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

포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취업 상태가 아니며 교육이나 직업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되찾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8~34세 청년으로,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청년 또는 퇴소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퇴소일을 연장한 청년이다. 또한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 대상자로 생계를 위해 주 30시간 미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도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단기(최소 5주 이상, 30명) ▲중기(최소 15주 이상, 60명) ▲장기(5개월 이상, 30명) 과정으로 포항시는 총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밀착 상담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미 개발, 동아리 활동, 지역기업 연계 취·창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각각 ▲단기 50만 원 ▲중기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중기의 경우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장기의 경우 프로그램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과 사업 종료 후 취·창업 활동 수행 시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에는 50만 원의 취·창업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포항시는 운영기관으로 공모에 함께한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포항지점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과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청년과 포항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인 구직활동 지원과 정책 연계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서도 '포항 주력산업 기업 지원 및 퇴직청년 구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의 고용 문제에 대응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도 참여 중이다.

2025-02-20 08:56:43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집중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차단

포항시는 시민이 신청하는 시설과 현장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동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민간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인 시설은 점검 대상에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장소는 점검 대상 적합성·위험성 등을 고려해 집중 안전 점검 추진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점검대상과 점검분야 선정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중점 점검 대상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더 안전한 포항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8:56:32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실시한 혁신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의 지속 가능 성장 전략 ▲투명한 행정 운영 및 윤리성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예산 절감 및 효율적 재정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일자리 창출 및 경제 기반 확립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 ▲공약 이행 실천 등 10대 부문, 19개 항목, 1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혁신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K-반도체 벨트 조성 및 첨단산업 육성, 화성형 스마트시티 구축,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추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행정 혁신, 복합문화공간 확충,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 전략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자금을 선순환시켜 소상공인을 돕는 지역화폐와 중소기업들의 운전자금과 특례보증 등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돕는 경제 활성화 정책추진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WFPL 지자체 최고 부문인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104만 시민과 3,000여 공직자의 헌신 덕분"이라며 "화성특례시는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 희망찬 청사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2-20 08:56: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창업 동아리, 링크 저장·관리 앱 ‘딸깍’ 개발

