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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전망대 연중 개방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전망대가 지난 17일부터 연중 개방되면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연꽃테마파크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다. 기존에는 6~8월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시는 이를 연중 개방으로 확대하고자 지난 3월 초부터 중순까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진입로 덱 설치와 도색작업 등을 재정비했다. 특히 꼼꼼한 안전진단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 개방 시간은 1년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망대에 올라 연꽃테마파크의 아름다운 전경을 더욱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연꽃테마파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망대를 이용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중 개방으로 확대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방문해 사계절의 멋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연꽃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21 09:12: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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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초빙 강연 실시

성남시는 올해 첫 '희망 성남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해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명사 특강을 연다. 강연의 주제는 '105세 철학자가 전해주는 행복'이다. 김 교수는 행복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순간에 있음을 이야기하고, 성장과 노력의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 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형석 교수는 1920년 4월 23일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났다. 평양 숭실중, 제3공립중학교를 거쳐 일본 조치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고, 1947년 월남해 서울 중앙중·고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연세대 철학과 교수(1954년~1985년), 시카고대 연구교수, 하버드대 연구교수를 지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으로 105세 나이에도 활발한 강연과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김형석, 백년의 지혜', '우리, 행복합시다', '백년을 살아보니'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백세를 넘긴 노(老) 철학자가 전해주는 특별한 강연을 듣고 싶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첫 번째 희망 성남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초빙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사전 신청을 마친 600명이 참여한다.

2025-03-21 09:1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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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대학병원 위탁운영으로 시민 기대 충족해야"

성남시의료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진료 일정표에는 폐 질환 환자에게 익숙한 이름이 있다. 바로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소속 폐암 명의, 이춘택 교수다. 그의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보통 몇 달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제는 매주 월요일 오전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변화는 2024년 12월 체결된 성남시-분당서울대병원-성남시의료원 간 의료교류 협약 덕분이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35억 원의 예산을 별도 편성했으며, 한호성 원장은 더 많은 우수 교수진이 교류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의사 파견을 넘어, 첨단 의료기술 도입, 학술 교류, 간호·행정 인력 교류까지 확대하며 지역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2023년 11월, 의료진 이탈, 환자 감소, 의료손실 확대라는 악순환이 고착화된 성남시의료원의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대학병원 위탁운영을 요청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승인 기준 및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1년 4개월 동안 승인 여부를 통보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대상 공공의료사업 강화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신 시장은 또한 "작년 9월 한호성 원장 취임 이후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병상 이용수 평균 100명(총 509병상 중 약 20% 가동중) 수치는 최신 시설과 장비를 완비한 509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근본적인 운영 체계 개편과 진료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춘택 교수의 진료 예약 및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을 두고 신 시장은 "시민들이 성남시의료원에 기대하는 수준은 명확하며, 바로 이것이 시민의 뜻"이라고 밝혔다. 의사 출신 시장답게, 신 시장은 지난달 성남시의료원 연두방문에서도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공공의료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성남시의료원 설립에 책임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공공병원은 적자를 감내해야 하지만, 현재와 같은 악성 적자가 아닌 '착한 적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은 성남시가 적극 감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연간 400억~500억원의 의료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의 운영을 위해 지방의료원 중 최고 수준의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265억원, 2023년 215억원, 2024년 413억원, 2025년에는 484억원을 출연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공공의료사업 강화를 위해 2022년 3억8000만원이었던 공공의료사업비를 매년 증액해, 2025년에는 8억4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의 승인 통보를 기다리는 동안 조례 개정, 시의회 동의, 수탁병원 공개 모집 등 행정 절차와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2025-03-21 09:1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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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부당 혜택 차단…운영 방식 개선 추진

일부 가맹점이 인천사랑상품권의 매출 기준을 악용해 부당하게 혜택을 수급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인천시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제수수료 환급 상한을 설정하고, 연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맹점에는 캐시백 적립을 제한할 방침이다. 인천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10%, 3억~30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5%의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결제수수료 환급 정책을 시행해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0.25%, 연매출 3억~5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0.85%를 환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가맹점이 사업자등록과 폐업을 반복하며 연매출을 인위적으로 3억 원 이하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부당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매출액을 12개월 기준으로 환산하는 여신금융법의 매출 구간 산정 규정을 악용해 실제 연매출이 3억 원을 초과하면서도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는 사례가 적발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고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과도한 혜택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환급에 상한선을 도입한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최대 75만 원(0.25% 환급율 적용),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최대 425만 원(0.85% 환급율 적용)의 환급 상한을 설정해 기준 초과로 인한 과도한 환급을 막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매출이 3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캐시백 적립을 제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월 결제액이 2.5억 원을 넘는 가맹점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연매출이 3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캐시백 지급을 제한한다. 다만, 해당 가맹점에는 사전 안내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제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고,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9:11: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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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기아-인천TP, 스마트공정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기아와 손잡고 스마트 공정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기아와 스타트업 실증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테크노파크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스마트 공정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기아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는 경기도 광명의 자동차 제조 시설을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며, 생산 공정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을 돕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생산 자재 무인 공급 및 회수 제어 시스템 ▲비전 검사 솔루션 ▲AI 기반 도장공정 온습도 최적제어 모델 ▲VR 교육 시스템 ▲IoT 화재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유제범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파트너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제범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김기수 기아 제조혁신추진실장, 정승수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이 참석했다.

2025-03-21 09:09: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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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교육 프로그램’ 3종 학교 현장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정책연구를 통해 개발한 '4P 학습 역량 신장을 위한 읽걷쓰교육 프로그램' 3종을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P 학습 역량 신장을 위한 읽걷쓰교육 프로그램'은 ▲'SDGs로 읽걷쓰기' ▲'AI와 읽걷쓰하기' ▲'읽걷쓰 미래학교' 3종 단행본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읽기, 걷기, 쓰기의 통합적 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이 탐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읽걷쓰' 과목 3종과 학습자료 개발도 완료됐다. 이 과목들은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개발된 읽걷쓰교육 프로그램과 과목 자료는 인천교육플랫폼(e-book)에서 열람 및 내려받을 수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읽걷쓰'는 창의성 교육이자 미래 교육"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삶을 교육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찰, 질문, 탐구, 행동'의 학습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9:08: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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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가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개별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세 가지 마케팅 방안 중에서 기업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가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매출 증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 제품 홍보 효과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12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업체별로 최대 230만 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들이 직접 필요한 마케팅 방안을 선택하고 활용하도록 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5-03-21 09:07:5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