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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탄소 저감 실천

구례군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 군은 올해 전기 승용차 45대, 전기화물차 37대, 총 8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하여 구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군민이며, 법인이나 기관은 구례군에 소재하면 누구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보조금은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1,3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전기 화물차는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기 택시 구매자,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차상위 이하 계층, 택배용 전기화물차 구매자, 전기 화물차를 구매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등은 국비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이 생애 첫 차량으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고,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전기차 구매자가 계약하면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판매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을 통해 구매 보조금을 신청한다. 대상자는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례군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2-17 14:3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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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구매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5,710대로, 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가 포함되며, 사업 규모는 국비·시비 포함 492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3,314대, 화물 438대, 승합 9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차는 연간 35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화성시에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 등으로, 차량 출고 후 사용 본거지 주소를 화성시로 등록해야 한다. 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승용 최대 861만 원, 화물 최대 2,361만 원, 수소차는 정액 3,50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추가 보조금 지원이 확대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추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두 자녀는 100만 원, 세 자녀는 200만 원, 네 자녀 이상은 30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아울러, 기존에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안전기능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노후 전기차를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를 재구매할 경우, 국비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250만 원과 시비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기 화물차는 농업인이 구매하거나 택배용 차량으로 활용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추가 보조금 및 차종별 지원 금액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할 경우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구매 지원 신청서류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제홍 화성시 환경국장은 "화성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4:3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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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원 군수, 군민과의 대화 실시... “반값여행·축제야말로 강진이 나아갈 길”

강진군민들이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4계절 매력 넘치는 축제야말로 군이 나아갈 길'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신강진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군동면을 시작으로 칠량, 강진읍, 작천, 성전, 대구, 마량, 도암, 신전, 병영, 옴천면 등 11개 전체 읍면에서 진행된 2025 군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강진원 강진군수의 상세한 군정 성과와 비전 설명에 대한 군민들의 몰입도 높은 동참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군민과의 대화는 전체 읍면의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식전 공연과 군수와 공무원들에게 건네는 덕담 한마디, 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군수의 군정 직접 설명, 주민들의 건의 사항 처리 및 향후 해결 방안에 대한 군수와의 즉문즉답으로 이뤄져 집중도를 높였다. 강 군수는 다양한 영상자료와 스크린을 활용하는가 하면 직접 대면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다. 간혹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대목은 해당 업무 국장 등이 바로 답변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대화가 물 흐르듯 진행됐다. 군민들의 평가와 호응은 뜨거웠다. 대구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김유호 대구면 이징단장은 "군수가 직접 반값여행정책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강진군은 이렇게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지, 군수의 리더십과 공무원들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군수께서 행정의 달인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축제의 달인이었다"며 "오는 22일 시작하는 강진 청자축제와 더불어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도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량면 김태옥 이장단장은 마량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어촌신활력사업, 마량놀토수산시장 무대 변화 등과 연계한 각종 프로젝트들이 반값여행과 맞물리는 올 한 해 더 기대가 크다"면서 "더욱이 최근 국도 23호선 강진읍과 마량간 4차선 확·포장 도로 예비타당성 대상지 선정으로 마량의 발전이 곧 강진의 발전임을 증명하게 됐다"며 강진원 군수에게 엄지척을 내보였다. 마량면은 인근 장흥군 송병석 대덕읍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로 100만원을 전달받아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도암면민과의 자리에서는 윤순칠 도암발전협의회장이 "강진 도암과 신전, 해남 북일을 잇는 국지도 55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대상지 선정은 군수의 리더십에 지역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이룬 것이라고 들었다"면서 "더불어 만덕산 백련사의 명승 지정 역시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서도, 반값여행 정책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강진원 군수는 강진읍~마량 간 4차선 확·포장, 올 9월 개통하는 남해선 철도, 특히 내년 하반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흔히 '빨대 효과'에 따른 강진 인구와 경제력이 대도시권으로 빨려 들어갈 것에 대한 고심과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강 군수는 이 대목에서 역으로 자연,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강진군이 반값여행 정책과 매력적인 4계절 축제를 통해 광주권의 관광객들을 더 많이 불러 모아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역설했다. 군수는 생활인구와 관련해서 설명을 이어갔다. 향후 주 4일 근무제가 차츰 현실화되면 주 4일은 도시에서 주 3일은 농촌에서 보낸다면서 이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흔히 말하는 '세컨 하우스'는 강진에 두도록 하자는 것. 그는 이같은 중대한 기로 속에서 위기 타개를 위해 군이 비전을 제시하고 공무원과 군민, 의원들이 총력을 다해 각종 투자가 활발해지도록 역동적인 신강진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거듭 밝혔다. 강 군수는 이와 함께 주요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농업군인 만큼 농업인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다. 강진군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군 전쳬 예산 가운데 28.2%를 투입해 농업인 소득 배가 노력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군비 50억원을 포함해 전남도내 최대 수준의 벼 재배농 경영안정자금 83억원 지급을 이미 완료했으며 논콩 재배 지원단가 역시 전남도내 최고인 1ha당 50만~1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 평균의 3배 이상, 특히 군비를 투입해 전체 한우농가를 지원, 축산농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작천면 한 농업인은 "전남 최고 수준의 벼 재배농 경영안정자금과 농어민 수당 등 강진군이 농어업인에게 주는 지원은 도내에서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새삼 알았다"면서 "군의 농업인 우선 정책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관광과 축제, 경제의 선순환 구조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관광객 유치와 성공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방안이라는 사실에 방점을 찍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실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작년에 관광객 282만명이 강진을 찾아 강진읍을 비롯한 강진 전역의 소상공인 폐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을 유지했으며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 군은 이와 더불어 올해를 '노인복지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 가운데 22.5%를 복지 예산으로 편성, 584억원을 투입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 확대, 행복 빨래방, 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제2노인복지회관을 운영해 65~75세 시니어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며 마을 경로당, 복지회관 시설 개·보수와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모든 경로당에 접이식 식탁을 보급하고 있다. 강진읍내에서 꽃집을 운영중인 소상공인은 "남해선 철도와 강진~광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리(강진)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강진군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대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마량면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군민들께서도 식당을 찾아오지만 요즘에는 반값여행으로 오시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늘었다"며 "군의 여행정책 방향이 옳고 속도감이 있어 군이 마련한 방침에 적극 공감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수렴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7 14:31: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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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목돈 마련” 자활·자립근로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5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와 개인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산형성지원 통장과 연계해 목돈 마련을 돕는 등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한다. 시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세탁, 세차, 카페, 영농사업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정읍지역자활센터의 12개 사업단과 5개 자활기업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활급여 단가를 전년 대비 3.7% 인상해 최대 156만원까지 지급한다. 더불어,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282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해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해 생계급여 지원 대상에서 벗어날 경우, 연간 최대 150만원의 '자활 성공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욕구에 맞는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스스로 경제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4:3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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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자연재해 위험 취약지역 정비로 군민 안전 강화 추진

