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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애플 악재에 하락…2370

19일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다. 애플 긴축 경영 여파에 반도체, 전자업종이 하락 한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고용 축소 및 긴축 경영 발표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애플 관련 전자업종이 하락하며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 매물 출회 또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28포인트(0.18%) 하락한 2370.9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17억원, 외국인은 38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44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84%), 운수장비(1.48%), 섬유의복(1.15%) 등이 상승했고, 전기전자(-1.44%), 통신업(-0.85%), 증권(-0.7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73개, 하락 종목은 271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기아(2.50%), 현대차(1.62%), LG화학(1.17%)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62%), 삼성전자(우)(-1.23%)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61포인트(0.72%) 오른 782.3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1억원을, 외국인은 2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0.80%), 방송서비스(-0.60%), 기계장비(-0.40%)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출판매체(2.48%), 금속(1.91%) 등이다. 상승 종목은 937개, 하락 종목은 433개, 보합 종목은 12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씨젠(-0.22%), HLB(-0.12%)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알테오젠(4.23%), 엘앤에프(1.76%), 카카오게임즈(1.60%)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우려 및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반영되며 전기가스 업종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 내린 1313.4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9 17:47: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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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 경제금융안보 기대", 옐런 "긴밀 파트너십"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재넷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복합적인 다양한 위기가 전 세계로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간 포괄적 전략 동맹이 정치군사안보에서 또 산업기술안보, 나아가 경제금융안보 동맹으로서 더욱 튼튼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후 방한한 옐런 장관을 접견하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에 바이든 대통령께서 방한해서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선언했고 그에 이어 한미 간에 동맹 관계가 경제 안보 분야로 확대돼 나가는 좋은 과정에 장관님을 모시게 됐다"고 환영했다. 옐런 장관은 "한국 경제, 미국 경제, 또 글로벌 경제에 모두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같이 다룰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한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대해 깊은 가치를 부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국을 상당히 오래된 우방과 친구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의 번영된 민주주의, 번창된 경제, 우리의 긴밀한 우정과 공유된 가치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헌법체계로 탄생해 오늘까지 발전해 온 것에 미국의 역할과 영향이 대단히 컸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상시기키며 "이번 방한이 한미 간 다양한 포괄적인 동맹 관계가 더 크게 진전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옐런 장관은 비공개 회담에서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나토 정상회담 참석 경험을 언급하며 세계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에 기반을 둔 공동의 노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의에서 양국이 합의한 '외환시장과 관련한 긴밀한 협의'에 따라 경제안보 동맹 강화 차원에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양국 당국 간 깊이 있게 논의해주길 당부했다. 옐런 장관의 방한에 달러화 강세로 외환 유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해법으로 '한·미 통화 스와프'를 논의할지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1980년대 초 미국 정부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감세 등 민간 활력을 제고하는 정책을 폈고, 이후 미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 호황의 기반이 되었던 사례 등에 대해서도 양국 재무장관 간에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2022-07-19 17:46: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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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재무장관 만난 추경호 "공급망 교란 등 공조 논의"

