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 시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발표할 '2027~2029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을 앞두고,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 일부(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로, 산업입지법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을 갖춘 민간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 투자의향서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 타당성, 시행 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해 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산업정책 방향과 산업용지 공급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토목설계협회, 건축사협회, 행정사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약 1000조 원 규모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부·장 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반도체 가치사슬(Value-Chain) 집적화로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09:15: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과 한국색채대상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수상은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증하는 의미가 있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으로, 자연 요소를 실내로 끌어들인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식물과 색채, 자연 소재를 활용한 감각 체험과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이 연계돼 있다. 시는 정책 기획, 민간 설계, 복지관 현장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하담숲에 담긴 공간복지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4:3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남 27개 도서관, 도민 1만 4000명과 ‘고전 완독’ 도전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27개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고전 완독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 가동한다. 혼자서는 끝까지 읽기 어려운 인문·과학 분야 두꺼운 책을 도민이 함께 읽어내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서재27'은 '1도서관 1고전 완독'을 기본 골격으로 한다. 27개 도서관이 각자 고전 한 권을 선정하고, 전문가 특강·독서회·낭독회·북토크·완독 챌린지·영화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이끌어 나가는 구조다. 도서관마다 색깔도 뚜렷하게 갈린다. 거제도서관은 '제인 오스틴 북클럽', 거창도서관은 '폭풍의 언덕 같이 읽기', 고성도서관은 '사피엔스 완독 챌린지'를 각각 운영한다. 직장인을 겨냥한 하남도서관의 '코스모스 퇴근길 읽기', 청소년 대상의 창원도서관 '데미안 프로그램', 함안도서관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장기 북클럽'처럼 참여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도 편성됐다. 이 밖에 사천의 단테 '신곡' 온라인 독서 모임, 남해의 '서양미술사' 일주, 통영의 '토지' 함께 읽기 등도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인문학 활성화 예산으로 1억 4700여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도민 1만 4000여 명의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생태 전환·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경남교육청이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것은 2019년으로, 당시 24개로 출발해 현재 27개로 늘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학적 공간"이라며 "경남 전체가 함께 고전을 읽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09:14: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참여기업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기업 제품을 발굴해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으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 브랜드를 달고 지역 홍보에 활용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 가치를 담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개발된 로컬브랜드로, 지역 공동체 자산화를 목표로 하는 핵심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양한 판로와 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구매기관 맞춤형 특판 전략을 통해 대량 수요도 흡수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생활용품·식품·공예품 등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제품에는 '굿모닝광명' 로고와 전용 패키지가 적용된다. 신청 유형은 '표준형 세트'와 명절·테마 맞춤 '기획전략 세트'로 나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제품 기술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 기업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도록 지원하고, 지역 가치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09:14:0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GAST-인공지능대학 신설… 제조 AI 수요 대응

국립창원대학교가 3월 'GAST-인공지능대학'을 출범시키며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제조AI 전환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나섰다. GAST-인공지능대학은 인공지능공학과, 인공지능화학공학과, AI생명과학과, AI전기공학과, 지능로봇융합공학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된다. 제조 AI·산업 데이터·바이오 AI·지능형 로봇·스마트 전력 등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연구·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창원은 기계·방산·에너지·전기 전자 분야 제조업이 밀집한 산업 도시로, 최근 스마트 공장 고도화와 산업 AI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에 맞춰 산업 현장 즉전력을 갖춘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 체제를 새로 갖췄다. 올해 들어 외부 협력과 재정지원 성과도 잇따랐다. 지난달 6일 산업통상부와 창원국가산단 M.AX 업무 협약을 맺었고, 같은 달 24일에는 LG전자와 AI 교육·연구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와 산학 연계 교육 과정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2월 26일에는 박민원 총장이 전국 산단 AX 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능로봇융합공학과·AI전기공학과·기계공학부 중심의 로봇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돼 4년간 116억원을 확보했고, 인공지능 관련 5개 학과를 축으로 한 AI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돼 5년간 101억원을 추가로 받는다. 국립창원대는 GAST-인공지능대학을 중심으로 AI 관련 학과를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09:13: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산업통상부·지방시대위원회에 경기북부 접경지역 특구 지정 요청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1일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핵심 정책으로, 지정시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과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수도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고양시·파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가평군이 가능하다. 문제는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이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연천·포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와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장기간 저개발 상태에 놓인 곳인데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신청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가안보를 이유로 70년 이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3-12 09:13:0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속도…2028년까지 1,915억 투입

포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을 구축하고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부터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품소재 성능평가와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 부지 매입도 진행 중으로 부지 확보 절차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기업 지원의 핵심 기반이 될 시험·평가 장비 구축도 본격화된다. 포항시는 PEMFC 스택 성능평가 장비와 SOFC 스택 모듈 내구성 평가 장비 등 총 8종, 약 324억 원 규모의 대형 연구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입찰 공고와 업체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제작 기간이 약 15개월 소요되는 첨단 설비로 내년 하반기 장비동 준공 시점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클러스터의 핵심 기능인 기업 실증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비 285억 원 전액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릴 1분기 사업 추진보고회를 통해 포항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과 적기 추진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포항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수소 전문 기업이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포항에서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2:54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홍보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경북도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집적 효과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공동 홍보관에는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또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포항 배터리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 현장을 찾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KRST대한동방, 뉴테크에너지, 프렘투 등 지역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이차전지 기술과 제품 동향을 살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6 참가를 통해 포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극재·음극재 소재 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 재활용, 사용후 배터리 산업까지 아우르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09:12:31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