 전 포스코 그룹회장을 주중 한차례 더 소환한 뒤 불구속 기소로 6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31일 포스코그룹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정 전 회장을 이번 주 중반 소환하기로 정하고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정 전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핵심 인물에 대한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체면을 구긴 검찰의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성진지오텍을 고가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협력업체 동양종합건설에 대규모 해외공사를 몰아주며 특혜를 제공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당초 정 전 회장 등 그룹 수뇌부와 이명박 정부 인사들을 겨누고 수사의 칼을 빼들었지만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64)에 대한 혐의 입증 단계에서 번번이 쓴맛을 맛봤다. 검찰이 정 전 부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두 차례에 걸쳐 법원에서 기각된 것. 게다가 포스코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성로 전 동양종건 회장(60)에 대한 영장마저 기각되면서 성과는 내지 못하고 수사만 길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5-08-31 10:39:4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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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쿠바와 아프리카 명소만을 꽉 채운 실속여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해외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잘 알려진 동남아나 유럽 관광지 외에 색다른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여행객들을 위해 중견 여행기업 여행바보KRT에서 이색 지역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는 혁명의 아이콘 체게바라와 대문호 헤밍웨이, 모히토 칵테일, 살사 춤 등이 연상되는 카리브해의 진주 쿠바이다. 쿠바는 최근 미국과의 정식 수교와 함께 개방 개혁 바람이 불면서 한층 가까워지고 있는 신흥 여행지다. 시간이 멈춘듯한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유쾌한 지역민들, 밤낮으로 흥겨운 음악이 넘치는 곳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중남미 여러 나라를 함께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과는 달리 KRT의 쿠바 상품은 패키지, 세미 패키지, 자유여행 등 여행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쿠바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타 패키지 상품들과는 달리 2명만 모객되면 출발 가능하다. 전일 4성급 호텔 이용, 쿠바 비자 등을 공통 특전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패키지 형태를 선택했을 경우 하바나 신시가지 올드카 투어, 올드 하바나 마차투어,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공연 관람 등의 추가특전이 제공된다. 두 번째 추천 여행지는 아프리카. TV에서나 볼 법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곳이다. 특히 가을은 아프리카 역시 날씨가 선선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시기상 여행하기에 최적기이다. KRT 아프리카 상품은 국경이 인접한 잠비아와 짐바브웨, 보츠나와 그리고 남아공까지 4개의 국가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빅토리아 폭포와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쵸베 국립공원,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 등 아프리카 여행시 꼭 들러야 하는 명소들이 포함돼 아프리카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RT 마케팅 담당자는 "이색 지역은 동남아나 유럽에 비해 알려진 정보가 적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즐기기엔 아직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이러할 때 특수지역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KRT 상품을 선택한다면 불편함 없이 여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쿠바와 아프리카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1588-0040) 또는 홈페이지 (www.krt.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15-08-31 10:27: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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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검암역에'고객건강쉼터'오픈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공항철도 검암역에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고객건강쉼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공항철도 11개 역사 가운데 의료 측정기를 갖춘 휴게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암역 고객건강쉼터는 공항철도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2월 체결한 '건강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된 것이다. 공항철도는 검암역 대합실에 48㎡ 규모의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국제성모병원측은 혈압계, 체중·신장·비만도측정기 등의 의료기기와 휴게시설을 지원해 마련됐다. 고객건강쉼터는 검암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의 이동 검진과 상담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오픈행사에는 공항철도 이성희 부사장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교통과 의료를 접목한 건강나눔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공항철도 이성희 부사장은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KTX 정차역이며 향후 인천지하철 2호선과도 환승되는 인천 서구의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보다 많은 이용객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8-31 09:49:1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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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글로벌증시일정] 미국 실업률, 중국 PMI...연준 금리 인상시점 결정변수 대거 발표

