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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 공사비 증액 분쟁 해법 마련

부산도시공사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공사비 증액 갈등을 풀고 지역 건설 산업을 안정시키기 위한 통일된 정책 기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기준 마련은 감사원의 사전 컨설팅 결과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내부 경영 심의를 거쳐 전체 분쟁사업장의 갈등 해결 기준을 최종 확정했다. 핵심은 신속성과 일관성이다. 전체 분쟁 사업장에 확정된 분담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행정력 낭비와 불필요한 분쟁 장기화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추진 시 신속 절차 진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 절차보다 훨씬 빠른 기간에 분쟁을 끝내고 확정된 분담금을 집행한다. 경영난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에 조속히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신창호 사장은 "장기간 이어진 급격한 물가 변동 이슈는 지역 주택 시장과 건설업계에 큰 부담이었다"며 "중재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조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부산의 안정적인 주거 공급과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0:2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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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 영화의전당 X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최전선의 여성 감독들' 기획전 개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2일부터 17일까지 '2025 영화의전당 X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최전선의 여성 감독들' 기획전을 연다. 영화의전당과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행사다. 매해 새로운 주제로 동시대 주요 영화 담론을 확장할 작품들을 상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영화사 초기부터 현재까지 정치, 사회, 제도, 미학 영역의 최전선에서 영화를 만들어 온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기획전에서는 전설적인 배우이자 뛰어난 여성 감독 다나카 기누요의 주요작을 만난다. 오스 야스지로의 각본으로 한 가족의 일상과 관계 변화를 잔잔하게 비춘 초기작 '달이 떠오르다'(1955), 여류 시인 나카조 후미코의 격렬한 삶을 정교하고도 육체적으로 담은 '가슴이여 영원히'(1955), 등 4편이다. 무성 영화 시대의 배우이자 뛰어난 감독 로이스 웨버의 '오점'(1921), 할리우드 초창기 유일한 여성 감독 도로시 아즈너가 그린 여성 비행가 이야기 '크리스토퍼 스트롱'(1933) 등도 상영된다. 아녜스 바르다의 실험적 다큐멘터리 2편도 포함됐다. 혁명 이후의 쿠바를 포토몽타주 기법으로 포착한 '안녕, 쿠바인들'(1963)과 급진적인 흑인 운동 단체의 분노와 희망을 현장감 있게 기록한 '블랙 팬서'(1968)다. 바바라 로든이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미국 독립 영화의 기념비적 작품 '완다'(1970), 뉴욕의 오래된 호텔을 배경으로 한 샹탈 아커만의 매혹적인 실험 '호텔 몬테레이'(1973)도 볼 수 있다. 오는 11일 오후 7시에는 '감독 다나카 기누요의 영화 세계'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구형준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박인호 영화평론가가 발제한다. 패널로는 김보년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와 김필남 영화평론가가 참석한다. 김은정, 함윤정 영화평론가의 시네도슨트 영화해설도 준비됐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지역 유일의 영화 비평 단체로 1958년 창립됐고, 1984년 재건 총회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8년부터 2018년까지 비평지 '영상문화'를 발간했고, 현재는 '크리틱b'라는 이름으로 매년 2회 발간하고 있다. 2000년부터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비평 공모전을 열어 신진 평론가를 발굴하는 등 비평 확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2025-12-03 10:2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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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베트남 호찌민서 ‘글로벌 서비스 러닝’ 성료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한 글로벌 서비스 러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몽골 다르한에 이어 시행된 해외 서비스 러닝으로, 대학의 지속적인 국제 교류 활동의 하나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휴텍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래융합대학 성인 학습자들로 구성된 4개 팀이 나섰다. 학과에서 배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김지은 외 1명으로 구성된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K-Culture팀은 한국어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문화 이해와 한국의 주요 관광명소를 주제로 한 문화수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시언 외 1명의 뷰티산업학과 K-Beauty팀은 메이크업 시연과 기술 지도 등 실습 중심 뷰티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윤주 외 1명의 K-Color팀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링 교육으로 K-뷰티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알렸다. 박수현 외 2명의 K-Harmony팀은 두 학과의 역량을 융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제작·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봉사를 넘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을 넘어 한국의 문화·교육 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하는 실제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휴텍대와의 지속적 교류를 기반으로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태동숙 학장은 "미래융합대학 성인 학습자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학습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K평생교육 교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12-03 10:2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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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일반산단 세아항공방산소재 공장 착공식 개최

