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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원,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목소리 반영하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순 의원이 지난 14일 용인시 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20년 가까운 지역 정치인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수지구 지역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구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의정활동 장 의원은 지역구인 풍덕천동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 도시공원 정비, 아파트 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주민들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풍덕천동은 30년 된 초기 신도시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풍덕천동은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 장 의원은 체육인으로서 체육시설 확충과 정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용인아르피아 빛공원 보수, 피클볼 코트 설치, 수지체육공원 배드민턴장 보수 등 체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1주민 1생활체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 확충과 정비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지연 문제 해결 장 의원은 지난해 289회 임시회에서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조속한 개관 및 기부채납 시설물 품질 확보 방안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기부채납 시설물로 개관이 지연되고 있으며, 불량한 마감 상태와 누수 등 많은 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용인시 기부채납 공공시설물 품질 관리 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품질 향상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채납 시설물에 대한 구체적인 품질 관리 기준이 없어 이번처럼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 기부채납 공공시설물 품질 관리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부채납 시설물의 품질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 대표 축제 및 먹거리 발굴 장 의원은 용인시 대표 축제와 먹거리의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용인시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를 구성해 연구용역과 벤치마킹을 통해 독특한 축제와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용인시만의 특색 있는 축제와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타 지자체들의 축제와 먹거리 개발을 벤치마킹하여, 용인시만의 대표 축제와 먹거리를 발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칭) 용인FC 창단에 대한 우려와 기대 용인FC 창단 발표에 대해 장 의원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축구단 창단이 졸속 추진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며,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시설 개선과 접근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FC 창단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그러나 창단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선수 영입과 시설 개선에 대한 내실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용인 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의정활동 계획과 향후 방향 장 의원은 국가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민생 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며, 용인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국가적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장정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용인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확언했다.

2025-03-18 15:22: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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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수료 2% 이하 공공배달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민간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9.8%에 달하지만, 서울시는 이를 2% 이하로 낮춘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업소 수수료 부담을 덜고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과 페이백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18일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자치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배달 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서울시가 지난해 말 발표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일환으로,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서울배달플러스(+)' 민간 운영사로 '땡겨요'를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서울배달+땡겨요'의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유지하고, 배달앱 운영사·시범 자치구·소상공인 단체·배달대행사와 협력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시범 자치구'로 강남구·관악구·영등포구를 선정했으며, 이들 자치구를 중심으로 집중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시범자치구를 대상으로 홍보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집중 지원해 성공 사례를 확보한 뒤, 이를 전 자치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과 '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발행해 5%에서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과 페이백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해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범자치구, 배달앱 운영사, 소상공인·외식산업 관련 유관 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배달앱 운영사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시범자치구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영등포구(부구청장 김혁), 강남구(부구청장 김진만), 소상공인·외식산업 관련 유관 단체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한국외식산업협회(상근부회장 김대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사무국장 이중선),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공동의장 김영명), 배달대행사인 부릉(대표 김형설), 로지올(부대표 최규범), 바로고(CPO 조병익)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계획수립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시범 자치구는 운영 지원과 함께 가맹점 확대 및 소비자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오세훈 시장은 "배달문화가 시민 일상의 핵심적인 소비패턴으로 자리잡으면서 배달앱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몇몇 민간 플랫폼 주도의 시장구조로 인해 수수료가 높아지고 자영업자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부담을 안기는 악순환을 가져왔다"며 "공정한 시장 질서와 지속적인 배달 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주는 '서울배달+땡겨요'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활성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배달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배달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5:05: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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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한 행정으로 더 스마트한 도시 생활 선도

