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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복지정책 협력 논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제8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 회장단 출범을 맞아 3월 20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정책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와 협의회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관계자들과 새롭게 출범한 회장단은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회복지정책 연구를 위한 '모두의 복지콘썰트' 활성화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공간 활용 확대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복지 브랜드인 '모두의돌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5:17: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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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학기 개학을 맞아 3월 19일에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번화가 중심으로'2025년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총 6개 기관 단체 구성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 접촉 및 탈선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력으로 진행했다. 이번 민,관,경합동 점검단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제한업소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점검 ▲신·변종업소(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점검 및 계도 등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일일 도보 순찰 등 청소년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청소년보호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리시도 구리경찰서 청소년보호단체 간 긴밀한 협조하에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회장 마정현), 구리시 기동순찰대(대장 홍성길),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향인)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회장 김명화)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장 고흥진)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 선도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21 15:14: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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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 5건 확정...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등

2025년 인천시가 집중적으로 갈등을 관리할 사업 5건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갈등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총 5개 사업을 지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새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갈등관리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다.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 조정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총 14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조율과 협의 기능을 맡는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갈등 조정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 각 사업 부서의 자체 진단 결과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의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분류했다. 갈등의 심화 정도, 시민 수용성, 정책의 중요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1등급 사업으로는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선정됐다. 2등급에는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4건이 포함됐다. 한편 시 차원의 갈등 조정으로 상황이 완화된 기존 사업은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인천시는 각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갈등관리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순호 시민소통담당관은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조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21 15:14: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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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방문 농수산물 수출협력 등 논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소속 무시 라와스 군(郡) 피 수하르또니 군수 등을 만나 고흥 농수산물 및 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1만 7천 개의 섬과 552개의 지방자치단체로 이루어진 국가로, 중앙정부는 국방, 외교, 재정 등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개발, 교육, 보건, 환경, 교통, 문화, 고용, 수출 등의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각기 자율성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지방정부회(APKASI)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군(郡) 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각 지방정부의 협력을 조율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에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인도네시아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수출 경로를 확장하고,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거점을 마련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3-21 15:1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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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20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동현 의원이 발의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 제정 및 진상 규명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80여 일이 지났으나 유가족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 등 제반 후속 대책이 지체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임 의원은 결의안에서 "참사 이후 줄곧 전 국민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슬픔과 비통함을 함께 나눴으나 국가적 혼란 상황 속에 국민적 관심은 점차 멀어지고 있다"며, "그러는 가운데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참사가 가족 단위 희생자가 많아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이 적지 않아 조속한 피해 회복 대책이 절실한데도 진상 규명과 유가족 지원을 담은 법안은 표류 중에 있다"며,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한없이 더디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계속해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처벌만이 희생자의 억울함을 달래고 유가족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 지원을 위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진정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안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모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일상생활 회복 지원 등 일련의 후속 조치를 담은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5-03-21 15:1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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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법인택시업계와 협력 강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협력에 나섰다. 인천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지역 법인택시업계 노,;사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노사정 상생 워크숍을 열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조인천본부, 민주택시노조인천본부, 인천지역택시노조협의회 등 지역 택시업계 주요 단체가 모두 참여한 자리로,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제안한 'HIT(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과 법인택시업계의 'SS(Smile·Safety) 서비스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HIT 모델은 ▲승, 하차 시 인사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 항목으로 구성됐다. 법인택시업계는 이에 발맞춰 친절과 안전을 핵심으로 한 SS 실천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택시업계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노사정이 함께하는 공동 협약식도 진행됐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업계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시민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전문 강사 초청 교육도 함께 진행돼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와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석자들은 법규를 준수하는 운행 문화 확산과 자정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실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다짐했다. 최창경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024년 법인택시 공제조합 설립 이후 최초로 가해 사망 사고 0건을 달성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채경식 시 택시운수과장은 "법인택시업계의 꾸준한 서비스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인천시도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15:12: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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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 앞장

전남 함평군이 2025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함평군은 21일 "군-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이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찬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복지 등 분야별 사업계획과 2025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 개최' 등 55개의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연찬회를 통해 군청과 읍면 협업을 강화해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평군 출생 기본 수당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의 선정 기준 완화',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에 따른 대상자 발굴'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행복하고 희망찬 함평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는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복지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함평군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1 15:11: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