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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11개 세부 지표)에 대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와 ▲분석ㆍ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10개 세부 지표)을 평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품질 관리뿐만 아니라 민간의 활용도가 낮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데이터를 가공ㆍ분석해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평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가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 입지 분석, 1인 가구 특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접목한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고, 행정 데이터 일원화 시스템인 '시흥 데이터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온 성과다. 강희탁 시흥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20 09:1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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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몽골 우부르항가이주,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를 포함한 11명의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이 안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안산시 대표단이 몽골 우부르항가이주를 방문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4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부 도시다.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발달한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고대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우부르항가이주 하르호룸이 몽골 신수도 대상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르브항가이주는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산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산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와의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우부르항가이주와의 관계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어 뜻깊다"라며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동 발전의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의 주요 교육기관과 공공시설·관광지를 방문,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논의하고 남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는 23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5-03-20 09:1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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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창작 워크숍 운영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은 2025년 백남준아트센터의 문을 연 첫 전시로, 2월 20일부터~6월 29일까지 동시대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젊은 작가 7팀(8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작가 고요손, 김호남, 사룻 수파수티벡, 얀투, 장한나, 정혜선·육성민, 한우리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오늘날 새로운 예술의 맥박을 짚는다. 특히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과 기술, 생태 등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에는 인간과 비인간, 기계가 공생하는 초연결환경의 지구 생태계를 탐구하는 정혜선·육성민의 생태 워크숍 〈날개의 배낭: 감각 네트워크〉가 진행됐다. 한국의 겨울 철새인 큰 기러기의 GPS 데이터를 활용해 철새가 이동경로에서 느꼈을 여러 감각들을 상상하고 공유하며, 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교감의 가능성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월 22일부터~29일까지는 참여 작가 김호남의 코딩 워크숍 〈연산적 시〉(Computational Poetry)가 진행된다. 기계 안으로 숨어든 기술과 그 동작 과정을 가시화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호남은 이번 워크숍에서 컴퓨터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를 대신하는 USB 형태의 매크로 장치를 만드는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코드가 작성되어 있는 USB를 장치에 꽂는 순간, 동작하는 수많은 명령들을 바라봄으로써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환경과 신체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 참여자들의 결과물은 4월 13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5월에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사업인 〈NJP 크리에이티브〉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5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4회차에 걸쳐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인 고요손, 김호남, 장한나, 한우리가 관내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예술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상의 재료를 작품 제작의 재료로 활용하고 있는 고요손은 방 안에 버려져 있거나 방치된 물건들만으로 조각 작품을 만들어보는 〈방 안의 숨은 이야기〉를 진행한다. 김호남은 핸드 드로잉 페인팅과 웹 카메라, 프로젝터로 이미지와 사운드를 연결해 보는 인터미디어적인 예술 활동인 〈빛과 소리를 연결하는 드로잉〉을 준비하고 있다. 영사기를 활용해 현대 기술 문명을 성찰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한우리는 빈 16mm 필름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영사기로 함께 보면서 아날로그 미디어와 매체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그림으로 만드는 움직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변형된 플라스틱을 '뉴 락'이라 지칭하며 다학제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는 장한나는 〈뉴 락 리서치 랩〉을 통해 오늘날의 기술 발전이 우리의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기술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NJP 크리에이티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능력을 키우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백남준아트센터는 전시 기간 동안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백남준아트센터는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하는 인큐베이팅 문화 예술기관이자, 미래의 백남준을 발굴하는 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09:1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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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상반기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경기도는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참여할 사업 대상지를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도시경관 개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으로 인구 및 사업체 감소, 노후 건축물 증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권장 면적은 약 5만㎡ 내외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사업비는 1곳당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8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곳 내외의 신규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군이 공모를 신청하면 도에서 사전검토를 거친 후 중앙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8월 말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경기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75명의 도시재생 자문단의 전문가를 통해 현장 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시군 사업계획안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노후한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상지 발굴과 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에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등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9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며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사업이다.

2025-03-20 09:18: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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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개원

평택시는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청정연)이 19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정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청정수소 실증화 지원센터'의 구축과 향후 운영을 담당한다. 청정수소 실증화 지원센터란 수소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국비 300억 등 총 480억 원이 투입돼 2026년까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구축될 예정이다. 청정연은 이러한 청정수소 실증화 지원센터를 활용해 국내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수소산업 전문 연구기관으로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치며, 각종 기업에 RE100 달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에 조성되는 수소 융합 클러스터의 사령탑 역할을 하며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청정수소 관련 기업 유치 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개원식에서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은 국내 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 수소 생태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정부, 연구기관,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조성과 RE100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 청정연 설립 및 청정수소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은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해당 사업은 2023년 10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5-03-20 07:2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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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소상공인 의료 사각지대 최소화' 4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9일 오후 본원 대교육장에서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도상인연합회 마성권 부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도내 자영업자분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건강검진 패키지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6개 시·군에 병원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거주 지역과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가장 우선 몸이 건강해야 이 위기 또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라며,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이번 협약이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3-20 07:2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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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유달산 봄 축제 4월 5~6일 개최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4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만호수군 출정 퍼레이드'와 '봄꽃 토크 콘서트'다. 특히 만호수군 퍼레이드는 올해 스토리텔링형 퍼포먼스를 결합해 한층 더 현장감 있게 펼쳐진다. 왜적의 침입과 농민군의 합류 등 실감 나는 장면들이 펼쳐지며, 기존 퍼레이드와 차별화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퍼레이드에는 생활대축전 퍼레이드단, 동 대표단, 해양대학교, 목포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역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4.8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기존 식전 행사에서 벗어나 퍼레이드 직후 자연스럽게 진행되며, 더욱 몰입도 높은 구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봄꽃 토크 콘서트는 첫째 날 죠지와 키썸이, 둘째 날 정다경, 최수호, 서지오, 이소나가 무대에 올라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특히 푸드트럭 선발을 위해 맛, 중량, 가격 등을 평가하는 시식회를 열어 엄선된 업체들만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목포시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축제 기간 동안 '원도심 할인 이벤트'와 '옥단이길 순례단'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협약식이 지난 3월 13일에 진행되었으며, 50여 개의 상가가 참여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유달산 플라워&언플러그드 경연대회, 노적봉 만들기, 조선 수군 병영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5 유달산 봄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를 통해 목포의 역사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목포의 봄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유달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21:35: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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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해안철도망 국가계획반영' 국회 정책포럼 참석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하는 '서해안철도망 국가계획반영 국회 정책포럼'이 지난 18일 국회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김원이, 서삼석, 이개호, 윤준병, 신영대,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목포시, 영광군, 함평군,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등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포럼에 참여한 지자체들은'제5차 국가철도망-서해안철도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서해안철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도권 GTX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것에 비해, 비수도권은 끊임없이 소외되고 있다. 특히 전북·전남 해안 지역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건설되지 않은 곳"이라며, "서해안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진희 교수가 서해안철도의 국가적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대통령 탄핵 시국으로 국회가 초비상인 상황에서도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서해안철도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군산에서 끊긴 서해안 철도망이 목포까지 완전히 연결되면, 수도권과 서해안 지역 간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서해안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 균형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이며, 오는 6월 말 수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03-19 21:35: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