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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데이터 평가 2개 분야 ‘우수’ 등급 획득

창원시가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21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넘겼다. 전년 대비 등급이 상향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와 개방·활용 확대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88.94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돌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 부문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와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지역 사회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12: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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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일장(컷)춘몽’ 사진 공모전 4주간 개최

부산 수영강 보행교 '휴먼브릿지' 개통을 계기로 영화의전당이 시민 참여형 사진공모전을 연다. 영화의전당은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휴먼브릿지 개통을 기념해 사진공모전 '일장춘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약 4주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답지만 찰나에 사라지는 봄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휴먼브릿지 위에서 영화의전당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대상이며 도심과 자연,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풍경을 시민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 방법은 개인 SNS 계정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19편을 선정해 진행된다. 대상 1편에는 영화의전당 골드회원권과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3편에는 레인보우회원권과 온누리상품권 3만원권, 우수상 5편에는 레인보우회원권과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장려상 10편에는 레인보우회원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독창성 30%, 작품 적합성 30%, 대중성 40%를 반영하며 전문가 자문과 SNS 투표 결과를 참고해 진행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개통된 휴먼브릿지를 통해 영화의전당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부산의 봄과 문화공간의 매력을 함께 기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09:1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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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임대형 민간투자 학교 124곳 ‘직영 전환’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대규모의 학교 시설 직영 전환에 본격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124곳을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단계별 인수인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BTL은 민간 사업자가 학교 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교육청에 넘기고, 20년간 시설 관리·운영권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올해 1~2월에는 2027년 첫 전환 대상인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건축물 구조 등 중대 결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 전까지 사업 시행자가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시설 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 유지 관리 이력과 설비 운영 지침서 등 핵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인수할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직영 전환인 만큼 전담팀(TF)도 구성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작 중인 'BTL 학교 직영 전환 업무 지침서'에는 상세한 인수 절차와 행정 업무 지침이 담길 예정이다. 안순영 경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직영 전환 결정 이후 후속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이행해 학교 현장의 혼란 없이 직영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0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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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 등 국제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판 배향 제어 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편광 광소자 개발에 활용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배향 제어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6개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세슘납브롬화물(CsPbBr₃) 페로브스카이트 나노플레이트릿(NPL) 초격자의 배향을 '에지-업(edge-up)'에서 '페이스-다운(face-down)'까지 연속적으로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권위지 '매터(Matter)'에 2026년 3월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UNIST 이동렬 박사와 배성용 박사가 주도했다. 두 박사는 한국연구재단 Brainlink 사업과 경상국립대 G-LAMP 사업단의 해외 파견 프로그램 지원으로 옥스퍼드대에 파견돼 로버트 L.Z. 호예(Robert L.Z. Hoye) 교수 연구팀과 협력하며 성과를 이끌어냈다. 연구팀은 나노판 표면의 고유 리간드를 유기암모늄 브로마이드 리간드로 부분 치환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탄소 사슬 길이가 나노판의 크기와 조립 방식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을 밝혀낸 것이 이번 연구 핵심이다. 올레일암모늄 등 긴 사슬 리간드를 쓰면 에지-업 배향 초격자가 형성돼 선편광도가 높아지고, 부틸암모늄 등 짧은 사슬 리간드를 쓰면 페이스-다운 배향이 유도돼 청색 NPL LED의 발광 효율이 개선됐다. 김기환 경상국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소재 플랫폼에서 고효율 LED와 편광 광소자라는 두 가지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증강 현실/가상 현실 광학 소자, 광통신용 편광 광원 등 다양한 첨단 광전자 응용 분야에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02 09:0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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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시행

경주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이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그대로 적용되고, 다인승 결제 시에도 카드 기준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정책은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교육·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2만2,600여 명이며,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2,959건, 청소년 163만2,298건으로 집계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07:0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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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SW사업단,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 개최

국립창원대학교와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을 돕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창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컴퓨터공학과와 공동으로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실별 상담 부스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수 및 대학원생과 직접 상담하며 연구 분야, 진학 준비 과정, 대학원 생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각 연구실은 주요 연구 주제와 실제 연구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이끌었다. '대학원 페어'는 지난해 2학기부터 매 학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학과 주요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연구실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학원 진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대학원 페어는 학부생들이 대학원 진학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해소하고, 연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도진 SW중심대학사업단 센터장은 "연구실별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과 전공 분야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대학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바탕으로 AI·SW 교육 확산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02 09:06: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