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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위성시스템핵심 기술 연구센터는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12회에 걸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 협력관 508호에서 진행된다. 강연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 항공 산업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빙한다. 이 강연은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경상국립대 미래 우주 교육 센터 참여 연구원·교직원·학생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대학·공공 기관 등에서 우주 항공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학기 강연은 우주, 항공 소재의 연구 동향 및 재료 연구원의 연구 방향, 우주 추진 개론 및 소개, 달에 가는 길, 우주용 로봇 팔 탑재체 SE 기술, 우주용 로봇 팔 탑재체 지상 시험 기술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 우주 시대와 인간사의 문제들,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 등 인문학 또는 정책적인 주제들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종대학교, 솔탑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 기술 연구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매 학기 진행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지역 우주·항공 분야 종사자들에게 우주 항공 분야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우주·항공 분야 고급 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사람은 경상국립대 항공우주 시스템 연구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일정과 강연 주제, 초청 강사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05:2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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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방제 약제 무상 공급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633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새순 등을 통해 침입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에 군은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 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발생 지역인 함양군은 총 3회 의무 방제로 개화 전 1차 방제의 경우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방제해야 한다. 개화기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 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2차 방제는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 또 농가에서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 방제 확인서를 읍면 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철저한 방제 이행이 필요하다"며 "약제 적기 방제, 작업 시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적극적인 참여로 화상병 청정 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3 05:2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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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 경북대병원 이전 반대 결의안 채택

대구 중구의회는 1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구시가 추진 중인 경북대병원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경북대병원의 현 위치에서 존립할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최소한 병원 후적지 활용 방안과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 이후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의 2작전사 부지 이전 논의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4일 간부회의에서 "제2작전사령부 후적지에 경북대병원과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한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이후 2작전사를 포함한 도심 내 5개 군부대의 군위 이전이 확정되면서,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의 2작전사 부지(수성구 만촌동) 이전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중구 지역에서는 최근 몇 년간 동산병원의 성서 이전, 대구백화점 본점 폐업, 동인청사 이전 예정 등의 변화로 인해 도심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여기에 경북대병원마저 이전할 경우, 중구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동인청사는 2023년 10월 이전이 결정됐으나 아직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경북대병원 본관(2층)은 사적 제443호로 지정돼 있어 후적지 활용에도 제한이 따른다. 세수 감소도 중구의 주요 우려 사항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경북대병원이 이전하면 연간 약 10억 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월 대구정책연구원에 '대구형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화 방안 연구' 정책과제 수행을 의뢰했으며, 최근 연구가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2025-03-13 05:29: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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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지역 경제 위기 극복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2일 지역경제 위기 극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의장단과 각 위원장들은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를 방문해 지역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생산 자재 및 제품의 우선 구입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비의 예산 증액 요청 등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하며, 지역업체들이 경쟁력 부족 및 대기업의 일괄 구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유도·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전익현)을 방문해 지역 철강산업이 직면한 위기 요소들을 공유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은 최근 전기료 인상으로 기업 운영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책 및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 도모하는 분산에너지법 도입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 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일만 의장은"이렇게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지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 안정 도모를 위해 2025년 예산 심사 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및 이차보전금 사업에 20억을 증액했고, 지난달 개최된 제321회 임시회에서「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공동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하는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3 05:29:0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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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스타 교수 초빙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경남정보대학교(이하 경남정보대)가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명 스타 교수를 초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교수진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잘 알려진 조은주 교수와 데이드림이라는 예명으로 음악·문학·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연세영 교수다. 호텔외식조리학과에 부임한 조은주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을 비롯해 tvN '벌거벗은 세계사', LG 디오스 광고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조 교수는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이며 1999년부터 워킹온더클라우드 수석 셰프와 터치더스카이 레스토랑 헤드 셰프로 활동해 왔다. 세계 3대 요리 대회로 꼽히는 싱가포르 국제 요리 대회 메인 플레이트·타파스 핑거푸드 요리 부문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도 활약했다. 디지털문예창작과에 부임한 연세영 교수는 드라마 겨울연가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음악·문학·미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17개의 앨범과 284곡을 발표한 피아니스트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케빈 컨, 스티브 바라캇과 그룹 '아바(ABBA)'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마이클 호페와 협연한 바 있다. 