'스마트 도시'나 '스마트 행정'이라는 단어는 추상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원시에는 이미 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행정을 반영한 스마트한 도시 생활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일상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조각들을 모아 의미를 찾고 이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는 수원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알아본다. ◇수원시가 똑똑하게 관리하는 시민 안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인구가 살고 있는 수원시에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중심지가 많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계동, 수원역, 행궁동, 화서역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인계동 중심상가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행궁동 행궁거리, 화서역 지하보도 등 4곳은 인파가 집중되는 구역이다. 수원시는 이 네 곳에 총 28대의 AI 카메라를 설치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활용해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수원시 다중밀집지역의 안전관리를 위한 AI 카메라 설치 과정은 스마트 도시 행정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만들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까지 스마트하게 정책이 수립됐다. 우선 AI 카메라 위치는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한 것이 아니라 10종에 달하는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지를 선정했다. 먼저 112 신고 데이터는 지역별 특성과 신고 발생빈도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했다. 또 핼러윈데이, 수능일,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의 유동인구 변화도 확인했다. 이어 수원시 전 지역을 4개 군집으로 특성화했으며, 거리 현황과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지역도 분석했다. AI 카메라 설치대상지 선정에 인구부터 행정경계, 시설물, 상가, 도로와 등고선 등 지리정보를 활용한 시공간적 분석 등의 데이터가 총망라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는 인계동 중심상가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행궁동 행궁거리 등 3곳에 총 26대의 AI 카메라를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을 분석하고 정확한 인파 밀집 정도를 파악하며 위험 상황을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 1㎡ 면적에 3~4명이 넘으면 '주의', 5명이 넘으면 '위험' 상태라는 경고를 재난담당자에게 알려 빠른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또 현장에서도 비상 상황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새로운 쇼핑몰이 들어서며 유동인구가 많아진 화서역 인근에도 2대의 AI 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 ◇복지, 교통, 여가 등 데이터기반 행정 확대 수원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은 안전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사례는 다양한 시정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생활 편의를 향상하거나, 여가를 증진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해 시민의 체감을 높인다.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으로 인한 시민 생활 편의 향상은 교통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광교지구의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특징을 분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반 및 마을버스 노선과 정류소, 운행 정보와 수요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배차간격 편차와 요일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특성 등을 파악했다. 또 이 결과를 지수화해 신규 사업 추진 적합 지역에 적용함으로써 올해 신규로 입북동 지역에서 확대 운영 시 반영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민의 여가를 증진하는 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수원시는 '주요 산림 이용객 분석'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확인해 효율적인 산림 정책을 수립했다. 이동통신사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지적도 데이터를 활용해 광교산과 칠보산 이용객의 특성을 파악한 뒤 맞춤형 정책을 만든 것이다. 광교산은 지역별로는 광교저수지 인근, 계절별로는 봄(3~4월)에, 시간대별로는 오후 1~3시에 집중된다는 특성을 확인했다. 또 칠보산은 5~7코스 등산로에 집중되는데, 겨울을 제외한 모든 월별 비율은 일정하고 저녁 7~9시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수원시는 맨발걷기길 조성과 산림치유 저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은 시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미래를 보여준다. 노인인구 추이와 노인 장기요양 수요 및 공급을 분석해 장기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의 효과적인 신규 설립을 지원하는 것이 그 예다. 또 최근에는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이 언제든 상담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심리 지원 서비스 구축에도 활용됐다. 이처럼 수원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정책에 활용한 사례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35건에 달한다. 공동주택 민원을 분석해 공동주택 관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하고,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기업 현황 분석 등을 전 부서에 공유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데이터 개방 수원시는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 정책도 추진 중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업 영역을 구축하는 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향상하는 노력도 더한다. 수원시는 빅데이터 플랫폼에 총 1천5종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경제, 행정, 환경 등의 분야별 데이터와 이를 분석한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이 중 30%에 해당하는 294종의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갱신하는 데이터를 다운받아 민간 연구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 2023년 1~2월 2천757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92건으로 7.8%가량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추세다. 수원시가 자체 운영 중인 '수원시 데이터 포털'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한 자료가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등의 분야별 데이터가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또 17종에 달하는 분석보고서도 공개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이터활용 분야는 총 13종의 분석 자료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유동인구는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부터 우리 동네의 연령별, 요일별,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도 가득하다. 어르신께 할인을 제공하는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을 제공하는 업소, 비건 메뉴를 제공하는 업소 등 가까운 할인업소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도시' 수원, 데이터기반 행정 선도 수원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은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체계적인 데이터기반 행정 밑거름을 마련한 결과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수원시(총점 96.5점)는 다른 기관의 평균 점수(59.2점)를 훨씬 웃돌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의 명예를 높였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에서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데이터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앞서 수원시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4대 추진 전략별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과제를 포함한 로드맵이다.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공유 확대, 분석·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 등을 전략으로 삼았다.