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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23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국세청 환급금 370억 확인하려면

[2월23일 뉴스브리핑] 1. 국세청 환급금 '370억 규모'…내가 받는 돈은? 간편 조회 따라잡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017 - 국세청은 환급 대상자가 39만명으로 1명당 9만3000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혀 올해 국세청 관급금 규모는 약 37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총급여와 소득공제액 등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한 환급금의 반환 기간은 5년입니다. 2. 전국 흙먼지로 뒤덮여…5년만에 최악의 '겨울황사' 발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174 - 23일 오후 4시를 기해 수도권에 내려졌던 황사경보가 주의보로 대치됐습니다. 2009년말 이후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한 이번 겨울황사는 고비사막 등의 일주일 강수량이 1㎜에 그치며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업의 주가만 올려주는 황사는 이제 그만. 3. 만취 무단횡단 교통사고…"보행자 책임 더 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084 - 만취한 보행자가 정지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였다면 운전자보다 더 큰 과실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1심에서는 과실이 절반씩이라고 봤지만 2심에서는 주변을 살피지 않은 만취 보행자의 과실이 크다며 운전자의 책임을 40%로 낮췄습니다. 4. 이달 '문화가 있는 날' 더욱 풍성…1400여곳에서 각종 문화 행사 열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115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에 KT와 코레일 등 총 1438개소가 참여를 희망해 혜택이 더욱 다채로워졌습니다.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행사는 http://www.culture.go.kr/wday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메트로 프랑스] 전자담배용 '대마초' 액상 만든 회사 대표 체포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105 - 프랑스에서 대마초 향이 나는 전자담배 액상을 만든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자택에서 상당수의 대마초가 발견돼 체포된 회사대표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전자담배 액상엔 마약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약 김밥은 들어봤어도 마약향 담배는 아니죠. 6. 아카데미 4관왕 수상한 '버드맨' 논란 '김치 비하' VS '예술 작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205 - 아카데미 작품·감독·각본·촬영상 등 4관왕을 수상한 버드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극중 '김치 비하' 발언이 논란입니다. 꽃의 향기가 맘에 안 들어 꽃에서 전부 김치 냄새가 난다고 한 대사인데, 한국 비하 의도가 있는지는 3월5일 극장에서 확인가능합니다. 7. 김준호 코코엔터 회생 노력한 적 없다? 진실 공방전 예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177 - 개그맨 김준호가 주장한 회생 노력, 외식 사업 등이 사실과 다른 면이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김준호가 공식 입장을 준비 중입니다. 드러난 정황은 김준호의 주장과 많이 달랐지만 양쪽의 입장을 잘 들어봐야겠습니다. 얍삽 캐릭터는 방송용이길 바랍니다. 8. 제임스 한, PGA 생애 첫 우승…"일주일 뒤 아빠돼 감격스럽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300077 -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PGA 투어에서 폴 케이시, 더스틴 존슨과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 상금 약 13억4000만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상황에서 PGA 투어중인 배상문은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바야흐로 골프시즌.

2015-02-23 17:48:2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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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공항 84만명 몰려…전국 13개 공항 이용객 130만명

지난 설 연휴 84만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드나들었으며 중국인 입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 제주 등 국내 공항을 이용한 사람도 지난해 설 연휴보다 28.3%가 많은 130만명으로 집계됐다. 23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17~22일 환승객을 제외한 인천공항 출입국자는 84만790명으로 하루 평균 14만131명이 인천공항을 드나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설 연휴에 비하면 34.5% 늘어난 수치다. 내국인 출입국자는 56만1433명, 외국인은 27만9357명이었다. 중국인 입국자는 6만5893명으로 작년보다 57%나 증가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은 16만5000여 명이 이용, 하루 출입국자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여름 성수기였던 8월 3일 14만7436명이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유류 할증료 인하로 여행 경비 부담이 줄어들었고 긴 연휴로 가족단위 해외여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중국 관광객의 방한이 늘어난 요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전국 13개 공항에도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국내 공항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8.3%가 늘어난 119만8416명이었다. 탑승률은 88.0%로 78.3%였던 지난해보다 높았다. 공항별 이용객은 제주공항이 44만547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포공항 40만8227명, 김해공항 20만8717명이 뒤를 이었다.

2015-02-23 17:40:29 메트로신문 기자
'황사특보 발령'…교육부, 등·하교 시간 조정·야외 수업 자제 요청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23일 교육부는 전국 대학에 황사특보 발령으로 인한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전날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각급 학교가 등·하교 시간 조정, 휴업 등을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초·중·고등학교가 봄 방학을 맞았지만 일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등교하는 학생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설 연휴에 황사가 나타나자 서병재 학교안전총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황사중앙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별로 황사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 철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며 "앞으로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할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방침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도 일선학교에 황사 상황을 빠르게 전파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사실을 알리고 각급 학교에 대기오염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황사 경보가 발령되면 중·고등학교에서는 운동경기 등 실외활동이 금지되고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는 실외활동 금지 및 수업 단축, 휴교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시 유치원, 초등학교는 실외수업 자제, 수업 단축, 휴교 등을 해야 하고 중·고등학교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실외수업을 자제해야 한다.

2015-02-23 15:45:1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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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흙먼지로 뒤덮여…5년만에 최악의 '겨울황사' 발생(종합)

23일 한반도는 중국에서 날아온 흙먼지로 뿌옇게 뒤덮였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경기·인천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또 오후 2시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김해 등을 제외한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이번 겨울황사는 2009년 12월 25일 이후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자료로 축적된 2002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것도 이번이 6번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 북동부 지역 등의 최근 일주일간 강수량이 1㎜에 그치는 등 발원지에 먼지가 일어난 상태에서 상층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먼지가 이동해 발생했다. 가벼워진 공기가 발원지의 흙먼지를 지상 2.5㎞ 이상의 높이로 띄웠고 강한 북서풍이 이를 우리나라 상공까지 끌고 온 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 주변에 정체된 고기압으로 하강기류가 생기면서 먼지가 낙하해 강하고 오래가는 황사가 만들어졌다. 아울러 올해는 시작이 이르긴 했지만 황사 발생일 수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원지에서의 눈덮임이 평년보다 적고 고온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주변으로 남동∼남서류가 주로 나타나 황사가 유입되기 어려운 기류조건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황사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2015-02-23 15:19: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