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부, 두 달째 "경기둔화" 우려…고물가·수출 둔화

정부가 두 달 연속 경기 둔화 우려를 나타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되고 수출 회복세도 제약된다는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대외여건 악화 지속 등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되고 향후 수출회복세 제약 등 경기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달 코로나19 이후 처음 경기 둔화 우려를 밝힌 데 이어 이달에도 경기 악화를 의미하는 경고성 진단을 이어갔다. 최근 러시아산 원유 수출가격 상한제 도입이 쟁점으로 급부상하자 국제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석유류 가격이 40% 가까이 뛰었다. 농축수산물 가격과 공산품 가격도 덩달아 오름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는 국내 물가에 고스란히 반영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대로 치솟았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도 5월 들어 전달보다 0.1% 감소했다. 지난 달 수출은 석유제품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5.2% 증가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수출 증가율로만 보면 축소되는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103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기재부는 "대외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국의 금리인상 가속화, 중국 성장 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및 글로벌 경기 하방 위험이 더욱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재부는 고용과 대면서비스업 회복으로 내수는 완만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봤다.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5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했다. 지난 달 취업자도 284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4만1000명 늘었다. 동월 기준으로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 달 실업자는 88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20만5000명 줄었다. 정부는 "민생·물가안정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강화와 함께 경기 대응·리스크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며 "저성장 극복과 성장·복지 선순환을 위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10:49:4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수입차 무덤' 일본서 아이오닉 5로 정면돌파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로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 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 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를,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현대차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말까지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시·시승·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일본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에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체험공간인 '현대모빌리티 라운지 마루노우치'를 운영한다. 이번 달 말에는 요코하마에 오프라인 거점이자 일본 첫 직영 고객센터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2022-07-20 10:34: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국내 車 업계 서비스 품질 1위

한국지엠이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중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AS'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사장과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은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96점, AS부문에서 93점을 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비스 품질의 고객 체감 정도를 평가하는 11개 항목에서 판매 부문은 말투·어감·호칭, 경청 태도에서 만점을, AS 부문에서는 친절성과 경청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지엠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신속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한국지엠이 KSQI 판매 및 서비스 부분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최고의 서비스를 펼친 임직원들이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객 중심,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0 10:32: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에어부산과 '렛츠-고! 환전 페스티벌' 실시

BNK부산은행은 18일, 외화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6일까지 '렛츠-고!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고객에게 통화 종류에 따라 최대 70%의 환율우대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에어부산의 '부산-방콕' 신규취항 기념으로 외화환전 고객을 추첨해 ▲에어부산 동남아 무료 왕복항공권(4명) ▲고프로 HERO10(1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15명)을 증정한다. 부산은행 환전서비스를 이용하고 에어부산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귀마개, 안대, 슬리퍼로 구성된 '에어부산 트래블키트'도 증정한다. 트래블키트는 김해공항 국제선 2층 부산은행 환전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 밖에도 환전고객에게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멤버쉽 업그레이드 및 할인쿠폰 ▲선착순 2,022명에게는 영업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전 할인쿠폰 2000원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은행 김수혜 외환사업부장은 "국제노선의 정상화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 분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여행관련 경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이번 제휴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3월 외화 환전과 보관, 현찰배달 등의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비대면 '환전&금고' 통합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에게 높은 환율우대 및 환테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07-20 10:30: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상남도,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사용 근절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매년 177t 가량의 합성섬유 중금속이 함유된 조화가 발생하고, 조화 폐기물의 소각 매립 시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내 공원묘원 전역에 플라스틱 조화의 사용 근절 대책을 수립했고, 광역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전국공원묘원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공원묘원까지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생화를 사용하도록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조화 사용 근절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위한 홍보, 모니터링과 성과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기관은 생화 사용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저감에 동참하고, 생화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화 근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환경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탈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고, 환경적인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0:28: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