한국과 미국 재무장관이 만나 최근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서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미 재무부 장관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도 지난 2016년 6월 이후 6년 만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안보동맹으로서 한미 양국이 마주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나날이 엄중해지고 있다"며 "팬데믹 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은 인플레 압력을 가중시키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 긴축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둔화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며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 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이 함께 내실 있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7-19 17:11: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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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주요 항공업체 최고 경영진과 잇따라 면담…AAM 기체개발 드라이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항공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영국의 판버러 에어쇼 현장을 찾아 항공업계 주요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고 경영진들과 면담하는 등 AAM(Advanced Air 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지난 18일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선 회장 및 신재원 사장 등은 슈퍼널 부스를 찾은 롤스로이스 CEO 워렌 이스트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새롭게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목업에도 탑승했으며, 이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롤스로이스는 1906년 설립된 영국의 항공기 엔진 회사로 항공 우주 및 군수, 에너지, 선박 등의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그리고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미래 항공 업계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아가 2050년까지 항공기의 배출가스를 '제로'화하겠다는 항공 업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슈퍼널 전시 부스에서 현대차그룹과 프랑스 항공 엔진 기업인 사프란과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사프란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항공기 엔진 및 로켓 엔진 등 다양한 항공 우주 및 방위 관련 장비를 설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과 사프란은 현대차그룹의 AAM 기체에 탑재될 추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 이 외에도 정의선 회장은 판버러 에어쇼에서 보잉 등 주요 항공 업체의 최고 경영진과 만나 AAM 사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항공업계의 주요 업체와 이뤄진 업무협약과 면담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항공업계에서까지 주요 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인 슈퍼널은 AAM 생태계를 이끌어 가기 위해 항공업계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슈퍼널이 영국의 버티포트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 Airpor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도심 내 교통허브 건설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슈퍼널은 항공기 배터리 제조 업체인 EPS(Electric Power System)와 UAM 배터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EP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기존 배터리보다 안전하고 가벼운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19 17:0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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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강연>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경제적 자립, 주어진 경제 상황에 자기 자신 맞추는 것"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평생 누군가에게 얹혀서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 자립이란 흔히 말하듯 경제적 욕구를 스스로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이나 확립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진정한 경제적 자립이란 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춰 넣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19일 '2022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에서 노후대비 자산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강 대표는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노후대비에서 중요한 것은 연금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우리가 이제 선진국이라고 하면 노후 자금을 여러 번씩 들고 있는 나라 이렇게 생각한다"라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정 정도를 공적·사적 연금으로 확보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60~90%가 당신의 주 수입원이 뭡니까 질문을 하게 되면 연금이라고 답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우리나라의 비율은 22%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노인들은 자녀의 도움이 72%였다"라며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연금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저 재산상태를 점검해 볼 것을 조언했다. 강 대표는 "2030대가 직장 생활 시작과 동시에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재테크, 국민연금도 아니고 개인연금 즉 상생연금으로 최저생활 비용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했다. 강 대표는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에 대해서도 짚어볼 것을 추천했다. 100살 정도 산다고 가정을 했을 때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금융자산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 한국은행이 발표한 구매력 평가 환율 기준 주요 가구당 순자산 결산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53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프랑스와 일본이 각각 52만100달러, 48만6000달러다. 선진국이자 우리나라보다 몇십 년 앞선 두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가구당 순자산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는 부동산 비중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강 대표는 "문제는 그 가계 자산을 분해했더니 우리나라는 78%가 부동산이고 금융자산 이익이 20% 정도였다. 미국은 부동산 28%, 금융자산이 72%로 딱 반대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말하면 재산이익이 부동산이다. 즉 부자처럼 보인다는 것"이라고 했다. 문제는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경우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본의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강 대표는 "앞으로 계속 부동산이 올라가면 상관이 없다. 근데 만약 이 부동산값이 이웃 나라 일본처럼 10년, 20년 후에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일본의 부동산비율은 지난 1980~1990년대 초 60%에서 최근에는 30%대까지 떨어졌다. 자칫 우리나라의 부동산 비율도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강 대표가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부동산 가격 하락이다. 강 대표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일본의 집값과 땅값을 특별한 곳을 제외하고 보면 계속해서 떨어졌다. 두 번째는 전반적으로 집이 없어도 괜찮다는 인식이 깔리면서다. 집을 대하는 인식이 달라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주택 구매로 인한 부가 비용을 지출하는 대신 그 금액으로 다른 곳에 운용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투자 방식도 직접 투자에서 간접 투자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강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보통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집이나 가게를 갖고 세를 줬다. 그래서 이사를 못 하기 때문에 실물로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리츠 및 부동산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한다"라며 "미국에서도 부동산 투자를 안 하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7-19 16:54: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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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연관업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항만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9일과 2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30여개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의 관리감독자들이 참여한다. BPA는 사전에 고용노동부 지정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및 항만안전 교육훈련 전문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부산연수원)과 협의해 항만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는 그동안 업체들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한 안전교육 내용이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맞춰져 있어 항만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항만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시 응급조치 등 항만 사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BPA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의 관리감독자만을 대상으로 맞춤식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관련 전문기관과 상시 협업해 지속적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9 16:5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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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 고양체력인증센터는'고양시(A+)화정노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박철규)', '소풍노인주간돌봄센터(시설장 이두우)'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센터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강화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을 위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주 3회 실시간 지원하며, 정기적 방문 체력측정을 통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방면의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양체육관에 위치한 고양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체력측정 및 인증, 운동처방 등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학교 및 기관 대상의 출장 체력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안병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6:51: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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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시정질문’

- 임홍열, 문재호 의원 시정질문 펼쳐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임홍열 고양시의원은 고양시 신청사 논란의 부당성과 예산낭비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미 3년 6개월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로 추진되어 8부 능선에 다다른 신청사 건립을 원점 재검토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물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예산부담 없는 신청사 건립' 공약에 따라 신청사 건립사업은 원점 재검토가 아닌 현재 일시정지 된 상태로써, 이는 신청사 사업예산 상 문제점인 사업비 2,950억 원의 전액 시비투입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 예산부담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청사건립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호 고양시의원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 주변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기념사적지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의 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에 관한 품격을 높이고 낙후된 구도심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에 협조 요청하여 추진하겠으며, 역사문화공원은 향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필리핀 따기그시와 지속적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쌓아나가, 자매도시로 교류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하고, 국가보훈처와 협의하여 생존 필리핀군 초청 및 UN군사령관의 참배 참석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07-19 16:51: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