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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존 다버자 재즈 콘서트 개최

부산 영화의전당이 오는 5월 2일 '존 다버자 John Daversa 재즈 콘서트'를 개최를 알리며, 오는 19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 새로운 기획 공연 시즌 라인업으로 영화의전당에서 선정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BCC CLUB LIVE의 첫 번째 공연이다. 존 다버자는 미국의 트럼펫 아티스트이자 전자 트럼펫(EVI) 연주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동시대 가장 혁신적이고 국제적으로 찬사 받는 아티스트다. 에미상 후보, 라틴 그래미 후보, 글로벌 음악 어워드 수상자로 장르를 초월하는 예술성과 대담한 음악적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여러 찬사를 받은 획기적인 프로젝트 중에서도 American Dreamers: Voices of Hope, Music of Freedom은 3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Kaleidoscope Eyes: Music of The Beatles는 감동적인 음악적 탐구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의 음악은 오케스트라 재즈, 친밀한 듀오 탐구, 에너지 넘치는 빅밴드 작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각각 깊이 있는 표현력과 창의적인 사운드를 보여준다. 이번 부산 영화의전당 공연은 그의 아시아 투어 중 국내 유일 내한 공연으로, 한국 부산을 거쳐 중국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존 다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 중국을 아우르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뮤지션인 피아노 김대규, 드럼 이제민, 기타 Jacky Chen, 베이스 박주민과 퀸텟을 구성해 재즈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음악적 여정을 그리며 즉흥 창의성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존 다버자 John Daversa 재즈 콘서트에서 관객들은 Junk Wagon, Artful Joy, Live at Catalina's, The Art of Duo 앨범 중 엄선된 곡들을 감상하며 재즈의 가장 대담하고 표현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그의 음악 세계를 엿본다. 존 다버자와 그의 퀸텟이 선보이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악이 문화 간 형성하는 유대감의 형성과 리듬, 하모니, 즉흥 연주가 창조하는 예술적 발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영화의전당이 시민들을 위한 열정과 즉흥이 넘치는 재즈 공연을 준비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영화의전당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존 다버자 John Daversa 재즈 콘서트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2025-03-18 14:3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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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 남구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인구정책 종합계획 '무지개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25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대구 남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한 이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구정책 사업으로, 3년간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소하고 남구의 가치를 높이며, 젊은 인구 유입을 촉진해 활기 넘치는 지역 사회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최초로 시행되는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남구 내 주택을 구입해 실거주하는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3년간 연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이며, 부부 중 1인은 만 45세 이하여야 한다. 대출 잔액의 3% 이내 이자가 연 2회 지급되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사업 공고문은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인구 감소 해결을 위한 핵심은 신혼부부 유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남구에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활력 넘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14:39:0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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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의령은광학교와 소프트웨어 교육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7일 SW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대상별 맞춤형 SW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공립특수학교 의령은광학교와 학교 교장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TP와 의령은광학교는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SW 교육 방향과 복지, 지원 사업을 논의했으며 나아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진학 정보 등 SW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특수학교 여건을 고려해 AI 및 로봇 등 맞춤형 SW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수준별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교육을 위해 강사와 학생 간 1대1 지도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창원천광학교, 밀양아리솔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 후 이번이 특수학교와 진행하는 세 번째 협약이다. 소속 SW 강사 90명에게 특수학교·학생 대상으로 한 교수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는 등 특수학교 교육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SW 교육 격차 해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특수학교 학생이 SW·AI·로봇 등 정보산업 분야에서 진로 탐색과 진학 정보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그동안 지역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SW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SW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18 14: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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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섬 수선화 축제' 연기 개최

전남 신안군의 봄의 정령, 수선화의 전국 최대 군락지로 손꼽히는 신안군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신안의 봄..수선화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2025 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당초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가 지연됨에 따라 축제 일정이 일주일 연기되었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14.5ha의 대지에 1,000만 송이의 황금빛 수선화가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선화 트레킹 코스 걷기, 수선화 정원 내 곳곳의 명소를 방문해 스탬프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수선화 벽화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색다른 이벤트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50%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신안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04섬 신안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군인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신안군 선도가 수선화의 섬으로 조성된 계기는 '수선화 여인'으로 불리는 한 여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현 할머니가 30년 전에 선도에 정착해 집 주변을 하나둘 수선화로 채워 집 주변을 온통 수선화로 물들였다. 이후 신안군이 '1섬 1정원화' 사업을 통해 현 할머니의 수선화에 대한 숭고한 의미를 담고자 수선화의 섬으로 정하고 선도를 수선화 정원으로 조성하게 된 것이다. 축제의 한 관계자는 "말하지 않아도 수선화를 보며 봄이 왔음을 느끼고, 수선화의 노란색만큼이나 가슴에 따뜻함을 담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03-18 14:37:5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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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굴’국내 최초 ASC 국제인증 취득