콘텐츠 홍수 시대, 웹사이트나 앱에서 다시 보고 싶거나 나중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대학생들이 개발해 눈길을 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창업 동아리 '포레' 팀이 AI 기반 콘텐츠 통합 아카이빙 서비스 앱 '딸깍'을 개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다른 앱에서 원하는 콘텐츠들의 링크를 한곳에 모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아카이빙 서비스다. 11개의 카테고리 폴더별로 저장하고 싶은 콘텐츠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메모,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포레 팀은 휴대폰 사용자들이 콘텐츠 링크를 보관하거나 공유할 때 메모장 혹은 다른 메신저 앱 등 제각각의 방법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콘텐츠 링크를 하나의 앱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딸깍 앱은 지난 11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앱스토어 인기 순위 50위권에 진입하는 등 초기 이용자들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최민석 학생은 "각종 SNS의 콘텐츠는 물론, 취업 정보 사이트, 지도 앱, 중고 거래 앱 등의 링크 공유가 가능한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호응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해 본 사용자들은 "취준생들에게 구직 정보를 모아 두기 쉬워 꼭 필요한 앱",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할 필요 없어서 좋다", "평소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앱이 진짜 나오니 편하고 유용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앱을 개발한 포레 팀은 국립부경대학교 최민석, 유초빈, 조민지, 정은서, 부산외대 김종진, 이화여대 조다은이 함께 만든 창업 동아리다. 지난해 부산 U-창업 패키지 IR 피칭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가며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5-02-20 08:5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지난해 11월 경주시 동천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집단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주시 공무원의 기지로 검거됐다. 19일 경주시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밤 10시께 경주 동천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경주시 건설과 소속 김준현(42) 주무관은 사건이 녹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해당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고는 사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달 9일 새벽 동남아 국적 남성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4명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강제추방 조치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됐다.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 발생 장소에서 유력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렸다"며 "범인들이 검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협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김준현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02-20 08:55:29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용역 사업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완료 보고, 홈페이지 시연, 질의응답, 마무리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은 최신 기술과 웹 트렌드를 반영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다. 정식 서비스 오픈은 3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분야별 포털 개편, 사업소 및 산하 기관 홈페이지 구축, 통합 검색 업그레이드 및 웹 트렌드 리포트 기능 개발, 수승대 비대면 서비스, 성능 및 보안을 강화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홈페이지 내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거창군 예약 정보' 메뉴로 통합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추가했고, 부동산 매매·임대 메뉴는 게시글 작성 시 항목을 세분화해 더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8:54: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저출생 시대 다둥이 가정 축복할 일"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섯째 자녀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19일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최 시장은 만안구 안양9동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다둥이 가정의 여섯째 아이는 지난해 말 태어나 오는 4월 백일을 맞는다. 안양시는 2023년 출생아부터 출산지원금을 기존의 2배로 인상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이 가정은 10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최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다둥이 가정은 큰 의미가 있고 매우 축복할 일"이라며 "다자녀 가족의 주거환경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모는 "여섯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을 느낀다"며 "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관내 기업 2곳의 대표도 동행했다. ㈜디라직은 이 가정에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1,0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에이엠젯코리아는 4문형 냉장고를 후원 물품으로 기탁했다. 박성기 ㈜디라직 대표는 "축복이 가득한 여섯째아 탄생을 축하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경진 ㈜에이엠젯코리아 대표는 "아기의 앞날에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08:54: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20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저축은행중앙회가 오는 20일 비공개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논의한다. 아직까지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지 않고 있어 오화경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직접 사들인다. 이와 함께 부산·대전·안산에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방 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중견건설사가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아파트나 소규모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5개 정책 금융기관이 오는 4월까지 122조원 이상의 자금을 산업현장에 공급한다. 이는 예년보다 13조원 확대된 것으로 연초 계획했던 10조원보다 3조원 많은 수준이다. ▲최근 경제활동을 하는 40대 남성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가장이 사망할 경우 남은 유가족을 위한 종신보험의 필요성이 커졌다. 종신보험은 사람의 생(生)과 사(死)를 담보하는 경제적 준비 제도인 생명보험의 기본적인 의미와 기능을 가장 잘 반영한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전국적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가운데 서울의 손해율 상승 속도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말 기준 서울지역의 자동차보험(대인1·대인2·대물·자차) 손해율은 평균 79.05%다. 전년 12월말(78.33%) 대비 0.72%포인트(p) 상승하는 데 그쳤다. <산업> ▲조선업계가 초호황기를 맞이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이 올해도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박인 특수선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해외 사업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미수령 배당금을 수취해 총 1275억원을 확보했다. 롯데케미칼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파키스탄 소재 PTA 생산 판매 자회사인 LCPL 보유지분 75.01% 전량을 파키스탄계 사모펀드 투자회사인 API와 아랍에미리트 석유 유통 회사인 Montage Oil DMCC에 매각키로 했다. ▲LG이노텍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을 앞세워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전장부품사업을 차량용 반도체 분야로 확대한다는 포부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김 육상양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관련 기술과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김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해상 양식이 위협받자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취급 상품군을 늘리면서 유통가에서 영역 불리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국내 바이오텍들이 미국 내 비즈니스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진출에 시동을 건다. ▲의약품 전문기업 팜젠사이언스가 매년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중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본시장> ▲'2조 대어'로 불리는 서울보증보험이 공모가를 낮추고, 오버행(대량 매도) 완화 및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코스피 상장에 재도전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임기와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코스피 이전을 추진중인 에코프로비엠이 이전상장의 저주를 풀지 관심이 쏠린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투자 회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비율은 13.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IT>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조기대선 실시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여야가 정체된 지지율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야당이 참여한 '내란 종식 민주 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원탁회의)'가 19일 정식 출범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야권이 '헌정수호'를 고리로 연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을 두고 '긴급심의'를 결정한 것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과도한 '심기경호'라는 비판과 함께 정치인 딥페이크 영상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할 때 적절하다는 평가다. 방심위에서는 "사회적 혼란 가중"을 이유로 들었다. <정책사회> ▲서울숲과 한강에 둘러싸여 있는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이르면 2026년 최고 77층 규모의 업무·문화·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12월 본격적으로 착수한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절차를 완료하고 민간 측에 협상완료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노후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첫 번째 사례인 서울 둔촌초등학교와 서울 위례초등학교가 3월 재개교한다. 둔촌초는 1489명, 위례초는 1456명의 학생을 수용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각 대학이 100% 자율로 결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조정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은 법 부칙에 내년 의대 정원과 관련, 각 대학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특례조항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 지하철이 지구 1049바퀴를 돌며 세계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24억명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7년 전 40위 권에 머물렀던 2호선 성수역이 13위까지 급격히 뛰어오르며 성수동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교도소 출소예정자까지 넓힌다. 고용정보원은 청주여자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출소예정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인천 부평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회의실에서 마이스터고 5개교와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운영하는 해외전시회 한국관이 105회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분야와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회 지원에 집중한다. ▲정부가 올해 국제표준 개발 예산을 증액해,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에 전년(349억원) 대비 22% 증액된 42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일자리재단, 당근마켓과 함께 '베이비부머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단 내 기업 간 공동 활용을 위한 저탄소·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올해 총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강원학원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개인간 면허 거래시 지부 가입을 막은 지역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수가 24만 개 넘게 증가했으나 29세이하 청년층 고용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건설업에서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20 07:00:14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