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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크림공화국 합병 전격서명..美·EU등 서방 추가 제재 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합병 조약에 전격 서명했다. 이에대해 서방이 추가 제재를 준비하는등 서방과 러시아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양상이다. 푸틴 대통령은 합병조약 서명에 앞서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크림 반도는 언제나 러시아의 떼어낼 수 없는 일부였다"면서 "크림은 러시아의 구성원이 될 것이며 강력하고 안정적인 자주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설 직후 푸틴 대통령과 크림 자치공화국 지도자들은 크림의 러시아 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앞으로 형식적인 절차인 러시아 헌법재판소의 승인과 상하원의 비준만 받으면 된다. 미국 정부 등 서방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조약 서명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 행보는 우크라이나 헌법과 주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국제사회는 크림반도를 러시아 일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폴란드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러시아의 불법 영토 점령을 전세계가 배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크림의 주민투표라는 것도 국제법을 위반했으며 크림공화국의 독립 선언과 푸틴 대통령의 크림 독립국 지위 인정, 러시아의 크림 흡수 등이 모두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서방은 러시아를 주요 8개국(G8)에서 제외하고 6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G8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예비회담 참여도 유보했다. 유럽연합(EU)는 오는 20일부터 정상회의를 열어 러시아에 대한 추가 대응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2014-03-19 08:18:39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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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풍선'으로 바다 건너기, 프랑스인 이색 도전 발표

남프랑스 니스에서 대형풍선으로 바다를 건너는 이색 도전을 발표한 남성이 화제다. 오는 4월 높이 4.8미터, 길이 19미터에 달하는 이 대형에어범선은 모터없이 바다를 건너 코르시카섬에 가게 된다. 이러한 이색 도전을 하는 사람은 올해 45살의 스테판 루송(Stephane Rousson)으로 그는 이 프로젝트를 몇 년 간 준비해왔다. ◆ 행정적 문제 부딪혀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공개된 그의 대형에어범선은 은으로 도금된 커다란 미사일 모양을 하고있어 사람이 탈 공간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범선 내부의 285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은 헬륨가스로 채워져있으며 특별 장치가 들어가 물에도 뜰 수 있다 . 또한 기구를 조종하는 공간은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줄과 연결되어 있다. 이론상으론 기구가 바다를 건너는 일이 가능하지만 여기엔 실제 테스트가 필요하다. 스테판 루송은 "바다횡단이 가능한지 실험해봐야 하지만 정부에서 몇 주째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이미 안전사항은 준수한 상태이고 비슷한 기구를 2007년에도 탄 적이 있는데 인가를 내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의 계획에 따르면 기구 테스트가 4월에 있을 예정. 실제로 약 200킬로그램에 달하는 에어범선이 바다를 건너는 건 9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발을 니스에서 하고 싶었지만 정부에서는 다른 지역을 추천했다. 허가를 받는 일이 체력관리를 하는 것보다 힘든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 밥티즈 라 로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18 20:59:19 정주리 기자
지난해 국내 심포지엄 참석한 러시아 차관 알고 보니 '가짜'

강원 삼척시가 지난해 개최한 '세계 가스에너지 및 PNG(Pipe-line Natural Gas) 심포지엄'에 참석한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이 가짜였던 사실이 최근 안전행정부 감찰에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삼척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최근 강원도에 보낸 '연말연시 공직기강 감찰 결과 처분요구서'에서 당시 심포지엄에 참석했던 인물이 러시아 에너지회사 과장급 직원이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당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 등 7개국 6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고 개회식에서 러시아 차관을 소개했다. 그러나 안행부 감찰 결과, 삼척시가 러시아 차관으로 소개한 인물은 러시아 기업 과장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정진권 삼척시의원은 "시민을 속이고 예산을 낭비한 것에 대해 시장이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라며 "오는 4월 의회가 열리면 이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행부는 초청 인사가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초청 항공료를 비즈니스급으로 지급해 예산 1600여 만원을 낭비하고 헬기 임차계약을 취소하지 않아 임차비 4300여 만원을 지출했다며 담당 공무원의 징계를 요구했다. 삼척시는 지난 1월 기업투자지원과 박모 담당을 징계했다.

2014-03-18 18:38:11 안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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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의선 '야당역' 2년 앞당겨 6월 착공..내년 10월 개통

경기도 파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의선 복선전철 야당역사 신축공사를 오는 6월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당역은 앞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 10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경의선 야당역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836번지 일원(운정역∼탄현역 사이)에 지상 2층(연면적 2472㎡)으로 신설될 예정이며 탄현역 및 운정역과는 각각 2.1㎞, 1.5㎞씩 떨어져 있다. 역사 이용승객을 위한 편의시설로·정류장(버스, 택시) 및 Kiss&Ride; 정차면 설치·주차장 확보·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보관소 구축·교통약자 및 이용승객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설치·승객의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한 스크린도어 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 270억원은 운정3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액 부담한다. 당초 야당역은 운정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2015년 착공, 201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다. 그러나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운정역은 철도와 연계된 대중교통이 부족하고 탄현역은 거리가 멀다며 야당역을 조기에 개통할 것을 요구해 2년 앞당겨 공사하게 됐다. 한편 파주시는 이날 운정행복센터에서 이인재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자, 운정신도시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의선 야당역 신설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14-03-18 17:50:2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