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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 확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담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재해사망군경의 배우자, 재해부상군경, 재해사망공무원의 배우자, 재해부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군경의 배우자, 지원공상공무원, 지원순직공무원의 배우자를 포함해 지급 범위를 넓혔다. 또한 군은 다양한 보훈 예우 사업으로 지난해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화 기념 공간, 어린이 교통체험 공간,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을 갖춘 29,030㎡ 규모의 평화예술광장을 조성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이 포함된 세대어울림센터를 건립하는 등 유공자와 그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보훈단체의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16일 열린 제66차 담양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정광선 담양군 부군수가 참석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노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공자와 이분들의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14:1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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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겨울바다서 다도해 풍광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라남도가, 최근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유행함에 따라 새해 겨울바다를 감상하면서 재충전할 스테이케이션 여행지로 여수, 완도, 진도, 해남을 추천했다. 여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럭셔리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스테이케이션의 최적지로 꼽힌다. 오션뷰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다도해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수해상케이블카, 크루즈, 낭만포차, 돌산대교 등 야경 명소를 둘러보면서 여수 겨울 바다의 낭만도 흠뻑 느낄 수 있다. 갓김치, 서대회무침, 게장백반 등 여수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수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미식여행도 매력이다. 완도는 국내에서 대표적 해양 치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변에 위치한 해양치유센터에서 바닷물을 이용한 수중노르딕 워킹, 공기 거품 마사지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체험하며 육체의 피로를 날려 보낼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오션뷰 풀빌라, 리조트, 한옥스테이 등 다양한 숙소가 조성돼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완도수목원, 장보고유적지를 둘러보고 완도 특산물 전복 요리를 맛보며 완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진도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진도대교와 가계해변 인근에 조성된 리조트, 펜션 등 숙소에서 조용한 힐링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낙조 경관 명소 세방낙조 전망대, 명량대첩기념관, 운림산방, 진돗개테마파크 등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바닷장어요리, 진도 해산물 한정식과 전통주 홍주 등을 맛보며 눈과 입이 호강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해 비교적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덕분에 사계절 여행하기 좋다. 다도해와 두륜산, 달마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세계문화유산 대흥사, 두륜산 도립공원, 땅끝마을, 천년고찰 미황사 등 자연과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한옥 호텔이나 감성적인 펜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해남 고구마빵, 닭코스요리, 삼치회 등 지역에서 자란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1월에 선정된 4개 지역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끽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전남도의 겨울바다를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매월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1 14:1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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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인적 쇄신’ 위해 다양한 변화 시도

제4대 후반기 창원시의회는 집행기관에서 '완전한 독립'을 기치로 내건 가운데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의회는 의회급 몸집에도 인력 규모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원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적재적소의 위치를 찾아내고자 대대적인 순환 보직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인사 발령에 그치지 않고 설문 조사를 통해 적절성과 개선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의회는 지난 13~15일 '창원시의회 조직의 효율적 운영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6급 이상, 7급 이하로 구분해 직급별 문항을 달리했다. 질문은 지난해 7월 인사 이후 진행한 설문 조사와 비교·분석을 위해 동일하게 구성하며 '익명'으로써 솔직한 응답도 유도했다. 앞서 의회는 지난해 7월 6급 이상 관리자에 대한 순환 전보와 올해 1월 7급 이하 실무자 중심으로 대대적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이는 의회 각 부서의 업무를 두루 익히게 하려는 의도다. 설문 조사 결과 올해 1월 인사의 직원 구성과 업무 분장의 적절성에 대해 관리자 9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의원과 원활한 소통 여부에 대해서는 실무자 9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인사의 연속성 측면에서 '6개월 주기 순환 보직의 적절성' 여부에 대해 관리자는 77% 긍정, 실무자는 38% 긍정 응답으로 집계됐다. "여러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은 시도"라거나 "공평한 업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있는 반면, "최소 1년 이상 유지해야 업무가 숙지되고 효율이 오를 것"이라는 부정적 답변도 있었다. 설문 결과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날로 기대치가 높아지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변화는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손 의장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아난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도 설문 조사와 직급별 간담회 등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의견을 주고받을 것이며 더 강한 의회,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1 14:17: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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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제한·돌봄 이용 한도' 규제 철폐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제한과 돌봄 이용 한도 규제를 전면 철폐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중장년을 위한 서울 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상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일 경험과 직무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길러주는 서울시의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기존에는 40세 이상~65세 미만으로 연령이 제한돼 고령층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초고령화 시대, 평생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이 제한을 없앴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 3월 모집을 시작하는 민간형 매력일자리 사업부터 연령 상한 폐지를 적용키로 했다. 또 시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돌봄SOS'의 서비스별 상한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돌봄 매니저가 취약계층 시민을 찾아가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돌봄SOS는 ▲주거 편의 ▲일시 재가 ▲단기 시설 ▲동행 지원 ▲식사 배달 총 5개 서비스로 구성됐다. 그동안은 1인당 연간 이용 금액(160만원)이 남았더라도 서비스별 이용 한도를 소진하면 더 이상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 시는 이번 규제 철폐로 돌봄SOS 사용자가 개인별 총 이용 한도 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받을 수 있게 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1인당 연간 이용 금액도 종전 16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규제 철폐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다"며 "금지된 규제를 푸는 것도 필요하지만, 불편을 덜고 편익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즉각적인 규제 철폐안 가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4:17: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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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주산지‘한국관광 100선’재선정

청송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이름난 주왕산과 주산지가 2023년~2024년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꼭 방문해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직전 선정된 관광지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친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의로 결정된다. 선정된 관광지는 여행박람회, 홍보, 지도 및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주왕산 국립공원은 용추폭포를 비롯한 뛰어난 절경의 폭포들과 주산지, 절골계곡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로를 제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을 통해 주왕산과 주산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널리 알리고, 주왕산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함과 만족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4:17: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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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수교사들의 특별한 교육 기부 활동 ‘훈훈’

전남지역 특수교사들로 구성된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지난 15일 나주이화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쳤다. 어울림 특수교육 사이언스 연구회(이하 어울림 특사)가는 매년 방학 동안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찾아가는 교육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60여 명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남대학교 및 세한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재학생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머그컵 만들기, 착시팽이 제작, 홀로그램 상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장애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이화학교 한보경 교장은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특수교육학과 한 학생은 "장애 학생들과 함께 과학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울림 특사 연구회 황종석 회장은 "전학공 활동을 통해 수업 나눔 등 교원 전문성 뿐만 아니라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주도성 있는 교육활동을 위해 우리 연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1 14:16: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