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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하나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

하나카드가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서비스 출시 하나카드는 해외여행과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필요한 혜택을 모아 만든 트래블로그(Travlo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행(Travel)과 브이로그(Vlog), 기록(log)의 합성어로 작명한 트래블로그(Travlog) 서비스는 조합 단어에서 알 수 있듯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여행의 추억을 기록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머니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원, 달러, 엔, 유로, 파운드 총 5종의 통화를 충전할 수 있다. 외화 하나머니로 충전할 때 환전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님들은 하나머니 앱을 통한 실시간 충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여행에 필요한 외화 관리의 편리함과 환전수수료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트래블로그 서비스 런칭과 함께 출시 되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충전된 원화 및 외화 하나머니를 이용하는 카드로 ▲해외 가맹점 결제 시 손님이 부담해야하는 해외서비스수수료(건당 $0.5)와 국제브랜드수수료(결제금액의 1%) 무료 혜택 ▲해외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경우 해외ATM인출수수료(건당 $3)와 국제브랜드수수료(인출 금액의 1%) 무료 혜택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0.3% 하나머니 적립 등의 서비스를 주요 혜택으로 담고있다.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하나머니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비접촉결제방식 결제 기능이 탑재된 가맹점에서도 결제가 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뉴욕, 시카고, 런던 등 컨택리스 결제를 지원하는 대도시 지하철의 교통단말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해외여행이 일상생활 복귀로 재개되는 트렌드와 최근 고환율로 여행 비용에 부담을 가지는 손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해외여행 시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튀리키예 무료 여행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튀리키예 문화관광부와 손잡고 이벤트 선봬 롯데카드가 튀르키예(터키) 문화관광부와 손잡고 튀르키예 무료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롯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소개된 튀르키예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세 가지 즐길 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 동기를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6명을 추첨해 항공, 숙박 등이 모두 포함된 6박 8일 일정의 튀르키예 싱글 여행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띵크어스(THINK US & EARTH)' 로컬 크리에이터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 인증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내달 12일에 개별 공지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디지로카앱 '트렌드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파도키아는 자연환경 보호를 우선순위로 둔다. 성공적인 관광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튀르키예의 대표 지속 가능 관광지다. 카파도키아의 대표 즐길 거리로는 투어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 시설만을 갖춰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열기구 투어', 지하 동굴과 천연 바위 지형을 있는 그대로 활용한 '동굴 호텔', 튀르키예의 자연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로컬 와이너리의 '튀르키예 빈티지 와인' 등이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환경 및 지속 가능 관광에 대한 국제적 표준 인증을 제공하는 국제 지속 가능 관광 위원회(GSTC)와 올해 초 협약을 맺는 등 국가적 차원의 지속 가능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는 나라"라며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와 튀르키예의 대표 지속 가능 관광지인 카파도키아를 함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농협카드 물가부담 완화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농협카드 농축수산물 등 식품 할인 행사 진행 NH농협카드는 최근 물가 상승세에 따른 고객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7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ESG관련 행사품목 구입 시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에서도 개인 채움 카드로 축산,과일,채소,신선식품 등 구입 시 최대 50% 즉시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장보기상품 구매 시 30% 즉시할인, CU에서 물가안정 기획전 행사상품 결제 시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해 채움 카드 고객이라면 식료품에 대한 지출을 아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채널 또는 각 제휴사 편의점 홈페이지 및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날로 치솟는 물가에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여러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혜택들로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20 07:42: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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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적격대출 줄고 전세반환보증 늘어"...대체 왜?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지킴보증상품 가입자가 대폭 증가한 반면, 적격대출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준 금리가 연일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보증금을 돌려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어서다. 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전세반환보증상품을 통해 세입자의 보증금을 보장해주고 적격대출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을 공급한다. 19일 주금공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전세반환보증 상품인 '전세지킴보증' 가입 자수는 올해 기준 총 1만1131가구로 집계됐다. 잔액은 2조432억원으로, 1년 10개월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전세반환보증은 전세 계약이 끝났을 때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세입자에게 대신 지급하는 일종의 보험상품이다. 전세반환보증을 취급하는 기관은 주금공,HUG, SGI서울보증 등 세 곳이 있다. 주금공의 보증료율은 연 0.04%로 가장 낮다. 일반적으로 세입자는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 등 법적 조건을 갖추면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매매가와 보증금이 별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우선변제권이 있어도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갭투자가 늘면서 전세값이 매매가를 역전하는 현상이 대다수다. 