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포천시, 정부에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촉구

포천시 공군 오폭 사고('25.3.6.)에 이어 양주에서도 육군 무인기와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25.3.17.)하는 등 군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경기도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재차 촉구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보냈으며, 도는 공문에 3월 19일 열린 포천시민 총궐기대회와 6일 공군 오폭 피해 현장사진을 담아 함께 보냈다고 설명했다. 포천시민 총궐기대회에서는 14개 읍면동 주민 1,000여 명이 모여 정부 국회 국방부를 향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으며 주민 5명이 삭발하는 등 피해현실을 알리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각종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상 수도권의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중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결정하는 지역은 신청이 가능하나, 지방시대위원회는 법 제정 후 2년 여간 수도권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지 않아 현재까지 경기도는 신청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산자부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절차 진행을 정부에 강력하게 재촉구했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실장은 "포천시민 총궐기대회는 75년간 희생해온 포천시민의 절박한 목소리이다. 정부에서는 희생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써, 지역이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다음달 1~15일 피해주민 약 5,9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재난위로금을 중상자 374만원, 경상자187만원 지급예정이며, 재난구호 응급복구비 9,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사고수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3-24 13:51:5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하남문화재단, 문화로 풍요로운 4~5월 공연 안내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클래식부터 어린이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하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계절의 전환과 함께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에듀 스테이지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 아동친화도시 하남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에듀 스테이지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가 4월 12일(토) 15시에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낯설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음악회이다. 특히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는 웹툰과 콘서트 가이드의 내레이션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지휘자의 재미있는 해설과 화려한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된 즐거운 음악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 문화가 있는 날 #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제이든 이직-드쥬르코 리사이틀」 영국 리즈에서 3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오늘 날 가장 유명한 국제대회 중 하나인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024년에 우승을 차지한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가 하남을 찾는다. 피아노 리사이틀은 4월 30일(수) 20시에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들을 선발하여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글로벌한 주목을 받는 신예 피아니스트를 문화가 있는 날, 전석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 뮤지컬 「달 샤베트」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고 알사탕과 구름빵, 장수탕 선녀님 등 대표 작품을 가진 유명 동화 작가 백희나 원작의 뮤지컬 「달 샤베트」가 하남에서 공연된다. 달 샤베트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11시, 14시, 16시에 대극장 검단홀에서 막이 올려질 예정이다. 이웃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는 환상적인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은 공연으로, 관람하는 아이뿐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도 재미와 교훈의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 문화가 있는 날 #2. 악단광칠 <매우 춰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퓨전국악밴드 악단광칠(ADG7)이 하남에 흥을 전파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28일(수) 19시 30분에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악단광칠은 전통 보컬과 국악기만으로 부족할 것 없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강점이며, 절로 떼창과 떼춤을 불러일으키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2023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대통령 표창', '202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애틀, 뉴욕 등에서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악단광칠의 <매우 춰라!>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악단광칠 공연 티켓은 3월 25일 오픈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하남시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5-03-24 13:48: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정장선 시장, '바른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 수상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회 직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바른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올해부터 매년 3월 22일 '직능인의 날'을 기념하여 바른 정치 실천과 직능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출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과 지역 직능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평택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평택시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직능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경제인 여러분께 직접 와닿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4 13:47: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 선정 추진...총 22가지 인센티브 제공

근로환경과 복지, 기술력을 고루 갖춘 인천지역 중소기업 14곳이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주조, 금형, 열처리 등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50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최종 14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활용 기술에 따라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기반 공정기술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기술이 포함된다. 소재 다원화 공정기술은 사출, 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능화 공정기술 분야에서는 로봇과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를 활용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천시가 표창장과 현판을 수여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보증보험료 할인 등 총 22가지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외에도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홍보영상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채용공고 홍보 등 기업 홍보와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4월 11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포털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14개 기업이 선정된다. 이태산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선정함으로써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3:41:57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청렴 다짐식' 및 청렴 교육 실시…'3대 부패' 척결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및 제1·2부시장,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다짐식'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다짐식은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창원시장 이하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부패 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에 ▲갑질 행위 ▲소극 행정 ▲특혜 제공을 '3대 부패'로 규정하고, 3대 부패 척결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고자 '청렴 신호등 알지예(RGYe)?'를 청렴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청렴 신호등 알지예?는 신호등 3색을 활용해 ▲(R: Red) 갑질 행위 정지 ▲(G: Green) 적극 행정 직진 ▲(Ye: Yellow) 특혜 제공 주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3대 부패를 근절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신호등 홍보 피켓과 청렴 문구가 적힌 미니 현수막을 들고 청렴 슬로건을 구호로 외치며 3대 부패를 타파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열린 청렴 교육에서는 청렴 다짐식 3대 부패 중 하나인 갑질 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정해 앞선 행사와 연계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을 맡은 토마토교육연구소 정희정 강사는 ▲조직 내 갈등 유형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윤리적 판단 기준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갑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강력히 시행해야 한다"며 "이번 청렴 다짐식을 계기로 3대 부패를 근절시키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시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13:40:1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5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완료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계획한 목표한 50가구 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63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시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가구당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접수받았으며 배점 순위에 따라 총 52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병행했으며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혼부부들이 초기 결혼 생활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의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1.5% 이내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광주시 주거복지사업이다.

2025-03-24 13:39: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상점가 대상 친절 캠페인 전개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20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상인회 회원,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긍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사람의 친절이 상권을 변화시킵니다", "작은 친절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친절한 미소가, 우리의 경쟁력"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장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2025 관광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3월 17일에는 가남읍 상점가에서 친절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4월에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친절CS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3:38:3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