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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제52회 상공의 날 ' 기념식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월19일 '제52회 상공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상공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축하했다.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상공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강연과 기념식 및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조찬 강연포럼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분야의 선구자로 알려진 오태민 교수가 '트럼프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결제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 펼치며, 최신 국제 경제 흐름과 디지털 금융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주광덕 시장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시상하는 등 각 기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헌신하신 기업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 실현을 목표로 미래형 첨단 산업 도시로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한다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관·학 협력 지원 사업의 하나로, △조찬 강연포럼 △청년 기업인 미래 포럼 △CEO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며, 기업인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3-20 09:23: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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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9일 다산동 라포엠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1부 순서로 '트럼프와 스테블코인 그리고 결제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제52회 상공의날, 제17회 상공대상 기념 행사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홍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 규제완화, 기업 맞춤형 정책 등을 통해 관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0년 동안 이어진 규제로 시민들과 여기 계신 기업인들 모두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의장 취임 이후 한강법 폐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히며, "팔당 상수원 관리 지역 규제로 인한 우리시의 지가 손실액은 2023년 12월 기준으로 217조 수준이나 그에 반해 주민지원사업비는 피해액의 0.75%에불과한 735억 남짓"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경기연합대책위원회 남양주시 공동대표이자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한 불합리한 중첩 규제를 강력히 규탄하고,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공동으로 대응협의체를 구성하여 남양주시민 모두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5-03-20 09:23: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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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자체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개척… 수출 400억 원 성과

인천관광공사가 자체적으로 기획·개최한 산업별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9개 전시회에는 1,14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몰리며 전년 대비 65%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수출 상담과 계약 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하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관광공사는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전시회를 개최하며 총 2,609개 부스가 운영됐다. 전시회를 통해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글로벌 바이어 138명이 초청돼 총 786건의 수출 상담(2억8천만 달러 규모)이 이뤄졌으며, 이 중 실제 수출 계약 금액은 2천8백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에 달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경찰 박람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아고스(안티드론), 젠바디(마약진단키트), 에이리스(보안검색기) 등의 참가 기업이 해외 경찰 및 바이어와 현장에서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약 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 지역특화 전시회도 성과인천 지역 특화 환경 전시회인 '그린에너텍'에서도 참가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비에이디피코리아(생분해 소재), 알머티리얼즈(친환경 발전기) 등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매칭돼 약 2천5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현장에서 체결했다. 뷰티·헬스케어 산업을 다룬 '뷰티&헬스케어쇼'에서는 약 4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5건이 성사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2024년은 공사 자체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한 해였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09:22:1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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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의회, 손잡고 현장으로… ‘우리동네 시청’ 중구 현안 해결 나서

인천광역시가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 운영의 일환으로 3월 18일 중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제물포구 신청사 건립과 영종하늘도시 중학교 설립 등 지역 주민들의 주요 민원이 논의됐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에서 강화된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구의 주요 사업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중구 지역구 시의원인 임관만, 신성영 의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관계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 제물포구 신청사 건립 논의 첫 방문지인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신청사 건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관만 시의원은 "인천시의 2군·9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되면서 제물포구가 출범하게 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신청사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황효진 부시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시와 구 관련 부서가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장기적인 신청사 건립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 영종하늘도시 중학교 설립 요청 이후 방문한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 28호에서는 영종하늘도시 내 중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성영 시의원은 "현재 영종하늘도시 내 중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발 초기 학교 용지로 지정됐던 근린공원 28호를 다시 학교 용지로 환원해 중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 부시장은 "인천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중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소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인천시 10개 군·구의 37개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0 09:21: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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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체험의 날’ 개최…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인천광역시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항장 체험의 날 Part 1: 봄을 느끼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스탬프 투어와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완주하면 개항장 로컬 상품 증정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는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100명씩 총 2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인천e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개항장의 월별 추천 코스를 완주하면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로컬 상품(5종 중 1개 랜덤)을 받을 수 있다. 4월에는 '봄꽃과 문화가 함께하는 개항장 코스', 5월에는 '축제가 가득한 개항장 코스'가 운영된다. 추천 코스 정보는 개항장 일대 인천상상플랫폼,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는 통합 리플릿과 1883개항살롱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은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된다. 박물관 투어는 역사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개항장 내 한중문화관,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등 4곳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탐방 후에는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청년협의체 회원이자 브런치 카페 대표인 정다연 강사가 샌드위치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며 맛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개항장을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항장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개항장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을 맞아 인천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될 전망이다.

2025-03-20 09:20: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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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위원회 출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앞두고 지난 3월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전 준비에 돌입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된 추진위원회에서는 공동 추진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을 중심으로 강왈수 대한요트협회 전무이사 등 위원 20명이 위촉됐다. 추진위원회는 해양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 등 5개 경기단체 임원과 교통ㆍ안전ㆍ숙박ㆍ홍보 등의 지원 업무를 맡은 지역 관계기관ㆍ단체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4개 반으로 지원 업무를 분담해 제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보고, 제전 추진위원회 운영과 예산집행기준 심의 및 발전방안 논의 등 제전 추진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는 4개 정식종목(요트ㆍ카누ㆍ수중 및 핀수영ㆍ철인 3종), 3개 번외 종목(드래곤보트ㆍ고무보트ㆍ플라이보드)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8만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종목 외에도 각종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 문화 행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5 제4회 거북섬 해양축제', '제4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등 지역행사와 연계해 이번 제전을 통해 시흥시민은 물론 전국 해양스포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2025-03-20 09:20: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