이러한 상횡에 금리인상까지 잇따르자 '깡통전세'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전세지킴보증상품에 가입자 수가 크게 늘었다. 또한 최근 주금공이 올해 보증한도를 확대한 것도 가입자 수를 늘리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금공은 올해 1월 말부터 보증 한도를 수도권 7억원,지방은 5억원으로 상향했다. 반면 올 초만 해도 잘 팔렸던 적격대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적격대출은 지난 5월 기준 전월 대비 38.5% 감소한 1455억원어치가 공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6.07% 줄었다. 적격대출은 주금공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위해 만든 장기 고정금리 대출이다. 특히 적격대출은 주요 정책금융 상품 가운데 가장 조건이 느슨해 수요가 많았다. 적격대출의 만기는 10~40년이다. 주택가격 9억원 이하면 가능하고 주택규모와 소득에도 제한이 없어, 한도 소진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적격대출 금리 또한 부담스러운 수준에 달하며 수요가 뚝 끊겼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대에 머물렀던 평균 대출금리는 꾸준히 올라 지난 5월 4.44%까지 치솟았다. 금융권은 적격대출의 감소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이 빨라지면서 부동산 시장 거래가 급감하는 가운데 정책금융상품 수요까지 감소하는 상황에, 적격대출의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2-07-20 07:38: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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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광주은행이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리인하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본점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금리인상기에 접어든 가운데 금융 취약층의 빚 상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금리인하 방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대출 금리 2.0%포인트 인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기한연장시 최대 1.0%포인트 인하 ▲개인사업자대출 만기 연장 시 금리 7.0% 초과대출 최대 1.0%포인트 인하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지역의 중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추가 방안을 강구해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하반기에 주력해야할 중점 추진전략으로 ▲금리상승기 도래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영업력 강화 전략 추진 ▲채널 최적화 전략과 비용 관리 기반의 경영 효율성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 통한 미래 수익기반 확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PB·활동고객·전략대출·적립금예금 등 각 부분별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대구은행 신성우 부천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를 듣고, 다른 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직원간 의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스 product의 UX 원칙'이라는 주제로 토스 정희연 Head of UX로부터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들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최근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송 행장은 "사상 첫 빅스텝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다"면서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07:37: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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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20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7월 20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송파 헬리오시티아파트를 비롯해 아파트 발주 유지보수 공사나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담합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반도체산업 규모가 확대될 것이란 판단에 따라 대학 입학정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향후 10년간 반도체인력을 15만명 추가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학 반도체 관련 학부 정원은 최대 5700명 확대될 전망이다. ▲스타필드하남이 입점업체로부터 받은 과다 관리비를 현금으로 돌려주거나, 1.5배 수준의 광고비로 보상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상반기에만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총 320명에 달했다. 중대재해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와 비교해도 사망자는 20명, 약 6% 줄어드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여전히 사망 사고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며 산재 예방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청년 채용 과정에서 성격 유형 검사(MBTI)를 활용하는 것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대기업에서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면접은 단기간 보편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셀코리아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최근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구세계를 상징하는 영국과 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화적 충돌과 갈등이라는 주제에 천착한 소설가 헨리 제임스의 묘비에는 '대서양 양편의 한 세대를 해석해 낸 사람'이라는 비문이 적혀 있다. 그는 생전에 "작가는 아무 것도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인하대 재학생이 동급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부와 대학은 성폭력 예방 교육 검토, 야간 순찰 강화, CCTV 증설 등의 예방책을 내놓았지만 학생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산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항공 모빌리티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그룹은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판버러 에어쇼에서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1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이 배터리 협력을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7월 17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어라인 스트레티지 어워즈' 시상식에서 '2022년 올해의 항공화물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LG전자가 스마트홈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CSA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이 동남아 전력 시장에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보급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 에너지전(KOSEF 2022)'에 스마트 전력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금융> ▲은행권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최대폭으로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자금대출 변동금리가 일제히 6%를 뚫었다. 