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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오바마 美 대통령, 김정은에 미국인 석방 촉구 친서 전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서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2명과 관련해 석방을 촉구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은 정부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해 평양을 방문한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이 인용한 고위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편지에서 클래퍼 국장을 억류 미국인들의 귀환을 위한 자신의 '개인 특사'라고 지칭했으며 편지 내용은 "짧고 명료했다"고 전했다. 다만 클래퍼 국장이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은 이날 클래퍼 국장이 억류 미국인 석방이라는 '단일한 목적'을 지니고 방북했으며 북한 고위 관리들과 면담했지만 김 위원장은 만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 정부는 성명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석방을 지시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은 범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복역 기간 성실히 임했다고 알렸다. 미 국무부 관리들은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씨 등 억류 미국인들을 석방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지급한 대가는 없다고 밝혔다. 평양을 방문했던 클래퍼 국장은 배 씨와 밀러 씨 등 석방된 미국인 2명과 함께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께 워싱턴주 매코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14-11-09 21:47: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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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운영 BGF리테일 '한가족 마라톤 대회 개최…청각장애 아동 후원금 전달식도 가져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 관계사가 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BGF 한가족 마라톤' 대회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GF리테일과 관계사 임직원 및 가족 약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풀(Full)코스와 10㎞ 마라톤을 진행했으며 마라톤 완주 후 임직원 대표가 함께 모여 난청 어린이 인공와우 수술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약 3800여 만원으로 매월 BGF 임직원들이 모은 급여우수리와 회사의 매칭 기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전달식에 앞서 수혜 어린이들이 직접 'BGF 언니 오빠들에게 보내는 음성편지'를 보내와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BGF리테일 및 관계사는 매년 'BGF 한가족 마라톤' 행사를 개최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난청 어린이 수술비 지원기금을 후원해왔다. BGF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14명의 어린이들이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에 있다. 이 회사 박재구 사장은 "BGF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전하는 일은 큰 행복이자 기적이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BGF리테일 및 관계사는 ▲삼각김밥 판매 수익금 1% 기부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물품 나누기 등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11-09 17:50:4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