창녕군은 지난 1일 대합면 대합일반산업단지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과의 투자협약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공장을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짓는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2027년까지 588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2034년까지 총 1000억원 이상을 차례대로 투자할 계획이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사 등 주요 항공기 및 방산 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이다. 창녕에 들어서는 공장은 항공·방산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 산업 생태계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로 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창녕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착공식에는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성창모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창녕에서 함께하게 돼 기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가 항공·방산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의 착공식은 창녕군이 항공·방산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아항공방산소재의 현명한 투자와 성장이 창녕의 발전과 지역 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상생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창녕군은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0:2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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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 동시번역 '호반커넥트' 개발… 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건설현장 소통 강화로 안전·품질관리 혁신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AI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와 함께 건설현장 맞춤형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HOBAN Connect)'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커넥트는 실시간 다중 번역 기능을 기반으로 한 AI 번역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장 관리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전교육 및 품질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안전교육과 공지사항 전달 등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담당자가 한국어로 말하면 다양한 외국어가 텍스트로 동시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호반커넥트는 건설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용어와 표현을 학습·축적해 현장 특화 번역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번역 범위를 그룹 및 전 계열사로 확대해 법률·계약서 등 특수문서 영역까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청년주택'과 인천 서구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경북 안동시 '위파크 안동' 등 현장에서 플랫폼 실증을 진행 중이다. 각 현장에서는 AI 번역 기반 안전교육 자료 생성, 실시간 다국어 통역 등 주요 기능을 적용해 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호반커넥트는 건설현장 내 언어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안전관리 수준과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다양한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올해 홈테크 스타트업 '이음'과 함께 AI 기반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 '채들'을 개발해 신규 입주현장에 적용했고, 드론 전문업체 '코매퍼'와 협업해 시공 전 과정에서 주요 결함을 사전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자동화기기 전문업체 '드블류피에스'의 외벽도장로봇 '롤롯(Rollot)' 파일럿테스트도 완료하며 자동화·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3 10:15: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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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주택자만 가능했는데도…청량리 '줍줍'에 12.6만명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무순위 청약에 12만 6000여명 가까이 몰렸다. 서울 거주에 무주택자만 가능했지만 당첨만 되면 10억원 안팎의 차익에 수요가 대거 쏠렸다. 3일 청약홈에 따르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무순위 3가구 청약에 12만5934명이 접수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청약에 따른 계약 취소분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들어섰으며, 4개동 총 1425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23년 7월에 입주를 마무리한 단지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한정했다. 분양가는 지난 2019년 7월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84㎡A 10억2930만원, 84㎡D가 10억4460만원이다. 타입별로는 A형 2가구에 7만 6443명, D형 1가구에는 4만 9491명이 신청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10월 19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시세차익과 함께 토지거래허가나 실거주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상업지역에 있는 주상복합 단지로 전용 84㎡는 대지 지분이 15㎡를 넘지 않아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19년 8월로부터 3년간인 전매제한 기간도 이미 끝났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어 바로 매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청약 재당첨 제한만 10년이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5일이다. 계약금은 10%로 중도금 60%를 내년 1월 12일까지 내야한다. 나머지 잔금 내년 2월 9일까지 납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3 10:12: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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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GTX-A 차량 국내 첫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현대로템은 유럽의 제품환경성선언(EPD)인증기관인 'EPD 글로벌'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차량의 EPD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국내에서 운행 중인 철도차량 중 EPD 인증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PD는 원재료 획득부터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탄소발자국(PCF), 오존층파괴지수(ODP) 등 주요 환경지표가 EPD를 통해 공개돼 발주처는 현대로템이 제작한 철도차량의 환경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철도차량 발주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EPD 글로벌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의 수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2023년부터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차량 전과정 탄소저감 기술개발' 공동 연구를 통해 GTX-A 차량의 환경 영향을 산출했으며, EPD 인증 체계에 맞춰 검증받는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최근 유럽과 호주 등 선진 철도시장에서는 차량 발주 시 글로벌 환경인증을 요구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GTX-A 차량 외에도 철도차량의 EPD 인증을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철도차량 산업이 탄소 경쟁력 강화의 첫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자원과 환경의 공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핵심 지향점으로 삼아 철도차량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0:09:14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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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생계비 지원..8년째 지속

하이트진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8년째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서초동 본사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소방공무원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가구에 노부모 생계비, 순직 인정 소송비, 긴급 생계비 등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는 공무상 재해 여부를 입증하는 데 필요한 '역학조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순직 인정 소송뿐 아니라,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부상·질병이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소방유가족을 위로하고 유자녀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업무상 또는 외상 후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투병중 사망한 소방관들에게 순직 인정 소송비를 지원해 순직으로 인정받는 사례를 만드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유가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이 마땅히 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이다"며, "앞으로도 소방관, 소방유가족들을 포함해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정당한 예우를 베풀고 사회적으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03 10:01:3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