특히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를 추월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고정금리 선택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채권 시장도 위축되고 있다. 특히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이 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여신전문회사채의 경우 인기가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여전채 스프레드가 1%(100bp)까지 벌어지는 이례적인 상황도 발생했다. 카드사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가 늘고 있다. 19일 인구이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순이동(전입·전출)한 인구는 1만513명,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경우도 2228명이었다. 올들어 5월까지는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한 인구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 기간 동안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는 5610명으로,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3885명)보다 많았다. ▲금융당국이 금융시장에서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금산분리(금융-산업 분리), 전업주의에 대한 규제 완화를 적극 모색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1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및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금융규제혁신 회의를 열고 금산분리 완화 등 36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사옥을 팔아 이른바 '셋방살이'를 선택하는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다. 자산으로 묶여있는 사옥을 유동화해 자본 확충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통상 자기자본 규모가 클수록 증권사들은 사업 영역을 크게 키울 수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셀코리아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최근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집중 매수에 나서고 있다. 나스닥 지수나 반도체 업종 하락 시에 수익을 얻는 종목뿐 아니라 금 실물에 투자하는 ETF를 선택하면서 향후 증시 전망을 약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우세했다. <유통·라이프> ▲해외로 진출한 'K-편의점'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외로 떠난 편의점 기업들은 현지화 전략 대신 K-팝의 인기를 몰아 한국의 맛을 선보이는 현지 기업과의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닥치며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자 현지인들은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 편의점을 찾았고 이는 편의점 기업들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식품업계가 식비 부담으로 직접 요리하려는 이들을 겨냥해 '간편 양념'으로 공략한다. 간편 육수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양념장, 이국적 풍미 더하는 양념을 개발하고 있다. ▲mRNA치료제 및 백신 분야 바이오테크 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 변이 바이러스, 기타 범호흡기질환백신을 만들어 추가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지난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7만497명을 기록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8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수치로, 재유행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당국은 국민 참여형 방역을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2022-07-20 07:30: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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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48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6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소띠] 3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3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5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호랑이띠] 38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50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62년 늙으신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보라. 74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1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3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니 정진. 75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87년 합작의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용띠] 40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4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6년 알아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88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한 날. [뱀띠] 41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53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사. 6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7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89년 네 살 터울이면 궁합도 안본다고 했는데.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66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8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90년 작약은 여자의 백(百)가지 병을 다스린다. [양띠] 43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79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91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6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80년 한발로 10초 이상 서있을 수 있는지 해보라. 92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닭띠] 45년 자식사랑에도 적절함과 균형이 아우러져야. 57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69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8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93년 연인과의 인연이 다한듯하다. [개띠] 46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58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0년 부부간의 이별은 다양하고 알 수가 없다. 82년 비바람 눈서리를 맞는 것도 인생길이다. 9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양보. [돼지띠] 47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1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83년 현실에선 소설처럼 보여도 실제 이야기들이 있다. 95년 이념논리 신경 쓰지 말고 업무공부.

