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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5기 교육 본격 운영

전남 함평군은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함평군은 12일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제5기 사전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장필종 함평군 귀농어귀촌협의회장, 입교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원센터의 교육 과정과 생활 규칙 등을 안내하며 입교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입교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도시민 15세대 23명으로, 함께 체류하며 귀농·귀촌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지원센터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농업기술을 익히고 함평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입교자들에게는 시설하우스와 개인 텃밭이 제공되며 기초농업이론, 농촌 문화생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맞춤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함평군으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을 언제나 환영한다"며 "이번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생활과 함평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13:5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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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청정 영암 쌀로 만든 김밥 어때

청정 영암 쌀로 만든 얌샘김밥을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볼 수 있게 됐다. 전국 250개, 해외 10개 가맹점을 둔 대한민국 분식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얌샘김밥이, 영암군과 협의를 마치고 3/29~4/6일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얌샘김밥과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새청무쌀'을 김밥 재료로 가맹점에 공급 중이다. 전라남도가 개발해 2018년부터 보급한 새청무쌀은, 일반품종보다 쌀알이 1.3배 크고 수분함량이 낮아 단맛과 쫀득한 씹는 맛이 일품인 품종이다. 다양한 출시 메뉴를 돋보이게 할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얌샘김밥이 선택해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얌샘김밥의 왕인문화축제 푸드코트 입성은, 이 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2025년 신개발 제품인 통계란말이 김밥, 치즈계란말이 김밥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국에 온 외국인이 꼭 맛보고 싶어 하는 K-음식의 대표주자이자, 봄소풍 날에 싸 주던 어머니의 손맛인 영암쌀로 만든 김밥을 왕인문화축제에서 즐겨보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2025-03-12 13:51: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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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보고회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 보고회'를 개최해 복지허브타운의 추진 현황과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구성 전까지 논의된 사항과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확정하고, 대규모 복합 시설로서 역할 점검 및 협력 기관들이 수행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부지 면적 8624㎡에 연면적 1만 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 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콘텐츠를 구축해 복지의 허브 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는 관련 부서 및 입주 예정 복지 기관 및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해 입주를 위한 제반 사항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개관 이후에는 운영협의회로 전환해 내외부 복지 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와 복합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3-12 13:50: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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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추진 박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비전을 내세우며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적극행정 보호 ▲적극행정 우대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 전략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강화 및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추진된다. 올해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근평 가점, 포상금 상향, 특별 휴가와 군수 상장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 확대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이 소신껏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지원과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그간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군민 일상의 삶이 더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희망찬 고흥을 위해, 친절·청렴의 브랜드의 가교역할이 되는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소신껏 근무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3:5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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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자축제, 강진사랑상품권 10억 결제 ‘기록 경신’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축제 기간 모바일 착 강진사랑상품권 결제액이 약 1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강진 청자축제(2월22~3월3일)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은 작년 축제 결제액 4억2,000만 원 대비 2.3배 증가했다. 축제 기간중 모바일상품권 구매한도나 할인율 상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강진을 여행하면서 쓴 비용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은 외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강진을 방문할 수 있게 했으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다. 또한, 사전에 청자축제장 내 판매부스들을 모바일 착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QR코드를 비치해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도 한몫했다. 모바일 착 상품권 이용자는 "평소에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휴대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해서 참 편리하다"며 "착 어플을 사용하면 10% 할인된 금액에 물건을 구매하고 반값여행 정산까지 받으면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진군 모바일 착 가맹점수는 1,500여 개소이며, 회원수는 4만2,300여 명으로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착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고자 직접 상가를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3-12 13:5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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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신청사 건립지 '앞산 강당골 공영주차장' 결정

대구 남구 신청사 건립지가 앞산 자락에 위치한 봉덕동 '강당골 공영주차장 부지'로 최종 결정됐다. 남구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 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후보지 2곳을 평가한 결과, 강당골 공영주차장 부지를 최종 건립지로 확정했다. 부지선정 위원회는 주민 참여와 숙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지난해 8월 도시계획·건축·재정·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사 건립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현 청사 △강당골 공영주차장 부지를 후보지로 두고 적정성 검토, 전문가 토론,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론을 내렸다. 강당골 공영주차장 부지는 경제성뿐만 아니라 넓은 부지 면적에 따른 토지 적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산과 연계된 지리적 상징성과 확장성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이번 결정으로 남구 신청사 건립 사업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남구는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9년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한수 부지선정 위원장은 "부지 선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신청사 건립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 남구청사는 1971년 준공된 노후 학교 건물을 1981년부터 청사로 활용해왔으며, 업무 공간 부족과 만성적인 주차난 등으로 인해 신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일부 부서는 외부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주민 불편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미래 100년을 위한 신청사 건립을 구민들과 함께 결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신청사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적지 개발 방안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13:50:1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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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 출범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대표의원 김화신)는 지난 3월 11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새롭게 구성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는 이순신 장군의 활동이 전라남도의 역사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조사ㆍ연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연구회 활동 방향, 활동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후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화신 대표의원은 "전라좌수영은 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로서 국가 방어의 중심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흔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문화관광,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전라남도가 이순신 역사자원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ㆍ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13:49: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