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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지역 기업 현장 방문…“기업 성장, 지역경제 회복의 열쇠”

고양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25일 고양상공회의소에 등록된 관내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한 기업 대표는 "최근 경기 둔화에 각종 규제가 겹치며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의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귀 기울여주시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주셔서 큰 위안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운남 의장은 "지금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갖춰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발과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지는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넓혀갈 방침이다. 고양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주체인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14:0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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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활근로자 건강 증진 사업 첫 시행

성남시는 자활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사업을 시행해 최대 100만원의 치과 치료비 또는 최대 30만원의 심화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료취약계층인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남시 자활 활성화 지원금 중 1000만원을 재원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사업단에서 3개월 이상 자활근로를 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센터 측이 치아나 건강 상태가 고위험군에 속하는 자활근로자 17명을 선정해 7명에게는 치과 치료비(최대 100만원)를, 10명에게는 심화 건강검진비(최대 30만원) 다음 달부터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자활 근로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체계가 마련돼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과 일반 건강검진 결과에서 2차 진료 소견이 나온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수정구 단대동)는 지역 곳곳에 도시락 제조, 카페, 분식, 세탁소, 다회용기 세척, 편의점 등 18개의 사업단과 9개의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총 254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자활근로를 하면서 전문 기술을 배우고 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근로자 중 최근 1년간 탈수급 또는 취·창업을 한 이들은 59명이다.

2025-03-26 14:0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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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SNS 공직자 서포터즈 3기 출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5일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25명의 공직자로 구성된 '하남시 공직자 SNS 서포터즈' 3기의 출범을 공식 발표하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시작을 알렸다. 2025년 새롭게 출범한 3기 서포터즈는 총 21개 부서에서 참여한 25명의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시정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들이 MBTI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E(외향형)와 I(내향형) 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정 홍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나누며 소통했다. 서포터즈들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코너를 통해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각자 자신만의 특색을 살려 하남시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거나, 비밀스러운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며 "이곳만은 꼭 가봐야 한다!"고 자신 있게 발표했다. 한 그룹은 하남시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를 찾아 다니며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고, 또 다른 그룹은 여름을 대비해 하남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팁을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나누기도 했다. 서포터즈들은 이 외에도 하남시의 문화, 복지, 관광 분야에서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유익한 정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다짐했다. 특히, 하남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여행 코스'나,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기획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하남시의 매력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현재 시장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공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통해 하남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더 친숙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서포터즈들이 선보일 참신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하남시의 다양한 시정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 공직자 SNS 서포터즈는 2023년 10명의 공직자들로 첫발을 내디딘 후, 하남시 공식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5개 SNS 채널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2024년에는 22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와 창작물이 등장했다. 특히, 서포터즈 2기 활동은 하남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퍼뜨리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서포터즈는 ▲맛플릭스 하남족발맛집편(이은비 주무관) ▲미사아일랜드펫존 취재(최지원 주무관) ▲뮤직인더하남 취재(민현정 주무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총 582차례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하남시 유튜브 구독자는 서포터즈 출범 전인 2023년과 비교해 117.8% 성장한 9,200여 명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03-26 14:0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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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중심의 혁신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고양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총 1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고양시는 기관장의 관심도, 지원제도 활용,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홍보 실적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우수사례 발굴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제도 활성화 등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해왔다. 고양시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꼽힌 배경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사례 발굴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피시설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회관 건립비용을 지원한 정책이 손꼽힌다. 37년간 타 시의 기피시설로 인해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건립하려 했으나, 타 시의 지원 방식과 행정절차 해석 차이로 자금 전달이 어려워지자,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법적 해석과 행정절차의 유연한 조율을 이끌어냈다. 결국 해당 비용이 무사히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정책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교육 확대, 포상 강화, 공무원 보호제도 도입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집중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공무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중 우수기관에 대한 공식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2025-03-26 14:0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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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성경 세미나 개최… “예언 성취 앞둔 때, 교회 역할 돌아봐야”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죠. 그런데 맞으니 어쩌겠습니까? 운영 전략을 바꿔야죠." 경기도에서 사역 중인 박 모 목사가 한 말이다. 지난 22일 서울 초종교 사무실에서 열린 성경 세미나 현장에서였다. 이날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주최했으며, 주제는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 현장에는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단에 선 이승주 지파장은 "예수님 초림 이후 2천여 년간 교회는 하늘 복음의 씨가 뿌려진 곳이지만, 동시에 거짓 목자들의 가르침이라는 가라지 씨도 함께 뿌려진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마태복음 13장 39절에 언급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기"라며 "이 때야말로 구원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가 교회 안에서 갈라지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교인 모두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은 복잡했지만, 일부는 진지한 자기 반성과 함께 변화를 언급했다. 서울에서 20년 넘게 사역 중인 김 모 목사는 "처음에는 비판적으로 들렸지만, 되짚어 보면 사랑에서 나온 메시지일 수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교리나 관점을 내려놓는 것은 쉽지 않지만,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신천지 시몬지파에 업무 협조 요청과 함께 동료 목회자 연결 의사까지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수십 년간 성경을 가르쳐 온 목회자들일수록 기존 가르침과 실제 말씀의 차이를 실감하며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각자의 장점을 배워나가며 상생할 수 있는 교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정 교단을 비판하거나 대립하기보다는, 말씀 중심의 본질적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일부 목회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2025-03-26 14:01: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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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피해자에 최대 5천만 원 지원…자립 위한 체계 마련

파주시가 성매매 피해자의 자활을 위한 공적 지원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위원회'를 열고, 15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파주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총 15명에 이른다. 자활 지원은 파주시가 2023년 제정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피해자는 최대 2년간 총 5,02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생활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매월 10만 원의 추가 생계비도 지급된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같은 해 5월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신청 기한을 연장해 더 많은 피해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정책의 효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도 주목된다. 가톨릭평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자활 여성은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 없이는 업주에게 얽매인 빚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며, "자활 지원금은 해당 빚에 사용될 수 없어 업주의 개입을 차단하게 되고, 정비 정책이 오히려 빚 청산의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성매매 집결지 내 거점시설을 활용한 인식 개선 교육, '올빼미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매매업소의 사용 차단 및 폐쇄 조치를 가속화하고, 해당 지역의 토지 및 건물 매입을 추진해 폐쇄 이후 주민 문화공간으로의 전환 계획도 세우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피해자들이 단순한 생계유지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6 14:0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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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월 16만원 처우개선 지원

성남시는 지역 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1인당 월 16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으로, 법인택시 기사들의 근로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5년 경기도 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월 11만원을 기본 지급하고, 시비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6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억6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법인택시 1010대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 941명이다. 월별 지급 조건은 해당 월 회사별 만근일의 절반 이상을 근무하고, 월 말일까지 재직 중인 경우다. 다만, 경기도 매칭 지원금인 11만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또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행정제재를 받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한 경우, 2023년 1월 이후의 누적 건수에 따라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지급이 제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법인택시 기사들은 운송수입금을 회사에 납부해야 해 개인택시 기사보다 근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5만원 추가 지원은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실질적인 처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14:0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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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회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전국 지자체 243개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다양한 성과급 제공 ▲적극 행정 역량 강화 집합 교육 실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운영 등 적극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 사례로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자연재난 대응 체계 구축 사례로 효율적으로 재난 상황 대응을 통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관장의 노력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홍보실적 등의 항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3:5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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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칠곡군의회 의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경과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 간 긴밀한 협력으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칠곡만의 특색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서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자라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독서 도시 칠곡',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칠곡늘봄마을학교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3-26 13:55:1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