2022-07-20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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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팔번뇌(百八煩惱)

생로병사 사고(四苦)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 싫은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 뜻하는 바가 되지 않는 괴로움 그리고 안이비설신의를 통한 오온의 본질적 괴로움까지 더하여 인생사 팔고(八苦)를 정의한 분은 석가모니다. 팔고를 조금 더 세분하여 분석해보면 보통 백팔번뇌라고 이른다. 백팔번뇌(百八煩惱)는 불교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현세적 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감을 보여준다. 즉 인간의 눈·귀·코·입·몸·뜻의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 각각 즐거움과 괴로움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열여덟 가지가 된다. 거기에 탐(貪)하거나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는데 이것을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경우의 수를 풀면 모두 백팔이 되니 이를 일러 백팔번뇌라 한다. 존재 자체가 괴로움이라고 보는 불교적 인식은 즐거움이라 여겨지는 것도 그 본질은 즐거움이 아니라고 보는 것인데 그 이유는 항상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양상은 제법이 무상(諸行無常)하기에 고(苦)라고 한다. 예를 들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게 되면 식상하게 되어 더 이상 맛이 없게 된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눈이 간다. 이러한 속성으로 행복도 잠시적 행복이지 영원한 행복이 되지 못한다. 즉 윤회관의 불교에서는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괴로움이 있다면 과거생 또는 과거의 결과요, 그 결과를 받고 있는 현재에 내가 짓는 말과 행동과 생각이 미래 과보의 재료가 되니 삼세에 계속 톱니가 맞물리듯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백팔번뇌에 대한 추론이 그저 말장난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2022-07-20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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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입 운송비용’ 매월 관세청에서 확인 가능해져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의 운송비용이 매월 공개된다. 관세청은 운임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19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입 운임 급등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자 우리기업이 수출입시 신고한 운임자료를 활용해 '해상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 통계'를 지난해 11월 공개에 이어 이달부터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까지 공표 범위를 확대했다. 항공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금액 기준으로 3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해상 뿐만 아니라 항공도 우리 기업에게 중요한 운송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러-우크라 전쟁과 유가 상승 등으로 항공운송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관세청의 운임비용 통계는 운임협상과 화물 운송계획 수립 등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 5개국으로부터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의 각 항로별로 신고 운송비용을 평균해 계산한다. 이번에 공개한 통계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은 kg당 5154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9% 상승했다. 유럽연합은 7206원으로 37.8% 올랐으며, 중국은 5291원(68.4% 상승), 일본은 2438원(33.9% 상승), 베트남은 4927원(54.4% 상승) 등이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최근 3년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무역통계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9년 1월 이후의 월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9 19:20: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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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제주·강원 예산정책협의회…'SOC 확충·신산업 지원'

국민의힘이 19일, 제주특별자치도·강원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당은 지역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련 현안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당은 제주 및 강원 특성에 맞는 각종 인프라와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주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는 자연환경과 특별자치도로서 특성에 맞는 예산·정책지원이 그 어느 지역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병·특수 상황 대응 전문병원 설치 및 중증환자 치료 인프라 확충 등 의료 격차 해소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 ▲폐기물, 오·폐수 관리체계 구축 등 지역 SOC 사업 지원 등을 당이 주도적으로 챙겨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제주 현안인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지사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여당인 국민의힘이 지역 현안 해결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지사는 물류체계·상수도 문제를 지역 물가 상승과 민생에 직결된 절박한 현안이라고 언급한 뒤 "제주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이번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에 이어 열린 강원도 정책협의회에서도 당은 지역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성장 동력 자원인 반도체·의료·데이터 등 신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강원 지역 최대 현안인 강원특별자치도법 후속 입법안인 '지원위원회 설치'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6월 여야 합의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강원은 제주·세종에 이어 세 번째 특별자치도가 됐지만, 구체적인 특례사항은 추후 입법 과제로 남은 상황 때문이다. 권성동 직무대행은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 특례 및 권한 특례 조항을 반영하는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강원지사도 "자나 깨나 강원특별자치도법"이라며 "제주와 세종은 이미 다 10년씩 됐기 때문에 지원단 통합이 편할지 모르지만 강원도는 이제 시작했는데 출발하자마자 기다려보라고 하면 곤란하다. 꼭 지원위원회법이 통과되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법에 의해 (강원도가) 전략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될 수가 있다고 한다. 강원도 원주가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2022-07-19 19:18:23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