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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024학년도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여 학생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0개 선정 팀이 참가해 2개월 동안 팀별 활동을 거쳐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공약 사항 중 하나인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과 관련해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공모로 기획됐다. 지역 주거·고용·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고, 교육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참여 팀별 문제 해결 방안 발표 ▲팀별, 심사자 간 질의응답 ▲심사 결과 집계·발표 및 우수팀 상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 우리팀 영화제 ▲우수상 - 지역수호대팀 ▲장려상 - 창원에 산공싶어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리팀 이민지 학생은 "사학을 전공하며 배운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다"며 "경진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지역 가치를 깨닫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교육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적극적 고민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에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컬 지역 사회 협력 모델(UGRIC)을 기반으로, 경남도의 교육 미래를 선도하는 국립창원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20 16: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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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설 명절 전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경제 살펴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광명전통시장에서 물가를 살피며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광명사랑화폐로 성수품을 구매하고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동향을 묻고, 민생안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3고(高) 현상으로 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13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형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미용실과 음식점 등 개인서비스업 분야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42개소를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전통시장은 1972년 지역 개발과 함께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대화 사업을 거쳐 광명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5-01-20 16:1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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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참여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은 20일 오전 오천시장을 찾아 민생안정 및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한'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특별위원장, 경제산업위원회 위원 및 지역구 의원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침체 극복을 위해 포항지역 내 기업 단체 등의 지역상권 이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 동참을 유도하는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김 의장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오천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에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해 고물가시대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는'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민생경제 살리기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시장 내 아케이드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주차시설 현황, 화재 및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며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김일만 의장은"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민생경제의 버팀목과 같은 곳으로, 시의회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상권 살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포스코 포항제철소 이동렬 소장'을 지목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오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5-01-20 16:19: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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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자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개편·배부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10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공무방해 행위에서 민원 처리 담당자에 대한 보호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배포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 방안' 지침에 따라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자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개편해 배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통화·면담 시 폭언이 발생하면 사전 고지 후 녹음 또는 녹화 ▲욕설·협박·성희롱 등 폭언 시 상담 종료 안내 후 즉시 종료 ▲폭언·폭행, 위험물 소지, 집기 파손 등으로 공무 방해 시 출입 제한, 퇴거 조치 ▲장시간 통화·면담 시 15분 경과 종결 안내 후 20분 경과 시 종결 등이다. 이 밖에도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운영으로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 차원에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 창구 안전 가림막과 CCTV, 비상벨을 설치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휴대용 녹음 목걸이 등을 구비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민원실 및 14개 읍면 민원실에서는 반기별 경찰 합동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신뢰 속에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최상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6:1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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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사전점검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사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 상황 및 부진 사업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군 자체 목표율 달성을 위한 부서별 1억 이상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 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절차 지연으로 집행이 부진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규모 사업 등 공정 및 집행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올해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조기 계약 추진을 통해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상반기 신속한 지방 재정 운용이 필수적이다"며 "관내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전 공직자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2025-01-20 16: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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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시설 종합 점검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상하수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까지 상수도와 하수도시설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군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방 상수도 분야에서는 급수 중단이나 수질 저하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주요 상수도 관로 및 설비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서는 급수시설의 누수·동파 여부를 확인하고, 정수 및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악취 예방을 위해 중점 관리 대상 하수관로 및 맨홀 펌프장을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낡은 맨홀뚜껑 교체와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남상 청림지구 등 하수도 공사 현장 등에서는 안전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급수 차량 및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수도사업소 공무원과 유지 보수 협력업체, 위탁·대행업체, 임대형 민간 투자사업(BTL) 운영사 등 총 7개 업체가 함께 비상 대기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길규 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군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연휴에 물 사용량이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16:1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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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법과대학, 법무법인 선운과 업무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은 지난 17일 오후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실에서 법무법인 선운과 법학 전공자의 진로 탐색 및 경남 지역 법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성제 법과대학장, 박준영 법과대학 부학장, 법무법인 선운 이동익 대표 변호사, 윤태운 변호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법과대학장 환영사, 주요 협약 내용 소개, 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법무법인 선운 대표변호사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법학 전공자의 진로 탐색 및 법조계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경남형 로스쿨 설립 등 경남지역 법률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업 ▲학술적 목적의 교류,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견학을 통한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선운은 2023년에 세종특별자치시에 설립돼 공정 거래 및 분쟁 조정, 지식 재산, 금융, 노동, 조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다. 올 1월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지난해 11월 법과대학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2025-01-20 16:1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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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중등교사 일본 학교와 글로벌 수업 교류 실시

광주지역 교사들이 지난 13~18일 일본 오사카와 교토지역 학교를 찾아 현지 교사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육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체험하고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에는 수완고등학교 교사 10명과 시교육청 장학사 2명이 참여해 오사카 하나조노 고등학교, 금강 인터내셔널 소중고등학교 등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완고의 교과수업 프로젝트와 교과간 융합 수업,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등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점심시간에는 일본 학생들에게 한글쓰기, 한복 체험,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일본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수완고는 글로벌 수업 나눔 선도학교로 이번 교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교류 수업, 온라인 교류 자료 등을 준비했다. 학교 방문에 이어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교육위원회)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교육 교육에 대한 전략과 교육과정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수업 교류를 통해 양국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6:17: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