보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재해위험지역 15개소에 1,446억 원 투입해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2지구, 725억),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지구, 441억), 급경사지 정비사업(1지구, 15억),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1지구, 15억) 등 총 4개 분야 6개 지구에 1,23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재해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벌교읍 시가지와 중도방죽 일대는 2023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의 심사 및 국비 지원 절차를 거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 725억 원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확정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지대 침수 문제를 일괄 해소하고 주민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강우 시 제방 유실과 주택·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범람 위험지역 6지구에 총 216억 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위험이 우려되는 하천 3개소에는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국비 100%) 34억 원을 확보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하천 준설, 잡목 제거,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한 추가 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하천 정비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예방 사업"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구 중 현재까지 10여 지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벌교 봉림, 벌교 양촌 등 4개 지구는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모든 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2-17 14:3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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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고양시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개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는 지난 14일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고양시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 사회복지의 발전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인애 경기도의원, 김희섭 고양시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오늘 행사가 사회복지인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고양특례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도 적극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시민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고양특례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갈 계획이다.

2025-02-17 14:3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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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뜨거운 열정을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양특례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은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빙상·스노보드·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 선수단 9명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빙상과 아이스하키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최석민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14일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 LL2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스노보드크로스 LL2 경기에서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 경기도 대표로서 동계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L2 등급(하지 절단 장애 선수 등급)에서 선전한 최 선수는 강한 집중력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양시장애인아이스하키팀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2월 14일 열린 3·4위전에서 서울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조별예선에서 3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전북팀과 맞붙어 2대 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3·4위전에 나서게 됐다. 서울팀과 맞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초반 2점을 내주며 끌려가는 듯했으나, 최종 스코어 4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빙상 500m 종목에 출전한 김동욱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3위로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선에 네 번째로 들어오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한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고양시어울림누리 빙상경기장에서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다음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2-17 14:29: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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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그룹 장재진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출마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이사장 과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향후 3년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이사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기호 1번 장재진 후보(64. 오리엔트그룹 회장)가 출마하여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역·통상 전문가이자 상생의 기업가로 알려진 장재진 후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계획을 공약으로 밝히면서, 공단 기업의 가치를 앞장세워 글로벌 진출과 매출 신장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정 후보는 (주)오리엔트그룹 회장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가치상승'을 통해 혁신산업단지로의 탈바꿈 전환에 열정을 쏟아 기업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 후보는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산업단지 활성화와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청년 친화형 주거 및 문화공간 확충 등을 추진하고, 노사분쟁과 갈등 중재 역할에 앞장서 전국 제일의 모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단은 협소한 교통 인프라로 출퇴근 시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위례~삼동선 '성남 하이테크밸리' 역사 관철에 앞장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17~18대 성명기 이사장의 성과물인 ▲스마트 산단 ▲상생산단 ▲문화산단 기업지원플랫폼 구축을 계승하여 스마트 융복합 혁신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끝으로 장 후보는 "해외 거점 확대 및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정부와 행정기관 등에 발품을 팔아 회원사와 입주기업에 대내외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대 이사장 선거 후보는 1번 오리엔트그룹 회장(64)과 2번 김래진 (주)테크원시스템 대표이사(57) 간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며, 이날 정기총회는 성남산업단지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사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정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석이 예상된다.

2025-02-17 14:2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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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재정악화 해결방안은?’…고려대, 18일 국회서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정부학연구소(소장 안준모)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립대학교 재정악화에 따른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립대학교들이 최근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학령인구의 감소 및 등록금 동결 그리고 정부 재정지원의 악화로 심각한 재정 악화에 직면한 현상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립대학 재정 악화 현실 인식▲사립대학의 교육 및 기타 시설 응용 방안 ▲사립대학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세미나는 세 개의 세미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 개의 발제는 ▲김태동 차의과대 교수의 지역 사립대학의 재정 현황을 수도권 사립대학과 비교 분석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의 '도시, 균형발전의 엔진' ▲고영호 저출산고령화사회연구원 위원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 및 복지 모델 '대학연계형 은퇴자 공동체(University-Based Retirement Community, UBRCs)' 연구이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정부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후원한다. 고려대 정부학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국내·외 변화와 도전에 행정 부문이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사회집단 간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방법을 탐구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7 13:57: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