이번주(8월31일~9월4일)에는 중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미국 등 글로벌 3대 시장의 향후 경기상황과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줄줄이 쏟아진다. 관심의 초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16~17일(미국 동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대출금리를 올릴 것이냐, 아니면 12월이나 내년으로 인상시점을 늦출 것이냐를 예측하는데 맞춰져 있다. 중국에서는 9월 1일 국가통계국의 8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시장 예상치는 49.7로 직전월의 50.0보다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3년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특히 향후 생산활동의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그 반대면 경기 위축을 시사한다. 지난 21일 발표된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예비치도 47.1까지 떨어지며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이다. 차이신 PMI는 조사대상에서 중소 제조업체의 비중이 큰 것이 특징으로 1일 확정치가 발표된다. 시장 예상치는 47.3으로 예비치 대비 다소 높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3일부터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자축하는 전승절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 예정이다. 중국의 국가체제가 가진 특성상 중국 정부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경기 부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1일(한국시간) 미국 ISM(공급관리자협회)가 발표하는 8월 제조업 PMI도 같은 성격의 지표다. 지난 7월에는 52.7로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웃돌았으나, 전달의 53.5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했다. 이 수치가 8월에 추가로 더 떨어질 경우에는 미국 경기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만 할 수 없어진다. 한국시간으로 3일 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의 기자회견을 통해 그리스 사태 이후 유로존 경기에 대한 ECB의 개괄적인 판단이 나올 전망이다. ECB는 2014년 9월 이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05%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세 금리할 수 있는 유로존 내 시중행 간 단기(3개월) 대출 금리는 하향세를 지속, 지난 4월 중순부터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간 3개월 대출 금리는 지난 7월15일부터 연 -0.02% 상태다. 4일(한국시간)에는 유로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발표된다. 8월14일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 플러스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의 0.4%보다 다소 떨어진 수치다. 같은 날 나오는 미 연준의 베이지북(경제동향 보고서) 내용도 관심거리다.9월 FOMC를 앞둔 상황에서 베이지북에 실릴 12개 각 지역 연방준비은행의 경기판단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시기 결정과 관련해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같은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실업률과 고용통계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 판단에 가장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실업률은 지난해 9월 연준이 설정한 기준선인 6% 아래로 내려온 이후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실업률은 5.3%였다. 8월 실업률이 더 낮아질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9월로 잡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반대로 실업률이 다시 올라갈 경우에는 연준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캘린더) ▲ 8.31.월(이하 한국시간) 06:00 한국 8월 기업신뢰지수 08:00 한국 7월 산업생산, 7월 소매판매 08:50 일본 7월 산업생산 18:00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속보치 ▲ 9.1.화 08:00 한국 8월 CPI 09:00 한국 8월 수출입, 무역수지 10:00 중국 8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0:45 중국 8월 차오신 제조업, 서비스업 PMI 16:55 독일 8월 실업률 17:00 유로존 8월 마르키트 제조업PMI 확정치 18:00 유로존 7월 실업률 23:00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 7월 건설지출 ▲ 9.2. 수 02:10 미국 에릭 로젠그린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1:15 미국 8월 ADP 고용변화 23:00 미국 7월 공장주문 ▲ 9.3.목 00:00 중국 전승기념일 08:00 한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 20:45 유로존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21:30 유로존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 기자회견 21:30 미국 7월 무역수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00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PMI ▲ 9.4.금 0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10:00 미국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18:00 유로존 2분기 GDP 21:30 미국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21:30 미국 8월 실업률, 8월 비농업 신규고용

2015-08-30 19:44:28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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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시신 71구 발견된 오스트리아에서 난민 트럭 또 적발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난민 시신 71구 발견된 오스트리아에서 난민 트럭 또 적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동부 간선도로에 세워진 트럭 안에서 부패한 71구의 난민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던진 가운데 현지에서 다시 26명을 태운 난민 트럭이 적발됐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29일(현지시간) 독일 국경에 인접한 서부 브라우나우암인에서 난민을 몰래 태우고 주행하던 트럭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럭에 타고 있던 어린이 3명은 극심한 탈수증 증세로 보여 바로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트럭이 그대로 계속 이동했다면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탈수증 정황으로 보아 조금만 시간이 지났으며 극히 치명적인 사태가 재차 빚어질 뻔 했던 셈이다. 트럭에 탑승한 난민은 시리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독일을 최종 목적지로 했다고 한다. 경찰의 정차 명령을 거부한 루마니아인 운전사는 체포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오스트리아 동부 판도르프 인근 A4 고속도로 비상 주차공간에 세운 냉동트럭의 짐칸에서 난민 7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어린이 4명과 여성 8명을 포함한 시신들을 수습했는데 이들은 트럭 안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난민은 유럽 해안으로 선박에 과다 탑승한 채 밀입국하다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서부 발칸반도를 거쳐 유럽으로 밀입국하는 경로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부다페스트와 빈을 잇는 간선도로에서 난민이 트럭에서 떼죽음을 당하면서 이 경로도 난민에게 안전한 밀입국 경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015-08-30 19:12:3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