또 장편 소설 '차왕'을 비롯해 네 권의 소설을 집필했고, 5500여 편의 시를 창작해 시집 13권을 출간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랭보문학상, 직지소설문학상, 계간문예 소설 신인상 등이 있으며 한류 OST 작곡가 대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조은주 교수와 연세영 교수의 합류를 통해 호텔외식조리학과와 디지털문예창작과의 교육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창의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두 교수의 합류로 학과 교육 과정이 더 특화되며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 교수는 글로벌 조리 트렌드와 창의적 메뉴 개발, 미디어를 활용한 요리 콘텐츠 제작 등 최신 외식 산업 흐름을 반영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리 기술과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요리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연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창작 및 콘텐츠 기획 교육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접목한 창의적 글쓰기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류 음악 및 문학 콘텐츠를 창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상 총장은 "유명 교수를 초빙하게 돼 우리 대학의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더 차별화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교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05:2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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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포항시가 산업재해 제로화로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팔을 걷었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노동 안전 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상길 부시장과 신동술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장, 김태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장 등은 지역 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업안전보건 지원에 협약기관 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기술지도 지원 및 자문 ▲산업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지지체 최초로 AI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보건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 부서에 사전 안전 컨설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산업재해 제로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권역의 고용노동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윤수경 청장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 인식개선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포항시와 협력해 안심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부터 민간안전보건전문가로 구성된 포항시 안전보건지킴이의 활동 영역을 민간사업장까지 확대 운영, 지역 내 산업재해를 감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안전 일터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지자체, 안전 전문 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도시 포항 만들기와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5-03-13 05:28:2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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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민 화합으로 포항 발전 이끌 이통장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는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포항시 이·통장 직무능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 및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이·통장 표창 수여와 직무교육, 민방위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직무교육에서는 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리더로 이·통장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 주요 시책 중 하나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포항 유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채규 포항시이통장연합회장은 "이통장의 소양과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매개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소통으로 생생한 여론을 행정에 전달하며 포항시의 주요 사업들에 힘을 실어주는 이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3 05:27: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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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gen Enthusiast" Chairman Chung Euisun... Hyundai Motor's Hydrogen Business Strategy Drive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who is "serious about hydrogen," is accelerating efforts to realize a hydrogen society. Chairman Chung is leading the charge for a hydrogen society through activities that transcend borders. Hyundai Motor Group is collaborating with Japan to build a local hydrogen cooperation network, while in Korea, the company is actively preparing to launch the next model of its hydrogen electric vehicle (FCEV) Nexo and constructing the nation's first hydrogen fuel cell plant, aiming to lead the global hydrogen ecosystem.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2th, Hyundai Motor plans to add "hydrogen business and other related businesses" to its corporate purpose at the upcoming shareholders' meeting on the 20th. This will be the first time Hyundai has specified hydrogen business in its articles of incorporation, which is interpreted as considering the potential for expanding hydrogen-related businesses in various directions. Hyundai Motor's construction of a next-generation hydrogen fuel cell plant at its Ulsan plant this year can be seen as part of this trend. This plant will be Hyundai's first hydrogen fuel cell facility in Korea and will be located at the site of the transmission plant within the Ulsan plant. Construction is set to begin this year, with mass production targeted for 2028. In addition, Hyundai Motor plans to launch the new FCEV 'Inisium'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The successor to the FCEV Nexo, which was released in 2018, is expected to feature the combined technology of the world's leading hydrogen vehicle manufacturer, achieving a driving range of over 650 km on a single charge. This is expected to strengthen Hyundai's competitiveness in the hydrogen vehicle market. Since the 'Inisium' will be produced at the Ulsan plant, it is expected to maximize the synergy effect with the fuel cell plant to be built on the same site. Producing hydrogen fuel cells, a core component of hydrogen vehicles, alongside the vehicles themselves offers the advantage of increased efficiency. Hyundai Motor Group announced plans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eco-friendly future technologies by investing a significant portion of its 24.3 trillion won domestic investment this year (11.5 trillion won) into electrification and hydrogen systems. Furthermore, Hyundai Motor Group is strengthening its hydrogen cooperation network in the global market. On the 10th, Hyundai Motor participated in the Japan-Korea Parliamentarians' Union event in Japan to promote the establishment and activation of a hydrogen cooperation network. Through this, the group aims to establish an organic hydrogen cooperation system in Japan and accelerate the global development of the hydrogen industry ecosystem and the expansion of the hydrogen market. Specifically, the company plans to develop and establish international hydrogen technology standards, implement hydrogen production technology demonstration projects, and introduce hydrogen-related components as part of its practical cooperation efforts. Kim Pil-su,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Automotive Engineering at Daelim University, stated, "Hyundai Motor Group is focusing more on optimizing the value chain rather than generating profit from hydrogen vehicles. The current hydrogen electric vehicle market is structured in a way that the more vehicles you sell, the greater the loss. Hyundai is making significant efforts to realize a hydrogen society that extends beyond just automobiles, including areas like the environment and energy." Earlier, Chairman Chung Eui-sun introduced the clear vision for Hyundai's hydrogen business at the 'Hydrogen Wave' event, saying, "The future hydrogen society that Hyundai Motor Group envisions is one where hydrogen energy is used by everyone, for everything, everywhere." He emphasized, "We aim to achieve this hydrogen society by 2040."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12 16:14: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