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혁신을 꾀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일상화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도 추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정확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공해 공공데이터의 신뢰를 높이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데이터 활용을 확산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올해 데이터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강화해 정확도를 높여 공공데이터의 신뢰도를 향상할 계획"이라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행정이 활성화되고, 수원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활발히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53: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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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시민과의 소통 강화로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상수 위원장이 지난 14일 용인시 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위원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포용적인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가 최우선 목표 김상수 위원장은 9대 용인시의회 임기가 2년 6개월을 맞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민원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았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책 개선과 예산 반영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 것이 주요 성과였습니다." □포용적 문화·복지 정책 추진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지난 6개월 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회의 주요 현안으로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용인시민 누구나 체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지역 공약 이행 성과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을 세웠으며, 주요 성과로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2024.11.)을 꼽았다. 또한 포곡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수서모현포곡~동탄 간 경강선 착공 추진과 57번 국지도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담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모현읍 동림리, 오산리, 능원리 지역의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김 위원장은 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 등 지역구 내 '혐오·기피시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포곡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곡 지역은 쓰레기 소각장, 군 헬기장, 축사 등 여러 기피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의정활동 주요 성과 김 위원장은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두 차례 진행하여, 처인구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 개정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용인 에코타운 조성 및 수변구역 중첩규제 해제 촉구' 5분 발언을 통해 포곡·모현읍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던 규제 해제를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수변구역 중첩 규제 해제를 통해 포곡읍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시 장학재단의 장학금 신청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소득 구간과 연계된 선정 기준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위원장은 "용인 시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용인시가 발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용인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025-03-18 14:5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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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Busker To Stage'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까지 경남 청년예술가들이 프로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갈 계획이다. 30팀의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에게는 프로필 사진 촬영, 포트폴리오 제작,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청년 핫플레이스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최종 대상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 수여, 프로듀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싱글 앨범 발매의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직장, 거주지 등 생활권이 경남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인 경우에는 팀원의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된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 주기 등을 작성해 '경상남도 청년 정보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한편,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도내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1회 대상 수상팀 '형동생사이'의 데뷔곡 '감기였음 해'는 영화 '사랑의 온도82도'에 삽입돼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소개됐고, 2회 대상 수상팀 'BLOODLINE'의 '365'는 음원 사이트에서 총 280만여 명이 감상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결선 진출자에게 버스킹 공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통해 도내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청년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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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 시책인 '청렴신호등'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청렴신호등'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하나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 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 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 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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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구에서 '하모'와 봄꽃 여행지·축제 홍보

진주시는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안녕 경남, 나야~ 봄~' 행사에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앞세워 진주의 구석구석 숨어 있는 봄꽃 여행지와 축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주의 벚꽃 명소인 내동면에서 판문동을 잇는 진양호 일주도로, 금호지, 신안평거강변, 수선화 등 봄꽃 명소인 월아산 숲속을 소개했다. 또 앞으로 열릴 3월 29~30일 공군부대개방행사, 5월 진주논개제 등 봄 여행의 매력적인 축제도 함께 알렸다.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진주가 자랑하는 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경남 관광 로드 캠페인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 관광 SNS 유튜브와 인스타그램(hamo_in_jinju)과 팔로우하면 하모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진주 관광 SNS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에 맞춰 진주시의 매력적인 봄꽃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음 주에 열리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진주 K기업가 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논개제, 경남도민체육대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 진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홍보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발맞춰 5월 31일까지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주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진주관광 SNS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4:52: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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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3-18 14:5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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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월 17일 대구 남구청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시군구에 지역 단위 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그동안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중앙-시도-시군구로 이어지는 민간 복지전달체계를 확립해 지역과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아직 사회복지협의회가 설립되지 않은 57개 시군구(25%)를 대상으로 협의회 설립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18 14:51:4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