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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오모리현 앞바다 6.7 지진…쓰나미주의보 발령

일본 북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원전과 주민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태평양 연안 일부 지역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11시44분께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 북위 40.9도, 동경 143.0도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 깊이는 약 20㎞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北海)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도 4 흔들림이 관측됐다. 지진 발생 9분 뒤인 오전 11시53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로 예측됐다. 조류(물살)가 강해지는 상태가 이어질 수 있어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바다에 들어가거나 해안에 접근하지 말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정오 전후로는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낮 12시6분, 12시21분, 12시26분에 각각 4.5(진도 1), 5.7(진도 3), 4.5(진도 1)의 여진이 순차적으로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원전 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11시15분께에도 아오모리시 동쪽 약 133㎞ 해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三陸) 앞바다를 대상으로 후속 지진에 주의를 촉구하는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이미 발령한 상태다.

2025-12-12 13:44:3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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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살예방 위한 생명존중 교육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 60명이 참석한 생명지킴이 교육은 위기 상황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국, 박시원)는 지난 10일 봉화군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손현정 팀장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절차 등 생명지킴이로서의 실천적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기상황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가 자살 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5-12-12 12:44: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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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C레벨 책임제' 도입...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 전환

무신사가 내년부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사업 실행과 지원 부문을 이원화하고, 각 영역별 최고책임자(C-level)를 두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C레벨 책임제' 도입이다. 무신사는 기존의 직무 중심 조직을 넘어 ▲CCO(최고커머스책임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 ▲CGO(최고글로벌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영역별 리더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다. 이들 C레벨 임원은 1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영 체제도 새롭게 바뀐다. 사업(비즈니스) 총괄은 조만호 창업자가, 사업지원 총괄은 신임 조남성 대표이사가 각각 맡는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새로 선임된 조남성 대표는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 사업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겸임하게 될 조 대표는 무신사의 조직 문화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고도화하고, 빠른 사업 실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영역을 이끄는 조만호 대표는 CEO이자 'CDeO(Chief Detail Officer·최고디테일책임자)'라는 이색 직책을 겸하며 서비스의 디테일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무신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박준모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박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프로덕트, 테크 분야의 프로세스 안정화라는 과업을 완수했다는 판단 아래, 향후 고문으로서 무신사를 자문하며 개인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경영 체계 개편은 영역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작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12:19:1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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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한국에서 신제품 공식 판매 …디자인·패키지·편의성 UP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TENGA(텐가)가 국내에서 처음 신제품을 공식 출시 했다. 세계 시장에서 디자인 혁신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아 온 텐가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번째 신제품은 천연 라텍스 소재 기반의 0.03mm 두께로 제작됐다. 신축성과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550±150mg의 윤활제로 질감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6가지 디자인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구현했다. 텐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내부·정량·공기주입·전기핀홀 등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두 번째 신제품은 한국 소비자의 선호에 맞춰 컴팩트한 파우치 타입이다. 끈적임 없는 제형을 적용해 촉감 중심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일회용 파우치 포장으로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세정이 쉬운 수용성 제형이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마츠모토 코이치 대표는 "MZ세대의 셀프 케어 트렌드가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TENGA는 한국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디자인·패키지·편의성 등을 중점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텐가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TENGA는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웰니스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2025-12-12 11:33: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