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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예술의 도시 인천 위해 학교 현장 적극 지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7일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정기공연 '소로(小路)'를 관람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공연에서"우리 인천이 전문 예술가가 많은 예술의 도시로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대중예술고에 이어 대중예술중, 예술중의 설립 작업도 잘 진행하겠다"라며 "학교 공부에 더해 뮤지컬 단원 활동까지 하느라 애써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화관 청소년뮤지컬단은 22교 28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2024년 1학기부터 매주 모여 뮤지컬을 연습해 왔다. 공연은 17일, 18일 양일간 3회 진행했으며, 매회 590여 석의 공연장이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청소년뮤지컬단의 한 학생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매 순간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그 고비를 헤쳐 나갈 때마다 희열을 느꼈다"며 "뮤지컬로 인해 평생 간직될 소중한 인연들과 추억을 남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이번 정기공연 '소로' 영상을 학교에서 뮤지컬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 쉼이랑 TV'에 탑재할 예정이다.

2025-01-20 11:2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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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개선사업 국·시비 54억 원 확보

대구 달서구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돼 국·시비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택가와 인접한 산업단지 및 사업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 대기 배출 및 방지시설을 설치해 조업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설비 노후, 악취 등으로 환경 민원이 우려되거나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들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90%를 국·시비로 지원받아 대기질 개선과 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달서구는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전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2025년 2월까지 사업 공고와 참여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5년 말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성과 분석과 사후 관리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속과 규제 중심의 환경정책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적극적 환경정책이자 중소기업 지원정책"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사업장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1:22: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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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설 연휴 공영주차장 69곳 무료 개방

안양도시공사는 설 연휴 동안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착한수레,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긴 연휴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착한수레는 일 평균 작년 연휴 대비 2대 증차한 16대를 운행할 예정이며, 24시간 즉시콜 및 광역이동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바우처택시도 평소 공휴일 운영 기준인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인 2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착한수레 42대와 바우처택시 40대를 운행하여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접이식 유아차를 이용하는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 관내 69개소의 공영주차장은 설 연휴(1. 27.~1. 30.)기간 동안 무료 개방된다. 특히 공사는 연휴에 인구가 밀집하는 안양역과 범계역 주변 주차장과 제사 준비를 위한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편안한 명절맞이를 도울 계획이다. 전체 주차장 중 월 정기권 전용 5개소(관악역1환승, 석수대형화물, 안양6동2노외, 공업부지, 호현마을2노외)의 무인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김병근 사장 직무대행은 "떠오르는 새해처럼 희망으로 가득 찬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교통약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지원서비스를 정상운영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시민편의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착한수레 이용 신청은 기존과 동일하게 경기도 광역콜센터 혹은 홈페이지,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안양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무료 운영시간 등의 자세한 정보는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20 11:1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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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지방세 고충 해소 지원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기획예산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하여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의왕시는 오는 2월 조직 개편 이후, 현재 세정과에서 운영 중인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 대리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와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을 납세자보호관이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등 세무 업무와 관련된 고충 민원을 납세자보호관이 전담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왕시는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세무조사 기간연장, 지방세 징수유예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시행 중이며, 민원 신청 이전에 지방세 환급 대상을 발굴하는 등 납세자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통해 납세자의 고충 해소와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지방세 관련 고충이 있거나 지방세 불복청구 선정대리인 및 마을세무사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0 11:04: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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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식산업센터 활용으로 첨단산업 육성…기업 편의성 강화

고양시는 수도권 규제에도 불구하고 첨단산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포함한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업종 확대와 기업 맞춤형 환경 조성으로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업종을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등 시 역점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가 큰 업종으로 확대하겠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 중첩 규제 속 기업 유치 핵심시설로 주목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공장과 학교 등의 신증설을 제한하고 법인 설립 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3배 중과하는 규제가 적용된다. 이런 상황에서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유치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공장총량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건축이 가능하고, 입주기업에는 취득세·재산세 35%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고양시에는 연면적 179만㎡ 규모의 25개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만 개의 산업시설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에는 입주가 시작된 7개 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26%를 기록했으며, 내년까지 47만㎡ 규모의 6개 신규 센터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입주 기업 혜택 확대 지난해 고양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백석동, 동산동, 원흥동 지식산업센터 10개를 포함했다. 해당 지구에 입주한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 50% 감면과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우수한 기업들의 입주가 기대된다. ◆입주업종 확대…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업종 규제를 완화하며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입주업종을 97개에서 114개로 확대했으며, 이는 방송·영상·스마트팜·OEM 제조업 등 첨단산업 분야를 포함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에는 추가로 12개 업종을 확대해 총 126개 업종까지 허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로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율도 개선되고 있다. 향동지구는 입주업종 확대 이후 입주율이 18%에서 43%로 증가했으며, 덕은지구 역시 78%에서 88%로 상승했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설립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제조형 호실의 층고를 높이고, 화물용 엘리베이터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이동을 효율화했다. 또한, 공용 휴게공간과 회의실을 마련하고, 최소 호실에도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지식산업센터의 기업 의견을 수렴해 이를 새로 설립되는 센터에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에도 이러한 개선 사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규제 속에서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가고 있다. 입주업종 확대와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의 기반을 강화하며, 수도권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1-20 11:0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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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계층 1만 4천여 가구에 난방비 5만 원 긴급 지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동절기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총 1만 4,547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난방비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고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3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단, 기존에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난방비 지급을 위한 예산은 총 7억 2,735만 원으로, 전액 경기도 재해구호기금(도비)에서 충당된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긴급 대책의 일환이다. 난방비 지급은 현금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계좌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가구는 개별 신청이 필요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이 완료된 가구에는 신속하게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난방비를 지급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0 11:03: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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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는 1월 20일부터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20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시장은 새해를 맞아 금촌2동을 시작으로 하루 두 곳씩 20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2025년 시정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시정운영계획은 '민생 올인(All人)'을 목표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이 포함됐다. 김 시장은 "파주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파주를 만들고, 지역 경제와 복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은 2025년 시정 운영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시장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발전의 밑거름을 만드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시장실은 2022년 9월 처음 시작돼 2024년까지 121회가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300여 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복지,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들이 마련되며, 파주시가 시민 친화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은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파주의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에도 파주시는 민생과 지역 발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20 11:03:03 안성기 기자