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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접수

안성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 계층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했다. 대상자는 매월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최대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2차 지원을 신청한 대상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가액 4억7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존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1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신청했던 대상자는 2월 25일까지 2차 사업을 신청해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성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3:5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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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최고 77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

서울숲과 한강에 둘러싸여 있는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이르면 2026년 최고 77층 규모의 업무·문화·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12월 본격 적으로 착수한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절차를 완료하고 19일 민간 측에 협상완료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1977년부터 약 45년간 레미콘공장이 운영됐던 해당부지는 지난 2017년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 현대제철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를 합의했다. 철거가 완료된 2022년 8월부터 현재까지는 성동구가 문화공연장 등으로 임시 활용 중이다. 시는 지난 2022년 삼표레미콘 부지가 대상지로 선정된 후 관계부서 협의 등을 포함해 사업제안서 보완을 거쳤으며 2023년 12월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해 약 1년여의 기간을 거쳐 최근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사전협상에 따라 삼표레미콘 부지는 연면적 44만7913㎡ 규모의 업무시설, 숙박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을 포함한 지상 77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해 성수 일대와 연계한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특히 시는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이자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부지의 상징적 입지를 고려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서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접한 서울숲과 고산자로, 응봉교(응봉역)간 보행 연계와 서울숲 이용 시민의 다양한 활동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열린 공간을 다수 확보하는 등 서울숲의 동선 개선과 연결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해당 부지는 지난해 8월, 민간분야 도시건축디자인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105.6%p 범위까지 추가 완화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번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한 6054억원의 공공기여는 서울숲 일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유니콘 창업허브' 등의 시설 조성에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액 중 73.1%에 해당하는 약 4424억원 상당은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성수대교 북단램프 신설 등 인접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할애해 주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문제 해결에 활용한다. 공공시설 설치제공 외 공공기여 부분, 약 1629억원은 설치비용(현금)으로 받아 서울숲 일대 리뉴얼을 통한 종합적인 재정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상반기 중 '서울숲 일대 리뉴얼 마스터플랜 공모'를 통해 서울숲과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 관련 아이디어도 받아 사업 실현방안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업무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성수지역 내 문화, 공연 시설 등 부족시설 확충 방안도 자치구와 함께 모색한다. 사전협상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법정 절차를 거쳐 보다 구체화 될 예정이며 착공은 민간사업의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 인·허가등을 거쳐 이르면 202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과 서울숲 일대 재정비를 통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또 하나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개발이 성수지역이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9 13:5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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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2025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접수

영덕소방서 오는 29일까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접수를 받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 안전관리 정착 유도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우수 다중이용업소에 선정된 업소는 2년간 소방 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안전관리 우수 인증 표지부착 및 네이버에서 업소 검색 시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 교육 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공표 신청서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소방 훈련 및 교육 실시 관련 증명서류 등이다. 신청서는 영덕소방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영덕소방서 민원실 현장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박치민 서장은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우수업소는 지역 업소 안전에 대한 큰 모범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2-19 13:51: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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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안양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올해 1분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10명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3층 상황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로 청년 및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당연직 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윤성준 위원장 선출 후 처음 진행된 것으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성준 위원장은 회의를 이끌며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양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안양청년축제 기획단장으로 활동했던 장예원 위원, 현재 안양시 가족센터에 재직중인 황윤택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2025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 안정 및 자립을 위해 매년 수립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주거·일자리·창업·문화복지·소통참여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69개 사업 481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 청년공간 개관 및 활성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양시는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를 비전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운영과 함께 안양청년1번가 개관,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청년 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청년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양시 청년을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해 달라"며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복지 및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3:4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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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역 연계한 양평시내 순환버스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역을 중심으로 양평시내 순환버스를 3월 4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양평읍 내 아파트 건설로 양평읍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순환버스는 3월 4일부터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해 3개 노선을 순환 운행하며, 특히 아침 출근·통학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은 ▲양평터미널~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창대리 까뮤이스테이트 양평타운하우스~양평역 노선 ▲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보건소~SK아파트~양평터미널 노선 ▲양평역~양평시장~국립교통재활병원~양평종합운동장~양평역 노선이 있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관내 아파트 건설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이 증가하고, 군으로 전입하는 신규 주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대중교통의 근접성을 높이고자, 2023년 강상 순환 버스 개통에 이어 양평 시내 순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전철역 중심으로 읍면별 순환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행 개시 후 약 3개월 동안 탑승 인원수 조사, 이용객 반응,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보완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2025-02-19 13:31: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