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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리조트, 겨울방학 맞아 다양한 이벤트 준비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리조트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대명리조트는 중국 하이난에 있는 미션힐스 하이커우 리조트와 'Chef Exchang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각 리조트 대표 셰프 3명이 서로의 리조트를 방문해 본국의 전통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다음 달 15일까지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또 비발디파크에서 스키 리프트권 영수증이나 시즌권을 제시하면 오션월드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승마클럽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는 효재처럼의 자연주의 문화 디자이너 이효재와 손잡고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자연주의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 1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등으로 유명한 리조트는 자수를 놓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자수방 카페 '효재네 뜰'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자연식 건강요리 스쿨 등을 진행할 '달 요리스튜디오'와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문 힐링센터도 문을 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다음 달 1일까지 한화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무료 스트레칭 요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패키지권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의기양양! 양띠 할인' 이벤트와 '나는 엄마다' 이벤트가 이어진다. 김해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는 양띠 고객이 1만3000원에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해 '맘 포근' 특별 우대를 선보인다. 또 2월 말까지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전개한다. 한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다채로운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는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총 5만명에게 기념 경품이 증정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파크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게다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5개 테마 스파가 운영되고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15-01-08 18:40:21 황재용 기자
"역대급 공격" vs "비밀기지 없다"…북한-미국 2차 사이버전 시작

"미국 역대 가장 심각한 사이버공격이었다. 방치하면 계속 반복될 것이다." '북한 소행론'에 회의적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에서 이같은 주장을 굳히지 않고 있다.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안보 콘퍼런스에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북한의 해킹이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역대 가장 심각한 사이버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공격을 통해 북한이 별다른 대가 없이 저비용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했을 수 있다"며 "이런 인식이 추후에 유사한 행위를 하도록 북한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도 이날 북한이 소니를 해킹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코미 국장은 "해커들이 정체를 숨기려고 가짜 서버를 사용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로 접속한 흔적을 발견했다"며 "그들의 실수 덕분에 해킹이 누구 소행인지가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FBI는 앞서 소니 해킹은 북한이 개발한 악성코드와 명백한 연관성이 있고 지난해 한국의 은행과 언론사 등을 공격할 때와 같은 코드가 사용됐다고 주장한바 있다. 한편 중국의 북한 문제 전문가는 북한이 중국 내에 비밀거점을 마련해 놓고 장기간 사이버전의 전초기지로 운용하고 있다는 미국 CNN의 보도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의 뤼차오 연구원은 8일 "CNN방송이 탈북자 주장을 인용해 보도한 중국 내 비밀거점 운용설은 어떤 증거도 없다"며 "중국은 북한이 중국 내에 이런 사이버전 비밀거점을 설치하는 것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북 전문가들은 현지 중국 기업에 고용된 북한 IT인력만으로도 충분히 해킹 공격을 감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2015-01-08 16:49:0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