전남 신안군이 국내 최초로 굴 품종에 대해 ASC(세계양식책임관리협의회) 국제인증을 공식 취득하게 되었다. ASC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무역 이니셔티브(IDH)와 WWF(세계자연보호기금) 네덜란드에 의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 기관으로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국제 인증제도로, 지속 가능한 양식업을 실천하는 어장과 양식품종에 부여된다. 1004굴 ASC 국제인증 수여식은 다가오는 03월 19일 신안군수와 신안군의회, 인증기관, 1004굴 양식어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며, 친환경 수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인 동시에 지역 어업인과 소비자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양식 수산물인 '1004굴'은 신안군의 청정 갯벌과 조수간만의 차이를 활용한 노출식 양식 방법을 적용해 생산된다. 이 방식은 굴의 자연 성장 주기를 존중하며, 신선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생식소가 발달하지 않아 사계절 내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철저한 위생검사 및 품질 관리를 거쳐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자은면 4명의 양식어가에서 생산한 1004굴은 작년 10월에 첫 생산하여 국내 파인다이닝 및 호텔에 납품을 통해 1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홍콩 등 수출을 위해 바이어와도 협의중에 있어, 올해 상반기에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굴의 ASC 국제인증 취득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양식환경을 마련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화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8 14:36:4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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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기산저수지 2단계 관광시설' 개방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관내 백석읍 기산리 일원에 소재한 '기산저수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2단계 관광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공영주차장·공중화장실·스카이워크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기산저수지는 오랜 세월 고요히 흐르며 많은 이들에게 안식과 여유를 선사해 왔다. 이에 2019년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이곳을 더욱 품격 있는 관광지로 가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수변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기산저수지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그 중심에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유리 데크를 따라 걸으면 하늘과 호수가 맞닿은 듯한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고즈넉한 물결 위로 부드럽게 흐르는 바람과 사방을 둘러싼 수려한 산세는 방문객들에게 비할 데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산저수지를 찾는 이들의 편의를 고려한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되었다. 파주 방면과 양주 방면으로 나뉘어 제1, 2공영 주차장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각각 44대와 7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나 계도기간을 거친 후 4월 중순부터 '양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유료화되며 이 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양주도시공사에서 맡을예정이다.또한, 함께 개방되는 공중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모두를 배려하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았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을 설치하여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기산저수지는 자연이 품은 보석 같은 장소로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8 14:36: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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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사 면허' 역학조사관 임용···공중보건 안전망 강화

성남시는 의사 면허를 가진 역학조사관 이재혁(남, 44세) 씨를 5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이나 유행 시 각종 감염병을 현장 추적해 원인을 분석하고, 전파 차단과 예방 대책 수립을 담당하는 감염병 전문가로, 의사 면허자 임용은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다. 시는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시군구에서의 의사 면허 역학조사관 채용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지만, 감염병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 면허 소지자를 역학조사관으로 임용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임용된 이재혁 역학조사관은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 배치돼 성남시 역학조사 업무를 총괄한다. 기존에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있는 6명의 역학조사관과 함께 감염병 대응 업무도 맡는다. 성남시는 의사 역학조사관 임용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 및 전문적 역학조사 실시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 ▲감염병 대응 인프라 고도화 ▲감염병 관리 정책 수립 시 의학적 자문 활성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감염병 대응 역량에 관한 중요성이 부각됐다"면서 "성남시 역학조사관이 총 7명으로 늘어난 만큼 인력과 조직 구성면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공중보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8 14:3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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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4호 결혼 커플 탄생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4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예비 신랑 박 씨(34)와 예비 신부 한 씨(30)가 3월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주고 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23년 7월 9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2년 남짓 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 와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 박씨는 "솔로몬의 선택 덕분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면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혼 남녀에 자연스러운 만남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라면서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이들이 결혼 소식을 알려와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9곳 도시에서 벤치마킹해 솔로몬의 선택과 비슷한 행사를 열고 있고,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023년 7월 2일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모두 13차례 열린 행사에서 남녀 610쌍 중 288쌍(47%)의 커플이 이어졌고, 부부 1호(2024.7.7), 2호(2024.9.1)가 탄생했다. 이 중 1호 커플은 아들을 낳았다. 다음 달 27일엔 3호 부부가 탄생한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4), 미국의 미디어그룹 블룸버그(2024.11.1), 영국 BBC(2024.12.23)가 주요 기사로 다뤘다. 3년 차인 올해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8차례(14~21차) 계획돼 있다.

2025-03-18 14:3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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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에 무장애 키오스크 구매 비용 90% 지원

광명시가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키오스크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자부담 30% 중 20%를 14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시비로 지원해, 총 9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배송 로봇, 자동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 원이다. 사업 자부담이 30%이지만 광명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 중 20%를 지원한다. 광명시 소상공인은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공급가액이 일정 금액 이상일 경우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10%를 초과할 수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중 '일반형'만 지원한다. '일반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누리집에 안내된 공급사의 기성품을 구매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오는 21일까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누리집에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테이블 오더 등은 오는 4월 별도 공고 예정이며, 시는 테이블 오더의 경우에도 기성품을 구매하는 '일반형'만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20%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누리집 알림·참여마당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4:35: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