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 지질공원 운영에 12억 투입…교육·관광 자원화 본격화

경기도가 도내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총 12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질공원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보호하면서 이를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는 16개 국가지질공원이 지정돼 있으며, 경기도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 국가지질공원'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우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202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국내 최초의 하천 중심 지질공원으로, 포천·연천·강원 철원 일대 1,165.61㎢에 걸쳐 26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27년 재인증을 앞두고 유네스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와 포천·연천·철원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시·도 경계를 넘는 통합 관광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유네스코 권고사항 이행과 함께 지역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화성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제부도, 우음도 등 8개 지질명소를 보유한 화성 지질공원은 해양·연안 지질유산의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도는 탐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연계해 ▲탐방객 안전·편의 인프라 정비(6억 5천만 원) ▲지질명소 학술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3억 원) ▲국제 학술교류 및 지역 협력사업(2억 원)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통합 운영(7천만 원) 등 4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지질공원은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정비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지질공원을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36: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취약계층 7쌍 선정

고양시가 전통문화 계승과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혼례 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2020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2쌍이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올렸다. 올해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 등을 대상으로 신랑·신부 7쌍을 선정해 전통혼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을 비롯해 메이크업, 집례 인력 등 예식 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이 지원되며, 기념사진 액자도 함께 제공된다. 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 형태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특히 이번 전통혼례는 전문 집례자가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진행하고, 과정마다 해설을 곁들여 하객들도 전통혼례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통해 결혼의 본질적인 가치와 한옥의 정취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고양문화원에서는 일반 시민 누구나 전통혼례를 진행할 수 있다. 기본 비용은 250만 원이며 사진 촬영이나 피로연 등은 선택 사항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6:0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제9대 의정 마무리 돌입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용인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료 의원과 시민의 신뢰 속에서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유 의장은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적절성,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준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09:35: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전면 개통…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숨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이 통행 가능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 정체가 해소되고, 국도 17호선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날 가재월1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앞서 지난 1월 1일에는 교량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보개원삼로 확장 사업은 총 4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독성리 일대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건설에 따른 인력 및 공사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해당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돼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이후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보개원삼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일반산단의 1기 생산라인이 내년 가동돼 HBM 등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35: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가족 체험교육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운영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오프닝 영상 시청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한다. 이어 강당에서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마련된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5: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 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오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 공터,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 등 총 3곳에서 열린다. 장터 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수지구청은 매주 월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흥역과 처인휴게소 장터는 혹서기 기간 동안 일시 휴장한다. 판매 품목은 과채류와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한 다양한 신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으로, 계절에 따라 구성은 유동적으로 바뀐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먹거리 계획 정책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 활동도 확대한다.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02 09:34: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도시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지난 3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와 함께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정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2019년 제정 이후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개정으로, 새롭게 수립된 경영방침 'NICE'의 도덕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강화,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이 포함됐다. 선언식과 함께 진행된 인권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된 선언문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을 학습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09:34: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3조9,494억원 의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2건 ▲기획행정위원회 5건 ▲경제환경위원회 3건 ▲문화복지위원회 8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안전과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놓고 의원들의 제안도 이어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재원 확보와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경찰 대응 속도 개선을 위한 긴급출동 거점 마련을, 김종복 의원은 문화행사 운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행 신뢰 회복을, 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과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심사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이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의결된 안건은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 복지 및 생활 지원, 문화·주거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3조 7,524억 원보다 1,970억 원 증액된 3조 9,49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조 4,939억 원, 특별회계는 4,555억 원이다. 김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02 09:33: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